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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우리마음잘몰라

윤수천 저 | 가문비어린이 | 200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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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980303 / 154쪽 235 x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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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수혁이와 민지의 부모님은 별거 중이다. 하지만 수혁이와 민지는 절망하지 않고, 열심히 자기 할 일을 하면서 벌어진 엄마 아빠 사이를 좁혀 보려고 노력한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서로 배려해 주고, 사랑해 주고, 힘이 되어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는 동화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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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중인 엄마 아빠를 화해시키기 위한 남매의 노력

수혁이와 민지의 부모님은 별거 중이어서 남매는 아빠하고만 함께 살고 있다. 하지만 수혁이와 민지는 부모님이 아직 이혼을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시 부모님과 함께 살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꿋꿋하게 자신들의 삶을 살아간다. 수혁이는 바깥일에 바쁜 아빠를 대신해 스스로 집안일을 하면서 동생 민지를 챙겨 주고 엄마의 빈 자리를 채우려 노력한다. 또 반에서 같은 처지에 있는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서로 위로해 주고 힘이 되어 준다. 어느 날 엄마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이야기...



별거 중인 엄마 아빠를 화해시키기 위한 남매의 노력

수혁이와 민지의 부모님은 별거 중이어서 남매는 아빠하고만 함께 살고 있다. 하지만 수혁이와 민지는 부모님이 아직 이혼을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시 부모님과 함께 살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꿋꿋하게 자신들의 삶을 살아간다. 수혁이는 바깥일에 바쁜 아빠를 대신해 스스로 집안일을 하면서 동생 민지를 챙겨 주고 엄마의 빈 자리를 채우려 노력한다. 또 반에서 같은 처지에 있는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서로 위로해 주고 힘이 되어 준다. 어느 날 엄마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혁이와 민지, 아빠는 병원으로 달려간다. 엄마의 입원은 온 가족이 오랜만에 함께 모여 이야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수혁이와 민지는 어른들의 세계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꾸준히 엄마 아빠 사이를 좁혀 보려고 노력한다. 이러한 수혁이와 민지의 노력으로 결국 엄마는 다시 집으로 돌아와 한 가족이 된다.
요즘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별거나 이혼을 하는 가정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러한 부모님 사이에서 아이들은 혼란스러워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해 불안해한다. 가정 안에서 이 책 속 내용과 비슷한 경험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어둡고 우울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또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행복한 가정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족끼리 서로 노력하는 가운데 이루어진다는 것, 서로 배려해 주고, 사랑해 주고, 힘이 되어 주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다.
이 책을 읽은 뒤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 가족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이야기해 보고, 우리 가족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각자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의논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윤수천
윤수천
충청북도 영동에서 태어난 선생님은 국학대학 국문학과 2년을 수료했습니다. 74년 소년중앙문학상 동화 당선, 75년 소년중앙문학상 동시 당선, 7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으로 문단에 등단했습니다. 국방일보 논설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동화 창작에 전념하면서 여러 곳에 나가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꺼벙이 억수』, 『나쁜 엄마』, 『심술통 아기 할머니』, 『인사 잘하고 웃기 잘하는 집』, 『고래를 그리는 아이』, 『내 짝은 고릴라』, 『아람이의 배』 등 80여 권이 있으며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동화 『꺼벙이 억수』, 『행복한 지게』, 『별에서 온 은실이』, 『쫑쫑이와 넓죽이』, 동시『연을 올리며』, 시 『바람 부는 날의 풀』이 초.중학교 교과서에 실렸고, 지금은 동화 『인사 잘하고 웃기 잘하는 집』이 초등 2학년 국어 읽기 교과서에 실려 있습니다.





허민영
부산예술고등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세종대학교 회화과에 재학중이다. 일러스트 모임 '때깔' 소속으로 아로마 향기 테라피 삽화와 여러 가지 광고 홍보물 삽화를 그렸으며, SKT 모바일에 그림을 연재하고 있다.





목차

엄마 아빠는 별거 중
씩씩한 아빠
따로따로 집 아이들
동시 편지
외할머니와 작은 이모
꽃들은 피었지만
아빠도 없는 밤
가족 신문
학교 가기 싫어
엄마의 입원
한자리에 모인 가족
사랑하는 마음
민지의 반성문
엄마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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