지은이 : 이태동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청도와 대구에서 성장했다. 경북사대부속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중위(연락장교)로 예편했다. 미국 캐롤라이나(채플힐) 대학원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인문대 영문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하버드대학 엔칭연구소 초빙연구원과 스탠퍼드 및 듀크대학교 풀브라이트 교환교수로 있었으며, 1972년부터 2004년까지 서강대 영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대학 출판부장·문과대학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서강대 명예교수로 있다. 1976년
<문학사상>
에 평론으로 등단했다. 평론집으로는 《부조리와 인간의식》, 《한국문학의 현실과 이상》,《현실과 문학적 상상력》,《나목의 꿈》,《한국 현대시의 실체》 등이 있고, 다수의 번역서와 수필집 《살아 있는 날의 축복》, 《마음의 섬》, 《밤비 오는 소리》,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들》 그리고 두 권의 신문 칼럼집이 있다.
문학사상>
지은이 : 최인훈
1936년 함북 회령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 법대에서 수학했다. 1959년 「그레이 구락부 전말기」와 「라울전(傳)」이 『자유문학』에 추천되어 등단했다. 1977년부터 2001년 5월까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작품 집필과 후진 양성에 힘써왔다. 주요 작품으로 『광장/구운몽』 『회색인』 『서유기』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태풍』 『크리스마스 캐럴/가면고』 『하늘의 다리/두만강』 『우상의 집』 『총독의 소리』 『화두』 등의 소설과 희곡집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 산문집 『유토피아의 꿈』 『문학과 이데올로기』 『길에 관한 명상』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1966), 한국연극영화예술상 희곡상(1977), 중앙문화대상 예술 부문 장려상(1978), 서울극평가그룹상(1979), 이산문학상(1994), 제1회 박경리문학상(2011) 등을 수상했다. 『광장』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중국어 등으로, 『회색인』이 영어로, 『옛날옛적에 훠어이 훠이』가 영어와 러시아어 등으로 번역, 간행되었다. 현재 서울예대 명예교수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