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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모양상자

시리즈 : 모중석 스릴러 클럽 [42]

조힐 저 | 비채 | 200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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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036429 / 42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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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브램 스토커 상․월드 판타지 상을 수상한 다크 판타지의 새로운 대가가 전하는 놀라운 초자연스릴러 장편소설! 왕년의 록 스타 주다스 코인에게는 개인적으로 아끼는 소장품들이 있다. 식인종을 위한 요리책, 교수형에 사용되었던 올가미, 마녀의 자백서, 스너프 필름 등등. 어느 날 신비스럽고 기괴한 물건이 있다는 말을 듣고 덥석 물건 하나를 사들인다.

바로 유령이 붙었다는 죽은 노인의 양복! 주다스 코인에게 버림받은 후 손목을 그어 자살한 여인을 대신해 복수하러온 아버지의 유령!

흥미롭고 매혹적인 스토리라인에, 예측을 불허하는 반전의 연속이 인상적인 작품!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닷컴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화려한 첫 선을 보인 이 작품은 짧은 경력에 적지 않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젊은 작가의 위력을 보여주었으며, 스릴러 문학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두 인기작가의 게스트 리뷰를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조힐
지은이 : 조힐 (Joe Hill)
본명은 조셉 힐스트롬 킹. 저명한 작가인 스티븐 킹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조 힐이라는 필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포스트스크립트〉, 〈하이 플레인스 문학 리뷰〉 등의 문예지에 중·단편 소설들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고, 레이 브래드버리상, A. E. 코퍼드상 등을 휩쓸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짧은 경력에도 각계각층의 두터운 팬을 확보한 그는 이때 발표한 작품들을 모아 첫 번째 소설집 《20세기 고스트》를 영국에서 출간하였다. 태어나고 자란 미국이 아닌 영국을 선택한 것은 아버지의 문학적 명성에 기대고 싶지 않았던 조 힐의 작가적 자부심 때문이었다. 총 14편의 중·단편들로 이루어진 이 책은 브리티시 판타지상, 인터내셔널 호러길드상을 받았고, 2006년 세계 최고의 호러소설에 주어지는 브램 스토커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같은 책에 실린 중편 〈자발적 감금〉으로 무라카미 하루키, 조지 손더스와 함께 2006년 월드 판타지상을 수상하면서 조 힐은 또 하나의 화려한 수상경력을 더하게 되었다.
영국에서의 성공으로 스티븐 킹의 아들이 아닌 모던 호러계의 총아로 주목받은 조 힐은 2007년, 단편 하나를 추가한 《20세기 고스트》 미국판을 발표한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2009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4위에 오르며 인기를 얻었다. 조 힐의 장편 데뷔작 《하트 모양 상자》 또한 전미 언론의 열띤 격찬을 받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작가적 입지를 더욱 견고히 했다. 이어 발표한 《뿔》은 섬�한 호러에 짜릿한 판타지가 더해져 조 힐 문학의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이 작품을 통해 조 힐은 장르문학 작가로서는 물론, 프란츠 카프카와 존 밀턴을 잇는 문학성까지 인정받았다. 《뿔》은 <해리 포터> 이후 차기작을 고심하던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 주연으로 영화화되었으며 초자연, 심리, 호러, 스릴러적 요소를 복합적으로 갖춘 《하트 모양 상자》 역시 할리우드의 명장 닐 조단 감독에 의해 영화화될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를 통해 독자들에게 가까이 가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조 힐은 그래픽노블 및 만화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가브리엘 로드리게스와 함께 작업하는 ‘Locke & Key’ 시리즈는 각 권이 출간될 때마다 하루 만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며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옮긴이 : 노진선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요 네스뵈의 『스노우맨』『레오파드』『레드브레스트』『네메시스』『아들』, 피터 스완슨의 『죽여 마땅한 사람들』『아낌없이 뺏는 사랑』,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결혼해도 괜찮아』 등 100여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역자 소개

  • 역자 :
숙명여대 영어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에서 Creative Writing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토스카나, 달콤한 내 인생』 『달빛 아래서의 만찬』 『남자들은 왜 여우같은 여자를 좋아할까』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일터로 간 화성남자, 금성여자』 『창조적 습관』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읽는 이의 꿈속까지 따라다닐 충격적인 스토리라인!
―할런 코벤, 『단 한 번의 시선』『영원히 사라지다』의 저자

거칠지만 매혹적이고, 사악하지만 재치가 넘친다. 지옥에서 온 밸런타인 선물이라 할 수 있는 초자연스릴러 소설!
―뉴욕타임스

충격적인 스토리! 온몸을 전율케 하는 동시에 피가 거꾸로 치솟게 한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온몸이 오싹하면서도 손에 땀을 쥐게 하고, 한번 손에 잡으면 놓을 수 없는 진정한 서스펜스 대작!
―닐 게이먼, 『원더 월드 그린 북』의 저자
작가 조 힐의 미묘하면서도 능수능란한 글 솜씨 덕에 쉽고 빠르게 스토리에 빠져들었다. 오랫동안 잊지 못할 이야기! ―퍼블리셔스 위클리
예상치 못한 반전이 기다리는 인상적인 유령 이야기! 죽은 자와 대면하는 긴박하고 소름 끼치는 서스펜스,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순간들이 매혹적인 작품! ―라이브러리 저널
섬뜩하고 소름 돋는 스토리에, 감성을 건드리는 따뜻한 감동까지 선사하는 작품! ―스콧 스미스, 『폐허』의 저자

목차

검은 개
질주
상처
살아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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