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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가장소중한곳

원제 : All the Places to Love

패트리샤매클라클랜 저 | 최지현 역 | 보물창고 | 200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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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794888 / 32쪽 234 x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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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넓은 벌 동쪽 끝으로 / 옛 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머나먼 미국에도 시인 정지용과 같은 섬세한 감수성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가진 작가가 있었나 보다. 바로 ‘뉴베리 상’ 수상 작가 패트리샤 매클라클랜이다. “소가 한가로이 여물 먹는 소리가 이토록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곳이 세상 어디에 또 있겠니?” 표현 방법은 달라도 글에서 느껴지는 그 깊은 울림은 어딘가 ... ▶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넓은 벌 동쪽 끝으로 / 옛 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머나먼 미국에도 시인 정지용과 같은 섬세한 감수성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가진 작가가 있었나 보다. 바로 ‘뉴베리 상’ 수상 작가 패트리샤 매클라클랜이다. “소가 한가로이 여물 먹는 소리가 이토록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곳이 세상 어디에 또 있겠니?” 표현 방법은 달라도 글에서 느껴지는 그 깊은 울림은 어딘가 닮은 데가 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곳』은 매클라클랜이 자연과 가족에게 바치는 아름다운 찬가이다. 이 찬가에서 작가는 조부모와 부모와 아이, 삼대가 사는 농장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어린아이의 목소리를 통해 그림처럼 펼쳐 보인다. 많은 미국 독자들의 심금을 울린 이 작품에 표현된 자연과 가족의 삶은 현대 사회에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이상향에 가깝다. 그러나 존재하지 않기에 더욱 그립고 더욱 아름다운 것은 아닐까? 세월이 가고 모든 것이 변해도 마음 속에 담긴 고향의 모습은 변하지 않는 법이다. 우리에게 고향은 언제나 그리운 곳이고, 언젠가는 다시 돌아가야 할 아름다운 곳으로 마음에 새겨져 있다. 힘들고 버거울 때면 그리워지는 곳, 정겨운 자연과 가족들이 맞아 주며 따뜻하게 안아 줄 것 같은 곳. 그것이 바로 우리 마음 속 고향이다. ▶ 댁의 아이는 어떻습니까? 도시에서 창문을 열면 보게 되는 풍경들은 아파트 담벼락이나, 높은 빌딩 숲, 긴 자동차 행렬이다. 아이들은 아스팔트 위에서 뛰놀거나, 학교와 집과 학원만 맴도느라 그마저도 힘든 경우가 허다하다. 매일 보게 되는 이런 똑같은 풍경들 속에서 아이들은 무엇을 느낄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곳』의 주인공 엘리는 따뜻한 안식처에서 태어나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자연을 사랑하고 그 자연을 소중히 하는 법을 배운다. 사슴이 자고 간 자리에 살며시 손을 대 보며 따뜻한 기운을 느끼고, 느릿느릿 기어가는 거북을 보고도 눈이 휘둥그레지는 감수성 풍부한 아이.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자연의 미세한 변화들은 느낄 줄 아는 감성을 가진 아이 엘리. 매클라클랜은『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곳』을 통해 우리 부모들에게 묻고 있는지도 모른다. “댁의 아이는 어떻습니까?”라고. “그들은 진정 행복한가요?” ▶ 주요 내용 - 이렇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곳이 세상 어디에 또 있겠니? 엘리가 태어나던 날, 할머니는 엘리를 안고 활짝 열린 창가로 갔습니다. 그리고 엘리가 세상에서 가장 처음 들은 것은 바람 소리였고, 가장 처음 본 것은 눈앞에 펼쳐진 그림 같은 풍경이었습니다. 그 순간, 엘리는 그 모두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는 각자 가장 사랑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엄마는 하늘이 손이 닿을 듯 가까이에 있는 언덕을 가장 사랑하고, 아빠는 보드라운 흙이 덮인 밭을 가장 사랑하며, 할머니는 반짝반짝 빛나는 강을, 할아버지는 어두컴컴하고 서늘한 헛간을 가장 사랑합니다. 그리고 엘리는 아기오리들이 있는 연못을 가장 사랑합니다. 언젠가 엘리는 어른이 되어 어디에 살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이 곳을 영원히 사랑할 거라고 동생 실비에게 말해 줄 것입니다.

저자 소개

1938년 미국 와이오밍 주에서 태어나 코네이컷 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그의 가족사를 소재로 쓴 《키가 크고 수수한 새라 아줌마》로 뉴베리 상과 스콧 오델 상 등 거의 모든 아동문학상을 휩쓸며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동문학작가 중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밖의 지은 책으로 《내 이름은 아서》, 《가위 바위 보》, 《할아버지의 눈으로》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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