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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틸리아 파충류의 나라 파충류의 나라

원제 : REPTILIA

토마스 티마이어 저 | 이광일 역 | 들녘 | 200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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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5275753 / 367쪽 / 523g / 153 x 224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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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쿠르트- 라스비츠 상 수상에 빛나는 토마스 티마이어의 SF 모험소설!! 렙텔리아는 전설로 전하는 마지막 공룡이다. 미국의 유전공학자 에밀리 팜브리지는 놈을 추적하다가 실종되는데.... 에밀리의 옛 친구인 유전자공학자 데이비드는 팜브리지 부인의 간곡한 부탁때문에 에밀리를 찾으려는 탐사대의 일원으로 가게 된다. 한 여름밤을 뜬눈으로 지새우게 할 스릴러의 진수를 만끽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류 최후의 공룡, 렙틸리아의 등장 지금까지 선을 ?q 창작물에서 인간과 공룡의 관계는 연구자와 연구 대상, 사냥꾼과 사냥감이란 이분법적인 형식을 택했다. 이러한 흑백 구도에서 인간은 언제나 승리자였다. 그러나 소설 『렙틸리아』는 가볍게 그 틀을 벗어난다. ‘과연 공룡은 인간의 연구 대상에 불과한 하등 존재일까?’ 하고 한 번쯤 고개를 갸우뚱해본 독자라면 이 소설의 참신하고 신선한 발상에 흥미를 느낄 것이다. 소설의 시작은 젊은 유전공학자 데이비드가 “콩고 탐사대의 일원이 되어달라”는 부탁을 받는 것으로 시작된다. 데이비드... 인류 최후의 공룡, 렙틸리아의 등장 지금까지 선을 ?q 창작물에서 인간과 공룡의 관계는 연구자와 연구 대상, 사냥꾼과 사냥감이란 이분법적인 형식을 택했다. 이러한 흑백 구도에서 인간은 언제나 승리자였다. 그러나 소설 『렙틸리아』는 가볍게 그 틀을 벗어난다. ‘과연 공룡은 인간의 연구 대상에 불과한 하등 존재일까?’ 하고 한 번쯤 고개를 갸우뚱해본 독자라면 이 소설의 참신하고 신선한 발상에 흥미를 느낄 것이다. 소설의 시작은 젊은 유전공학자 데이비드가 “콩고 탐사대의 일원이 되어달라”는 부탁을 받는 것으로 시작된다. 데이비드의 첫사랑이었던 에밀리가 콩고에서 행방불명이 됐다. 데이비드는 에밀리의 어머니가 공개한 비디오테이프에서 거대하고 괴상한 생명체의 모습을 목격하고, 사투를 벌이는 듯한 에밀리의 다급한 목소리를 듣는다. 순식간에 조직된 콩고 탐사대에는 데이비드, 호주 출신의 괴팍한 사냥꾼 멀로니와 식스펜스, 콩고의 여성 생물학자 엘리쉬가 합류한다. 콩고 현지에서 피그미족인 에고모도 본의 아니게 탐사대의 일원이 된다. 탐사대가 대적해야 할 대상은 아프리카의 마지막 전설로 남은 최후의 공룡, 모켈레 음벰베(Mokele-mbembe)다. 현대적인 특수장비와 무기로 무장하고, 현지 지형과 사냥에 능한 에고모의 도움을 받은 탐사대는 놈을 추적하지만, 깊숙이 들어갈수록 잔인하고 처참한 희생자들의 잔해와 동물이라고 할 수 없는 고도로 지능적인 모켈레 음벰베의 면모에 경악한다. 처절하게 죽어가는 식스펜스의 최후를 눈앞에서 목도한 멀로니는 복수욕에 불타며 광기에 사로잡힌다. 잔인한 모켈레 음벰베뿐 아니라 인간성을 상실한 멀로니와도 맞서야 하는 콩고 탐사대. 위기에 봉착한 탐사대원들 사이에 공포와 긴장감이 흐른다. 신비한 아프리카 전설과 최첨단 과학이 빚어낸 모험소설 네스 호의 괴물, 백두산 천지에서 출몰하는 괴물체, 시베리아 해안 랑겔 섬에서 발견된 난쟁이 매머드의 사체, 네팔의 고립된 계곡에서 찍힌 스테고돈과 비슷한 생물체의 사진……. 문명이 발달한 현대에도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 괴생물체들이 심심찮게 언론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이런 보고들은 거의 다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그러나 모켈레 음벰베의 보고는 다른 괴생물체에 비해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사료로 여겨지고 있다. 시카고 대학의 생물학자인 로이 맥캘 박사(Dr. Roy P.Mackal)는 콩고의 위험하고 습한 늪지대를 여행하던 중 모켈레 음벰베로 추정되는 생물체를 확인했다. 생물학자인 마르셀린 아그나그나(Marcellin Agnagna)는 모켈레 음벰베의 발견을 공식적으로 보고했다. 1983년 5월 1일, 그의 일행은 콩고의 텔레 호수에서 모켈레 음벰베와 우연히 마주쳤다고 한다.(Roy P. Mackal, A Living Dinosaur? In Search of Mokele-mbembe, E.J. Brill, Leiden, The Netherlands, 1987.) 아프리카에서 ‘코끼리만 한 크기에 긴 목과 한 개의 뿔 혹은 이빨, 그리고 뱀과 같이 강력한 꼬리를 갖고 있는 상상의 동물’로 전해지는 최후의 공룡, 모켈레 음벰베는 전설 속에만 갇혀 있는 존재가 아니다. 작가 토마스 티마이어는 전설과 현실의 경계에 놓인 정체가 불분명한 공룡에게 놀라운 상상력을 불어넣는다. 그가 형상화한 모켈레 음벰베는 과학자들의 증언을 비껴가지 않으면서도 아프리카 전설이 주는 신비한 매력을 발산한다. 소설 곳곳에는 최첨단 과학지식과 원초적인 대자연의 아름다움이 함께 빚어내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독자의 호기심을 사로잡는다. 그래서 이 매력적인 소설은 과학소설이면서 모험소설이고 또한 판타지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토마스 티마이어
지은이_토마스 티마이어Toni Morrison
1963년 독일 쾰른 출생. 쾰른대학에서 지리학과 지질학을 전공했다. SF 일러스트와 책 표지 디자이너로 활동을 시작해 독일 SF계의 저명한 상인 쿠르트―라스비츠 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2000년부터 소설 분야로 영역을 넓혀 단편소설 「제1질료」 「희생자」에 이어 2004년 첫 장편 『메두사』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2005년 발표한 『렙틸리아』는 두 번째 장편 SF스릴러다. 독일어권에서는 드문 SF―판타지 계열 작가로 마이클 크라이튼 같은 영미권의 거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내, 두 아들과 함께 슈투트가르트에 살면서 소설 쓰기와 일러스트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옮긴이_이광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0년 연세대 독문과에 들어가 대학원을 마치고 독문과 강사로 일했다. 1988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기획취재부장을 거쳐 현재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이라크 전쟁과 팔레스타인 분쟁을 다룬 『끝나지 않은 전쟁』을 썼으며, 『루모와 어둠 속의 기적』 『변화를 만드는 기술』『웃음―문화사로 본 유대인의 유머』 『당신이 고양이를 복제했어?』 등을 번역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광일
이광일은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0년 연세대 독문과에 들어가 대학원을 마쳤고 독문과 강사로 일했다. 1988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기획취재부장을 거쳐 현재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이라크 전쟁과 팔레스타인 분쟁을 다룬 「끝나지 않은 전쟁」을 썼으며, 「루모와 어둠 속의 기적」「변화를 만드는 기술」「웃음-문화사로 본 유대인의 유머」「당신이 고양이를 복제했어?」등을 번역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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