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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097711 / 315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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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 교회 대부흥 100주년, 축복이 아니라 저주이다. 『당신들의 예수』는 20년 가까이 목회자로 사역했고 15년 동안 종교 교사로 일했던 류상태의 고백서이자 배타와 독선에 빠진 한국 교회를 향한 두 번째 외침이다. 지은이는 한국 교회가 자신의 몸집 불리기 이외에 우리 사회를 위해서 한 일이 무엇인지를 냉철히 돌아보자고 제안한다. 한국 교회는 단군상의 목을 베거나 사찰에 불을 지르는 만행 따위를 저질러왔음에도 책임 있는 교단이나 교회에서 반성과 사죄를 하지 않는다. 이웃 종교와 우리의 고유문화를 정죄하고 파괴하는 무서운 죄를 지었다.
한국 교회는 대부흥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몸집 불리기에만 힘쓸 것이 아니라, 공격적 전도 행태와 안하무인식 문화 파괴 행위 등 우리 사회와 이웃 종교인들에게 저질러온 결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죄하길 요구한다.
출판사 리뷰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라는 절대 이념에 사로잡힌 보수 정통 기독교인들 중에는, 예수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그를 교회 안에 가두고, 교회 밖의 가치를 전면 부정하기까지 합니다. 그것이 그들이 알고 있는 진리의 전부이며, 그 진리를 위해서는 죽음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그리스도의 전사들’이 곳곳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 독선과 배타에 싸인 한국 주류 개신교, 그 괴물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는 생각이 이제는 저의 신념을 넘어 삶의 이유라고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을 시작하며’에서, 10쪽)
한국 교회 교우님들이여, 교회 다니기 싫으면 다니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진정으로 섬겨고 따라야 할 분은 하느님이며 예수님이지, 교회와 목사가 아닙니다. …… 깨어나십시오. 여러분이 교회에 다니든 안 다니든 하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하느님은 온 인류의 하늘 아버지이며, 사랑의 하느님이십니다. 그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박제된 교리 안에 가두고, 기독교라는 종교의 틀 속에 가두는 교리주의자들은 하느님과 우리 주님을 배반한 사람들이며, 종교를 팔아 잇속을 챙기는 장사꾼들입니다. …… 기독교라는 틀 속에 갇힌 하느님은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우리의 하늘 아버지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자유를 빼앗는 허깨비 하느님이며 세상에 갈들을 심는 괴물일 뿐입니다. (5장 ‘교우들이여, 교회로부터 자유하라’에서, 186~190쪽)
글을 시작하며
1. 기독교는 구원받을 수 있을까
구원에 관한 대화, 하나
구원에 관한 대화, 둘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부활을 믿는다
박제가 된 삼위일체의 신비
'하나의 종교만 아는 것'은 '아무 것도 모르는 것'
내 인생은 주님의 것?
2. 예수님, 이제 그만 은퇴해 주십시오
예수님, 그만 은퇴하십시오
'당신의 예수'를 죽여라
산타클로스와 예수
틀을 만드는 믿음에서 틀을 깨는 믿음으로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초대교회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3. 기독교인들이여, 성경을 찢어라
차라리 성경을 찢자
어설픈 '지적 설계론'
기독교인은 '난폭한 하느님'을 믿는가?
하느님의 '독재와 횡포'에 저항한 하느님의 사람들
구약성서에 나타난 다원주의
성서의 예언은 미래를 점치는 것이 아니다
구약, 차라리 폐기하는 게 낫다
4. 목사들이여, 종놈이 되라
군림하려는 목사들이여, 종놈이 되라
대형 교회 목사들이여, 소득세를 내라
'보수 정통' 신앙을 자랑하는 목사님들에게
'진보 개역' 신앙을 자랑하는 목사님들에게
대형 교회 담임목사님들에게
교회 개혁을 위해 일하는 젊은 목사들에게
한국 교회 지도자들께 드리는 호소문
5. 교우들이여, 교회로부터 자유하라
교우님을 '양'이라 부르는 목사를 조심하십시오
진정한 유일신 종교는 편협할 수 없습니다
교회 다니기 싫으면 다니지 마십시오
신앙을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평신도들이여, 교회 개혁의 주체로 나서십시오
6. 한국교회는 무너지고 있는가
목사님, 한국 교회도 함께 죽은 것입니까?
감신대는 문을 닫으라
<다빈치 코드>
와 한국 교회
나는 네오콘이 무섭다
매트릭스에 갇힌 보수 정통
기독교는 개혁의 주체인가, 대상인가?
진보 기독교의 죽음
7. 강요하는 전도는 이제 그만
이 땅의 천국, 이 땅의 지옥
한국 교회여, 차라리 선교 활동을 포기하라
기독교 학교의 종교 자유는 아직도 멀었는가?
학생은 선교의 대상이 아니다
한국 교회, 공격적인 선교 정책을 바꿔야 산다
8. 살며 생각하며
교황님, 사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칼로 일어난 자는 칼로 망한다
통일교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리고 진실
노점 일지
글을 마치며
다빈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