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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터너꿈이있는승부사

켄올레타 저 | 이중순 역 | 청림출판 | 200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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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5206940 / 233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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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싸울 때와 물러설 때를 알았던 미디어 황제 '테드 터너'의 명승부사적인 삶! 설립 초기, 대형 방송사들로부터 '애송이 얼간이 뉴스'라는 놀림과 '뉴스만 갖고 방송이 되냐'는 비판을 받았지만, 그런 우려를 딛고 세계적인 방송사로 키운, CNN의 설립자 테드 터너의 꿈에 대한 열정과 추진력이 담긴 책이다.

『테드 터너, 꿈이 있는 승부사』는 금세기 최고의 미디어 거물의 성공스토리들을 수록하고 있다. CNN의 설립, AOL과 타임워너와의 합병 등 그의 성공과 실패를 다각도로 조명하였으며, CNN을 설립하게 되기까지의 성장과정, 불운한 결혼생활 등에 관해서도 이야기하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애송이 얼간이 뉴스’라며 놀림 받던 CNN을 세계적인 방송사로 키운 테드 터너의 성공 신화 세계를 보는 인류의 시각을 바꿔놓은 가장 창의적이고도 별난 경영자! 미래의 부는 창조적 상상을 하는 사람이 거머쥔다고 이야기한다. 미래의 주인공이 누구일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는 엉뚱한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으로 부를 거머쥐었던 한 CEO를 조명해 볼 필요가 있다. 테드 터너는 많은 수식어가 따라붙는 CEO이다. 세계적인 미디어 황제일 뿐만 아니라 슈퍼스테이션 시스템의 창안자, 세계 최초로 24시간 뉴스를 방영하는 CN... ‘애송이 얼간이 뉴스’라며 놀림 받던 CNN을 세계적인 방송사로 키운 테드 터너의 성공 신화 세계를 보는 인류의 시각을 바꿔놓은 가장 창의적이고도 별난 경영자! 미래의 부는 창조적 상상을 하는 사람이 거머쥔다고 이야기한다. 미래의 주인공이 누구일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는 엉뚱한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으로 부를 거머쥐었던 한 CEO를 조명해 볼 필요가 있다. 테드 터너는 많은 수식어가 따라붙는 CEO이다. 세계적인 미디어 황제일 뿐만 아니라 슈퍼스테이션 시스템의 창안자, 세계 최초로 24시간 뉴스를 방영하는 CNN의 창립자, 권위 있는 ‘아메리카 컵’ 바다 요트 경주대회 우승자, 세계를 움직이는 억만장자, UN에 10억 달러를 기부한 자선사업가 등 그의 남다른 행보는 언제나 주목받아 왔다. 반면 테드 터너는 아이러니한 만큼 천재적인 광기와 기이함으로 가득 차 있다. 그는 9.11사태에 가담한 테러리스트들을 ‘용감한 자들’이라고 언급할 만큼 도발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연설을 해야 할 때는 준비된 원고대로 하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말을 해 실무자들과 청중들을 당혹케 했다. 그의 발언은 언제나 직설적이어서 독설가, 이단아로 불렸다. 『테드 터너, 꿈이 있는 승부사』는 세계 최대 뉴스 왕국 CNN을 설립한 미디어 황제 테드 터너의 비즈니스 철학과 인생사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테드 터너가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받아 미디어 제국을 건설하기까지의 비즈니스 생애를 전달하고 있다. 성공적으로 CNN을 창립한 것에서부터 타임워너와의 합병, 그리고 파워 게임까지 테드 터너의 성공과 실패를 다각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또한 아버지의 억압 속에서 성장한 테드 터너의 어린 시절과 가족사, 영화배우 제인 폰다와의결혼 등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았던 그의 개인적인 면모들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은 지가 극찬했듯이 테드 터너의 험난한 인생을 잘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세한 일상부터 놀랄 만한 일화까지 생생하게 담은 ‘테드 터너의 자서전’이라고 할 만하다. 엉뚱한 상상을 하라! 70년대 당시만 해도 하루 종일 뉴스만 방영하는 채널은 누구도 생각지 못했다. 그러나 테드 터너는 24시간 쉬지 않고 뉴스가 방영되면 시청자들은 국내나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기 위해 오후 6시 30분이나 7시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게 될 것이며, 광고에 의해 흐름이 끊기는 일도 없게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CNN은 지나치게 많은 보수를 받는 앵커가 아니라 뉴스를 주연으로 만들겠다.” “나는 세계가 과거에 본 적이 없는 그런 뉴스를 할 겁니다. 그것은 저널리즘 역사에 가장 의미 있는 업적이 될 것입니다.” 그의 신념은 확고했다. 76년 CNN이 개국되었을 당시 주요 방송사 뉴스의 임원들은 ‘동영상 바탕화면’이라느니 ‘앵커 얼굴만 나오는 뉴스’라느니 하면서 코웃음을 쳤고, 시청률도 형편없었다. 그러나 그는 “시청률은 신경 쓰지 말고 그대로 밀고나갑시다”라고 말하며 직원들을 독려했고 위험을 감수했다. 테드 터너는 사무실에서 살다시피 했고 뉴스 편집실을 급하게 돌아다니며 누구와도 30초 이상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회사에서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돌아다녀 직원들을 곤경에 빠지게 할 만큼 뉴스에 미쳐 있었다. 적자를 면치 못하던 CNN에게 찾아온 행운은 1991년 걸프전이었다. 걸프전을 생생하게 보도한 CNN은 전 세계인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다른 방송사들이 위험하다고 기자들과 방송시설을 철수하고 있었을 때, 테드 터너는 걸프전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보도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걸프전에서 철수해 버린 다른 방송사들은 CNN에 막대한 돈을 지불하며 방송권을 사야만 했다. 테드 터너의 열정과 도전정신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터너가 보여 준 성공의 원인을 NBC의 사장이자 CEO인 로버트 라이트(Robert Wright)는 이렇게 파악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먼저 확실한 것을 봅니다. 우리 모두가 똑같은 그림을 바라보지만, 테드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거죠. 그리고 그가 보고 난 후에야 그게 모두에게 분명해지는 겁니다.” 기막힌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으로 승부하라 테드 터너가 세계적인 CEO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남과 다른 상상을 하고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해내겠다는 열정에 있다. 그는 스스로가 다른 사람보다 경쟁심 부분을 더 많이 타고났다고 말할 정도로 지는 것을 싫어했고, 다른 사람을 끝까지 설득해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실현시켰다. 경영난으로 자살한 아버지의 옥외 광고 사업을 물려받았을 때에도 은행과 채권자들을 일일이 만나 회사 경영을 회복하고 흑자경영으로 되돌려놓았다. 미디어 제국을 꿈꾸던 당시 24살이었던 그는 조그만 유선 방송사를 인수하며 빠르게 방송 쪽으로 사업을 키워갔으며 10년 만에 그의 지역 텔레비전 방송사를 전국에서 시청 가능한 케이블 텔레비전으로 만들었다. 그는 24시간 뉴스 전문 채널 CNN을 설립했으며 텔레비전 방송의 혁명을 주도해 왔다. “당신이 평생 이룩할 수 없는 목표를 세우라”고 말하는 그는 남들이 하지 않는 분야에 과감히 뛰어들었다. 그는 사업을 게임처럼 생각했고 위험을 즐겼다. “단순히 돈을 버는 데 그치지 않고 내 인생에서 더 많은 것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오직 한 번뿐인 인생을 삽니다. 그러니 한번 멋지게 살아야 하지 않겠어요? 만약 내가 다른 시대에 살았더라면, 아마 탐험가가 되었을 겁니다.“ 그는 의심할 여지없이 도전정신으로 가득 찬 경영자였다. 일선에서 은퇴한 테드 터너는 UN에 10년 동안 매년 1억 달러씩 기부하겠다고 선언했으며 자선사업에 몰두하고 있다. 그는 빌 게이츠를 포함하여 다른 사람들을 자극하는 데도 성공했다. 빌 게이츠는 테드 터너의 권유로 250억 달러라는 깜짝 놀랄 만한 금액을 기부했고, 그 가운데 상당 부분이 세계 보건을 개선하고 인구 폭발을 억제하는 데 사용되었다. 세계를 보는 인류의 시각을 바꿔 놓은 테드 터너, 그는 세계 평화를 위해 오늘도 움직이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켄올레타
지은이 켄 올레타
2001년 테드 터너에 대한 기사로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를 수상. 1992년 이후 를 통해 '통신의 역사'라는 칼럼을 써왔다. '미디어 세계 최고의 역사가', '미디어계의 제임스 본드'라 불리는 켄 올?레타는 테드 터너의 동의를 얻어 직접 인터뷰에 성공했으며, 테드 터너는 올레타가 자신의 이야기를 집필할 수 있도록 제인 폰다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을 소개해 주었다.
옮긴이 이중순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데이콤과 하나로통신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칼리 피오리나』『처칠과 루스벨트』『40 또 다른 출발점』『스타 직원 만들기』『리노베이션』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중순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데이콤과 하나로통신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칼리 피오리나』『처칠과 루스벨트』『40 또 다른 출발점』『스타 직원 만들기』『리노베이션』등이 있다.

목차

목차
1.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다
미디어 황제의 탄생 / AOL과 타임워너의 합병 / 해고 통지 / 고난과 역경
2.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인생을 배운다
절대 복종해야 했던 어린 시절 / '아버지를 이기고 싶다' / 불운?한 결혼생활 / 꿈을 포기한 아버지
3. CNN, 거대한 경쟁자들과 맞서다
대담함이 승리를 낚는다 / 보이지 않는 시장에 도전하다 / 경쟁에서 이기다 / 파격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은 텀험가 / 뉴스전문 채널 CNN의 탄생 /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로의 도약 / 기회가 보이면 붙잡아라 / 난관을 돌파하는 힘 / CNN의 눈부신 성공
4. 미디어 제국으로의 도약
인생의 반려자 / 위기는 항상 있게 마련이다 / 은밀한 거래 / 터너 브로드캐스팅과 타인워너의 결합 / 저돌적인 CEO와 신중한 CEO 간의 충돌
5. 구두쇠 CEO에서 박애주의자로의 탈바꿈
비국과 UN을 깜짝 놀라게 한 10억 달러 기부 / 휴머니스트 / 억만장자 예레미야
6. 천재적인 광기의 소유자
천재 그리고 얼간이 / CNN 오보 사건 / 제인 폰다와의 결별
7. AOL 타임워너의 끔찍한 합병
AOL과 타임워너의 짝짓기 / 레빈의 복음주의 / '평등한 합병'을 위한 절묘한 만남 / 두 회사의 결합 그리고 테드 터너 / CNN의 위기 / 경영 실적 악화로 인한 정리 해고 / CNN 뉴스의 질적 하락 / 세계적인 영웅, 테드 터너 / CNN의 미래
8. 오만과 독선의 함정
슈퍼 파워의 등장 / 야심에 찬 목표 / 원 스톱 쇼핑 회사의 허와 실 /
혼돈에 빠져 버린 컨버전스 전략 / 사람의 중요성 / 언론의 자유를 위하여
9. 싸울 때와 물러설 때
사라져가는 미래의 꿈 / 학자풍 CEO 제럴드 레빈 / 9.11 테러 이후 불거진 파워 게임 / 황금 배짱을 지닌 신임 CEO / 추락하는 AOL 타임워너 / 경영권 승계 / 자신감과 자만심의 경계
10. 실패를 뒤로하고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 다른 쪽을 보기 위해 산을 넘는다 / 그리스인 조르바 / 시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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