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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안아 드립니다

김현태 저 | 나무생각 | 200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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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371334 / 74쪽 220 x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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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한 소년의 프리허그 이야기!! 어느 날 사랑하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슬픔에 잠겨 있던 소년에게 처음 보는 할머니가 다가온다. 소년은 자신을 꼭 안아 주시던 할머니의 품 안에서 ‘안는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깨닫게 된다. 그리고 커다란 종이에 “공짜로 안아드립니다.”라는 글을 써서 들고 거리로 나간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을 안아 주기 위해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현태
글 : 김현태
전주에서 태어나 대학교에서 법을 공부했지만 글쓰기가 좋아서 작가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싶어 글을 씁니다. 1997년 ‘소년문학’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았고,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서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덕혜옹주》, 《가짜 독서왕》,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동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MBC미술대전 특선, 후소회 대상전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강릉대, 고려대, 단국대, 대진대, 충남대, 홍익대에서 수묵, 채색, 공필 인물화를 지도했고 2007년 '호접지몽' 시리즈를 작업했다.  

책 속에서

우리는 누군가 자기를 따뜻하게 안아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안아 준다는 것은 인정해 준다는 것입니다. 내가 너와 같은 편이라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위로와 사랑이 들어 있고 이해와 존중이 들어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안아 주는 일이 이상한 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낯선 사람을 안아 주는 일이 어렵다면 가까운 사람들부터라도 조건 없이 안아주는 일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사람들 사이에 가로 놓여 있는 벽이 사라지고, 경계하고 의심하는 마음이 녹아내리고,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공짜로 안아 주겠다고 나서는 이 책의 소년 같은 사람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도종환 시인의 <추천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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