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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교사들미국서부를가다

지리누리 저 | 푸른길 | 200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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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7691817 / 296쪽 17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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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사막과 대협곡, 빙하 지형과 화산 지형, 그리고 도시들 ― 지형의 교과서를 찾아. 미국 서부 지역은 대부분이 건조 지대로 식생의 피복이 잘 이루어져 있지 않아 지각 변동 및 지질 구조, 지층의 특징을 다른 어떤 지역보다 잘 관찰할 수 있다. 시생대에서 고생대까지의 지질 구조를 가장 잘 관찰할 수 있는 그랜드 캐니언, 중생대와 신생대의 지층이 연계되어 있는 자이언 캐니언과 브라이스 캐니언, 빙하 지형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요세미티 국립공원과 그랜드티턴, 그리고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화산 지형의 보고 옐로스톤 국립공원 등. 이 책은 10명의 지리 교사들이 보름 동안 미국의 서부 지역을 답사한 기록이다. 저자들은 미국 서부의 관문인 로스앤젤레스, 서부에서 가장 일찍부터 개발되었던 샌프란시스코, 모르몬교도들에 의해 개발이 진행된 솔트레이크 시티 등의 도시도 아울러 답사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지리 교육에 대한 밝은 희망을 안고 교단에 섰지만, 현실의 높은 벽에 답답해하고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던 ‘생각이 젊은’ 지리 선생님들이 하나둘 뭉쳐 1996년에 창립한 전국적인 지리교사 단체이다. 
올바른 지리 교육의 자리매김을 바라는 전국의 지리 교사들이 연구모임, 지역모임, 특별분과 등에서 활동하면서 지리 교수·학습 자료 개발 및 보급, 지리 교육 계간지 『아우라지』 발간, 지리 교육과정 연구, 지리 교사 연수, 해외 답사 등 지리 교육 전반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지리쌤의 신나는 여행’, ‘지리쌤과 함께 하는 80일간의 세계일주’ 등의 원격 직무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지도로 만나는 우리 땅 친구들』, 『지리 교사들, 미국 서부를 가다』, 『지리, 세상을 날다』, 『한국 지리, 세계 지리, 경제 지리 만화교과서 시리즈』『세계 지리 세상과 통하다』등을 출판했으며, 『지리 교사와 함께하는 국토 여행』 등을 곧 출판할 예정이다

목차

머리말_부끄러운 수업 시간

1일차 ∥ 부산→오사카→로스앤젤레스
여행, 돌아올 곳이 있어 좋다
미국을 향해/ 이방인들의 천국/ 잠깐 타임머신을 탄 기분/ 9.11 테러 이후/ 가 보지 않아도 익숙한 도시/ 영화 속으로/ 로스앤젤레스의 심장 속으로/ 도시의 뒷골목/ [로스앤젤레스]

2일차 ∥ 로스앤젤레스→바스토우→라플린
사막을 향하여
이제 시작이다!/ 미국인, 미국의 도로/ 철도 교통의 중간 기착지 바스토우/ 시간을 거슬러/ 강원도에 힘을 주자/ 모하비! 모하비!!/ 하루 종일 메사라는 망령에 시달리다/ 사막의 도시 라플린

3일차 ∥ 라플린→그랜드 캐니언→페이지
죽기 전에 꼭 보아야 할 자연의 아름다움
젊은 땅, 미국 서부/ 애리조나? 그랜드 캐니언!/ 아메리카 원주민의 고향/ 66번 도로에 대한 향수/ 살아 있는 지질학 교과서/ 자연을 느끼는 방법/ 형성 배경을 둘러싼 의견들/ 실재하지 않는 것 같은 땅/ 하늘에서 본 그랜드 캐니언/ 도로변에 늘어선 원주민의 슬픈 역사/ 애리조나의 북쪽에서 손만 뻗으면 유타로 간다

4일차 ∥ 페이지→브라이스 캐니언→자이언 캐니언→라스베이거스
캐니언으로의 여행
부채꼴 모양의 거대한 댐/ 뜻밖의 선물/ 붉은빛 첨탑의 궁전/ 신의 정원을 엿보다/ 환락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로/ [라스베이거스]

5일차 ∥ 라스베이거스→바스토우→베이커즈필드→프레즈노
사람이 사막에게 사막이 사람에게 말했다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 미국에서 소수로 살아간다는 것/ 숲을 지나면 풀 냄새가 오렌지밭을 지나면 오렌지 냄새가 난다/ 포도주의 고장 나파밸리, 건포도의 고장 프레즈노/ 베이커즈필드의 아몬드 농장/ 캘리포니아롤은 캘리포니아산 쌀로 만든 퓨전 김밥?/ 피안의 세계로/ ‘바람’ 나는 미국

6일차 ∥ 프레즈노→요세미티→샌프란시스코
요세미티에서 골든게이트까지
백오십만 년 전의 신비를 간직하다/ 빙하가 만들어 놓은 환상의 계곡/ 다양함의 도시 샌프란시스코/ 강철의 미학/ 현실과 스크린 사이에 존재하는 섬/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샌프란시스코]

7일차 ∥ 샌프란시스코→몬터레이→솔뱅→로스앤젤레스
아! 몬터레이
몬터레이 17마일 드라이브/ 몬터레이 해안의 강한 바람을 맞으며/ 솔뱅에서 안데르센을 만나다

8일차 ∥ 로스앤젤레스→솔트레이크 시티→포커텔로
모르몬교와 대염호의 도시
또 다른 시작/ 유타를 찾아서/ 설계자의 철학이 반영된 도시/ 무지무지 짠, 무지무지 큰/ 새로운 종교와의 만남/ 색다른 경험/ 옐로스톤의 관문, 포커텔로를 향해/ [솔트레이크 시티]

9일차 ∥ 포커텔로→베어월드→옐로스톤
꿈에 그리던 옐로스톤으로
‘슈퍼볼케이노’로 미리 본 옐로스톤/ 북으로 북으로/ 3개 주에 걸쳐 있는 옐로스톤/ 드디어 옐로스톤으로/ 오래된 친구 페이스풀 간헐천으로/ 진흙 열탕과 다양한 색깔의 온천들/ 거대한 옐로스톤 생태계/ 옐로스톤의 표지 모델

10일차 ∥ 옐로스톤→그랜드티턴→잭슨홀→포커텔로
대자연의 파노라마
옐로스톤의 대협곡/ 호수 한가운데 분화구가 들끓고/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으로/ 카우보이의 도시 잭슨홀

11일차 ∥ 포커텔로→솔트레이크 시티→로스앤젤레스
세계 최초의 노천 광산
빙엄 계곡 케네코트 광산으로/ 지표에서 가장 가까운 빙엄 광산

부록 1 3대 캐니언! 지질 시대로의 탐험
광활한 고원에 펼쳐진 유년기 골짜기 그랜드 캐니언/ 섬세한 솜씨로 빚어 놓은 브라이스 캐니언/ 남성미가 넘치는 장엄한 신의 정원 자이언 캐니언

부록 2 모르몬교
모르몬교의 발생과 전파 과정/ 모르몬교의 분포/ 한국의 모르몬교

[답사 지역의 주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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