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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6963222 / 25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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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역사적 박정희와 현재적 박정희가 자아내는 간극과 갈등을 출발점으로, 기본적으로 진보적 인식을 바탕으로 쓰였지만, 21세기를 향한 진보적 시각에서 다양한 논의를 재해석함으로써 기존의 박정희 시대에 대한 분석을 확장하고 있다. 100년에 걸친 한국역사의 역동적인 드라마 속에서 오로지 자유와 진실의 힘을 믿고 힘차게 걸어온 한국인의 발자취를 정직하게 기록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를 펴내며 시리즈는 지난 한 세기 동안 우리 과거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독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일차적인 목적을 두었다. 개항을 시발로 1987년 6월항쟁에 이르기까지 식민화, 해방과? 분단, 전쟁, 독재와 성장, 민주화로 요약되는 20세기의 한국사를 모두 20가지의 주제로 담았다. 시리즈 각 권은 필자 자신의 관점을 내세우기보다는 학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과거에 일어났던 역사적 사실을 정확하게 기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역사를 어떻게 해석하고 평가할 것인가는 가능하면 독자의 몫으로 남겨두고, 역사적 사실을 최... ― 를 펴내며 시리즈는 지난 한 세기 동안 우리 과거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독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일차적인 목적을 두었다. 개항을 시발로 1987년 6월항쟁에 이르기까지 식민화, 해방과 분단, 전쟁, 독재와 성장, 민주화로 요약되는 20세기의 한국사를 모두 20가지의 주제로 담았다. 시리즈 각 권은 필자 자신의 관점을 내세우기보다는 학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과거에 일어났던 역사적 사실을 정확하게 기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역사를 어떻게 해석하고 평가할 것인가는 가능하면 독자의 몫으로 남겨두고, 역사적 사실을 최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기술함으로써 무엇보다 가장 믿을 만한 역사서술이라는 신뢰감을 주려고 노력했다. 이 시리즈가 왜곡된 역사적 사실을 바로잡아 있는 그대로 전달함으로써 독자 스스로 20세기 한국사를 평가·해석하고 나아가 이를 통해 건강한 역사의식을 가진 시민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 방기중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목차
책머리에- 박정희를 다시 읽기 위하여
1장 5·16군사쿠데타, 개발독재시대의 개막
개혁과 통제의 이중주, 쿠데타정권의 초기정책 / 식민화된 군인에서 정치군인으로 /
민심을 얻기 위한 경제개발 드라이브? / 신악(新惡)이 구악(舊惡)을 빰친다 /
〈스페셜 페이지〉 박정희 시대의 미국
2장 한일회담의 진통 속에서 개발의 돛은 올라가고
군사정권의 첫 위기, 한일회담 반대투쟁 / 수출 아니면 죽음을 / 일석이조의 베트남 파병 /
3선개헌으로 가는 길 / 〈스페셜 테마〉 반독재 진영은 경제를 어떻게 인식했는가
3장 개발동원체제의 ‘성공의 위기’
극단적 반공체제의 강화,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 3선개헌, 장기독재의 길을 열다 /
단군 이래 최대의 토목공사, 경부고속도로 개통 /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 / 유신 전야의 총체적 위기 /
새로운 돌파구, 남북대화와 복지정책 / 〈스페셜 테마〉 박정희 시대의 부패
4장 영구집권을 위한 유신체제의 등장
유신쿠데타, 체제의 파시즘적 재편 / 제2의 한국전쟁, 중화학공업화 / 독재가 길어질수록 저항도 거세지고 /
“잘살아보세”, 새마을운동의 명암 / 청년문화의 등장 / 〈스페셜 테마〉 애국과 성(性)
5장 긴급조치 9호와 민주주의의 암흑기
긴급조치 9호의 시대 / 권력 엘리트의 도덕적 균열 / 경제적 집중과 중복투자의 한계 / 긴급조치 9호와 저항운동 /
노동자와 농민, 저항의 주체가 되다 / 선도하는 국가, 신세대의 출현 / 〈스페셜 테마〉 “공해라도 배불리 먹었으면 좋겠다”
글을 맺으며- 민주화 이후에 박정희를 다시 본다는 것
시대정신을 둘러싼 경쟁 / 보수적으로 박정희를 읽는다는 것 / 진보적으로 대안모델을 찾는다는 것
부록 : 주요 사건 일지 / 참고문헌 / 이 책에 쓰인 사진의 출처 /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