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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25774 / 211쪽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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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을 만들어온 정신은 선비문화고, 일본의 상징은 사무라이다. 선비와 사무라이는 어떤 배경에서 태어나 무슨 교육을 받았으며, 어떻게 국가에 등용되고 국정을 이끌었을까? 한일 역사의 라이벌, 선비와 사무라이 속에 감춰진 서로 다른 유전자와 놀라운 비밀을 최초로 공개한다! 양국의 역사에 통달한 호사카 교수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붓과 칼이 만든 멀고도 가까운 한일 역사 오디세이! 명분을 내세우며 세상을 품고자 했던 조선의 자긍심 선비와 자신의 영지를 얻기 위해 할복도 서슴지 않았던 일본의 꽃 사무라이! 이들은 '사士'라는 같은 뿌리에서 태어나 문인과 무사로 나뉘었다. 이들은 어떻게 정반대의 역사를 걸어갔는가? 그들이 낳은 정신은 오늘날에도 양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이들 정신이 여전히 양국인의 핏속에 도도히 흐르고 있는 것이다. 한국으로 귀화한 호사카 교수가 두 엘리트의 기원과 탄생과정, 교육법과 독특한 문화, 대표적인 인물들의... 붓과 칼이 만든 멀고도 가까운 한일 역사 오디세이! 명분을 내세우며 세상을 품고자 했던 조선의 자긍심 선비와 자신의 영지를 얻기 위해 할복도 서슴지 않았던 일본의 꽃 사무라이! 이들은 '사士'라는 같은 뿌리에서 태어나 문인과 무사로 나뉘었다. 이들은 어떻게 정반대의 역사를 걸어갔는가? 그들이 낳은 정신은 오늘날에도 양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이들 정신이 여전히 양국인의 핏속에 도도히 흐르고 있는 것이다. 한국으로 귀화한 호사카 교수가 두 엘리트의 기원과 탄생과정, 교육법과 독특한 문화, 대표적인 인물들의 활약상까지 치밀하게 비교분석하여 평생 연구해온 한일 역사의 X파일을 공개한다!
일본의 에도 막부는 무인정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약 270년간이나 대내외적으로 평화시대를 이루었다. 사무라이가 정권을 잡은 이래 에도시대만큼 평화로운 시대는 없었다. 그 이유가 에도 막부의 탁월한 통치력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일본인이 많지만 나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일본으로 납치당한 조선 유학자의 공로가 컸다고 생각한다.
에도 막부는 조선 유학자에게 성리학을 배운 인사들을 막부의 사상교육 책임자로 삼았다. 에도 막부가 성리학을 막부의 정통사상으로 삼은 것이다. 그래서 같은 성리학을 국가이념으로 삼은 조선과 일본은 교린관계를 맺고 긴 평화시대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이다.
-머리말에서
목차
머리말
제1장 한일을 대표하는 정신, 붓과 칼
선비란 무엇인가 / 선비가 선비를 말하다 / 서양인의 눈에 비친 선비 /
속유와 진유 / 사무라이와 무사도 / 무사도에는 유학이 살아 있다 /
사무라이 정신 / 근대화 이후의 무사도
제2장 선비와 사무라이의 탄생
선비와 사무라이의 기원 / 최초의 무사 / 천황가와 사무라이 /
왕도 선비다 / 사무라이와 선비의 성 / 귀족과 사무라이 /
헤이시와 겐지의 차이 / 선비는 붓으로 싸운다 / 사무라이는 칼로 겨룬다 /
유교와 손자병법 / 사무라이의 고유신앙 / 선비와 사무라이의 교육 /
선비와 사무라이는 무엇을 위해 살았나
제3장 선비가 본 일본, 사무라이가 본 조선
아시카가 요시미쓰와 아시카가 요시마사 /
이황과 성혼, 일본 학풍의 원류가 되다 / 손자병법의 명장 다케다 신겐 /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 / 일본 유학의 아버지, 조선 선비 강항 /
강항의 제자 후지와라 세이카 / 선비가 본 일본, 사무라이가 본 조선 /
도쿠가와와 미토학 / 김옥균과 민영익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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