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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위대한예술가의생애4

시리즈 :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13]

피오렐라니코시아 저 | 마로니에북스 | 200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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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530041 / 119쪽 185 x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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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 생생하게 펼쳐지는 거장들의 삶과 예술 "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1840~1926)
사랑하는 아내 카미유가 서른둘의 나이로 숨을 거둘 때, 모네는 그녀의 얼굴이 청색에서 노랑으로, 그리고 회색으로 변하는 것을 보았다. 절망과 함께 색채에 대한 감동이 밀려왔다. 모네는 아내의 죽음에 직면해서도 반사적으로 붓을 잡았고, 그 색을 화폭에 옮겼다.

기존 회화의 관습에서 완전히 벗어나 눈에 보이는 색채만을 본능적으로 포착하는 것은 모네의 예술을 이끈 평생의 화두였다. 루앙 성당과 건초 더미같이 정적인 대상에서 그는 시시각각 변화하고 뒤섞이는 빛의 향연을 보았다. 태양빛의 모든 색을 담은 듯한 이 연작들은 우리에게 본다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묻는다.

1880년대 중반 이후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자, 모네는 지베르니에 온갖 꽃과 나무로‘색채의 정원’을 가꾸었다. 자신이 그리고자 하는 것을 눈앞에 만들어두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 30년을 이작은 에덴에서 연못과 수련을 그리며 자신의 예술적 이상을 구현한다. 수평선도 원근감도 없는 영원의 공간, 물과 하늘의 순수한 색채와 빛이 서정적으로 어우러지는 거대한 수련 연작은 보는 이를 고요한 명상으로 인도한다. 지베르니의 정원은 인상주의의 영원한 성지(聖地)이자, 모네 그 자체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생생하게 펼쳐지는 거장들의 삶과 예술 \"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1840~1926) 사랑하는 아내 카미유가 서른둘의 나이로 숨을 거둘 때, 모네는 그녀의 얼굴이 청색에서 노랑으로, 그 리고 회색으?로 변하는 것을 보았다. 절망과 함께 색채에 대한 감동이 밀려왔다. 모네는 아내의 죽음에 직면해서도 반사적으로 붓을 잡았고, 그 색을 화폭에 옮겼다. 기존 회화의 관습에서 완전히 벗어나 눈에 보이는 색채만을 본능적으로 포착하는 것은 모네의 예술을 이끈 평생의 화두였다. 루앙 성당과 건초 더미같이 정적인 대상... \" 생생하게 펼쳐지는 거장들의 삶과 예술 \"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1840~1926) 사랑하는 아내 카미유가 서른둘의 나이로 숨을 거둘 때, 모네는 그녀의 얼굴이 청색에서 노랑으로, 그 리고 회색으로 변하는 것을 보았다. 절망과 함께 색채에 대한 감동이 밀려왔다. 모네는 아내의 죽음에 직면해서도 반사적으로 붓을 잡았고, 그 색을 화폭에 옮겼다. 기존 회화의 관습에서 완전히 벗어나 눈에 보이는 색채만을 본능적으로 포착하는 것은 모네의 예술을 이끈 평생의 화두였다. 루앙 성당과 건초 더미같이 정적인 대상에서 그는 시시각각 변화하고 뒤섞이는 빛의 향연을 보았다. 태양빛의 모든 색을 담은 듯한 이 연작들은 우리에게 본다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묻는다. 1880년대 중반 이후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자, 모네는 지베르니에 온갖 꽃과 나무로‘색채의 정원’을 가꾸었다. 자신이 그리고자 하는 것을 눈앞에 만들어두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 30년을 이 작은 에덴에서 연못과 수련을 그리며 자신의 예술적 이상을 구현한다. 수평선도 원근감도 없는 영원의 공간, 물과 하늘의 순수한 색채와 빛이 서정적으로 어우러지는 거대한 수련 연작은 보는 이를 고요한 명상으로 인도한다. 지베르니의 정원은 인상주의의 영원한 성지(聖地)이자, 모네 그 자체였다.

저자 소개

  • 저자 : 피오렐라니코시아
[저자 소개]
피오렐라 니코시아(Fiorella Nicosia)는 피렌체대학교에서 미술사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다. 피렌체의 인노첸티 박물관에서 일하고 있다.
[역자 소개]
조재룡(趙在龍)은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8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 프랑스 및 한국문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시학 입문』『시학을 위하여 1』『베네치아의 기억』(공역) 등이 있고, 저서로는『앙리 메쇼닉과 현대비평: 시학, 주제, 번역』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조재룡(趙在龍)은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8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 프랑스 및 한국문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시학 입문』『시학을 위하여 1』『베네치아의 기억』(공역) 등이 있고, 저서로는『앙리 메쇼닉과 현대비평: 시학, 주제, 번역』이 있다.

목차

목차
북유럽 색채의 형성 과정(1840~1869)
르아브르의 이방인
캐리커처
풍경을 향해
새로운 친구들
파리의 빛과 그림자
인상주의의 수장(1870~1880)
영국과 네덜란드로의 외유
아르장퇴유의 수상 작업실
첫 번째 인상주의 전시회
생라자르 역
베퇴유의 겨울
모티프를 찾아 떠난 여행지들(1881~1899)
노르망디에서 지중해로
브르타뉴와 코트다쥐르
자연 연작
루앙 대성당
예술의 황혼기(1900~1926)
런던과 베네치아의 안개
수련이 만든 시
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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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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