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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향고래

시리즈 : 실천문학의 시집(실천시선) [141]

정영주 저 | 실천문학사 | 200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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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9221703 / 149쪽 126 x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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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첫 시집 《아버지의 도시》에서 생명감 넘치는 이미지와 생득적 언어를 구사하며 강렬한 시 세계를 보여주었던 시인은 4년 만에 펴내는 두번째 시집에서 예사롭지 않은 유년기의 경험과 기억들을 더욱 심화하면서, 존재의 근원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선명하게 내보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정영주
정영주
1952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원도 춘천, 묵호에서 성장했다. 춘천여고, 광주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대한메일」신춘문예에 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가 있다.

목차

목차
제1부 개마고원 별지기
동해의 발바닥
말향고래
회색고래의 눈물
알도루묵
금목서
개마고원 별지기
뼈마다 눈부신
아궁이 속 빗소리
심포항 2
심포항 3
서해, 저 독한 상사
백도
동백나무 얼굴이 없다
새들의 번지점프
흔적
화석 박물관
제2부 햇빛 밥상
가시밭
겨울 바다에 세 들어
웅덩이
햇빛 밥상
몸에서 물을 긷다
내력
뉘 고르는 여자
호리병 속, 그 가늘고 슬픈
바람에 묻은 주소
겨울 모항
미싱을 돌리는 바다
몸 안의 시간들
다락방의 말향고래
다락방 1
다락방 2
제3부 나는 방수되지 않는다
공중기도
가는 길마다 배부르다
심포항 1
햇빛 가시
페선
태풍의 눈
백태 낀 항아리 속 같은
동해의 돌
섬쥐똥나무 숲 동굴
나는 방수되지 않는다
가지치기
흙의 불꽃
잠자는 마을
내실마을 느티나무
돌 속에 누워
제4부 발굴
명혹헌, 장자의 나미 떼
한 마리 낙타가 되어
노을 속 흰 불
빈집의 눈
단단한 흙
앞산의 적막 속으로
합장
발굴
심장에 사는 새
옷마다 구멍을 낸다
모래 건반
파로호
풍문
발자국
해설|유성호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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