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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산(외)

이효식 저 | 지경사 | 200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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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1919110 / 240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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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청소년을 위한 '논술 대비 한국 명작' 시리즈이다. 작품 이해를 돕는 깊이 있는 도움말을 실었으며, 작품마다 나오는 어려운 어휘와 구절 또한 쉽게 풀이되어 있다. 또한 요즘 가장 중요하게 떠오른 논술을 고려하여 다양한 문제들을 출제하였다. 이효석의 작품 세계는 동반자 작가로서의 전기와 인간의 본능적인 순수성, 자연에서의 하나됨을 소중히 여긴 후기 문학으로 구별된다. <메밀꽃 필 무렵>은 그의 후기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달밤의 메밀꽃밭을 배경으로 한 시적이고 서정적인 묘사로 오늘날까지 단편 문학의 백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단편에서 두드러진 재질을 보이는 이효석의 대표 단편을 엮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효식
이효석
이효석(李孝石, 1907~1942)은 1928년 《조선지광》에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며 정식으로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초기작은 경향문학의 성격이 짙어 ‘동반자 작가’로 불렸다. 첫 창작집 『노령근해』를 통?해 자신의 프롤레타리아 이념을 추구하는 문학적 지향성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생활이 안정되기 시작한 1932년 무렵부터는 순수문학을 추구하여 향토적, 이국적, 성적 모티프를 중심으로 한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쳤다. 1933년부터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하여 이 해에 「돈(豚)」 「수탉」 등을 발표하였다. 이후 1936년 「산」 「분녀」 「들」 「메밀꽃 필 무렵」 「석류」, 1937년 「성찬」 「개살구」, 1938년 「장미 병들다」 「해바라기」, 1939년 「황제」 「여수」 등의 단편을 발표하며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로서 입지를 굳혀 갔다. 『화분』(1939), 『벽공무한』(1940) 등의 장편도 발표했는데, 일본의 조선어 말살 정책에 일어로 장편소설 『녹색의 탑』(1940)을 비롯한 다수의 작품을 쓰기도 했다.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지인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이효석문학관이 건립되어 있다.






염조원






목차

메밀꽃 필 무렵
산
분녀
향수
들
석류
약령기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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