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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964301 / 244쪽 / 390g / 153 x 224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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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나의 성취와 나의 행복을 위해서는 너의 평온과 모두의 미소가 필수적입니다. 비전, 전략, 능력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성공보다 먼저 성숙을 꿈꾸는 사람들, 스스로 참여하고, 헤아리며 공존하려 하고, 지킬 것은 지키며, 옳으면 받아들이고, 분명한 자기주장이 있는 사람들이 성숙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21세기 한국사회의 메인스트림이 될 것입니다. 더 큰 세상을 꿈꾸는 당신의 자녀, 21세기의 성숙한 시민으로 키워주십시오.
출판사 리뷰
1776년 미국의 국어가 독일어가 아닌 영어로 결정된 것도 한 표 차이 때문이었습니다. 미국은 다양한 민족이 함께 살고 있는데, 그 중에서 독일계 민족이 4,300만 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미국의 국어를 제정하는 투표에서 한 표 차이로 영어가 국어로 채택되었습니다. 또한 인터넷 사회가 되면서 영어는 경쟁의 대상이었던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를 완전히 제치고 당당히 국제어로서 자리 매김 했습니다. 만약 독일계 민족이 오늘날과 같은 미래를 예견하고 독일어를 미국의 국어가 되게 하기 위해서, 한 표를 더 얻으려고 조금만 더 노력했다면 오늘날 인터넷은 영어가 아닌 독일어로 소통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 표 차이로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진 사례가 있습니다. 2002년에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에서 출마한 이강부 후보가 한 표 차이로 시의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경기도 동두천시 상패동에서 출마한 이수하, 문옥희 후보는 똑같이 1,162표를 얻었지만 ‘연장자 순’이라는 규정에 따라 문옥희 후보가 시의원이 되었습니다.
이밖에도 한 표 차이로 역사의 향배가 결정된 사례는 부지기수일 것입니다. 위와 같은 사례를 볼 때 국민 한 사람의 선거권이 얼마나 큰 위력을 가지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선거일이 다가오면 투표할 생각보다는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개인적인 일정을 먼저 생각하곤 합니다. 아마도 “아무나 당선되어도 상관없다. 누가 되든 별로 달라지는 게 없을 테니까” 하는 생각 때문일 것입니다. 정치인에 대한 불신감 때문에 투표할 의지마저 사라진 것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p49, ‘한 표 차이, 독일어가 미국 국어가 되지 못한 이유’ 중에서
목차
제1부.스스로 참여한다.
\" 내 두눈을 눈은행에 맡기고 싶어요!\"
\" 단돈 만 원으로 한 생명의 꿈을 가꿔줄 수 있답니다.\"
\"죽는 줄 알면서 왜 손을 들었니?\" \"친구니까요!\"
역사라는 수레를 밀어가는 즐?거움
\"그라시아스, 그라시아스!\"
5박 6일의 엑소도스
오늘을 지켜낸 내일의 시민들
한 표 차이, 독일어가 미국 국어가 되지 못한 이유
제2부.헤아리며 공존한다
나는 5초, 휠처어는 2분
나눔의 추수감사절 식사
조안 서덜랜드의 감동의 아리아
방글라데시에서 온 까무잡잡한 아이
여왕폐하의 반대당
먹여서는 안 되는 음식?
\"마, 이 호박만 다쳐봐라 너그 교회는 끝장난데이\"
아름다운 게시판
가짜 제자와 진짜 스승
\"뺨을 ??려줘서 감사합니다\"
제3부.분명한 자기주장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비겁한 의견
\"그 친구가 초를 치는 바람에…\"
\" 내일 지구에 종말이 온다 해도 나는 오늘…\"
과학 소년 파인만이 눈물을 흘린 이유
아리스토텔레스를 이긴 사나이
제4부.옳으면 받아들인다.
\"듣고 보니 네 말이 옳구나. 내가 잘못 생각했다\"
\"그토록 거세게 반대하던 사람이…\"
건축천재 가우디가 몰랐던 아치의 의미
상류로 떠내려간(?) 시신
쇼팽의 열린 마음
노자와 장자의 앙상블
그들은 왜 운동화를 신었을까?
낙태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 공통기반
제5부.지킬것은 지킨다.
감히 임금의 사촌에게 포승줄을?
\"취재원을 밝히느니 차라리 내가 벌금 물고 옥살이 하련다.\"
\"난 삼진 먹었어. 이번주에 5천개의 스윙을 할 거야\"
\"아빠, 오늘은 제가 졌어요. 멋진 승진 축하드려요!\"
\"처칠 수상이고 뭐고 일단 돈부터 챙기고…\"
1+3+10\u003d자제력
\"이런 사람들을 원합니다.\"
제6부.불의에 저항한다
\"네가 그 악명 높은 시몬느 베이유?\"
\"우리 취재진은 광주에 들어가는 데 성공했습니다!\"
\"여자들은 집에 가서 밥이나 해!\"
\"앞 줄 검둥이 다 일어서!\" vs \"못해\"
호세 리잘, 그가 돌아서서 총을 맞은 이유
이문옥 감사관, 그가 양심선언을 함으로써…
\"여기,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잔치가 벌어지고 있다\"
레인메이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