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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와 해먹

다니엘페낙 저 | 임희근 역 | 문학동네 | 200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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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03188 / 510쪽 136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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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라틴아메리카의 어느 나라를 무대로 광장공포증에 시달리는 독재자와 얼떨결에 그의 닮은꼴 노릇을 하게 된 이발사, 그리고 이어지는 여러 닮은꼴들이 벌이는 한바탕 익살극 같은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인간성과 권력의 허무에 대한 빛나는 성찰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소설 장르에 대한 페낙의 애정 어린 실험정신이 녹아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44년 모로코의 항구도시 카사블랑카에서 태어나,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아프리카, 베트남 등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프랑스의 니스와 엑스에서 문학을 전공하였고, 1970년 파리 근교의 중학교에서 교편을 잡은 후 파리 벨빌에 정착했다. 여러 인종이 모여 사는 빈민촌 벨빌은 그의 대표작 ‘말로센 시리즈’의 무대가 되었다. 1985년 『식인귀의 행복을 위하여』를 시작으로 총 여섯 편이 나온 ‘말로센 시리즈’는 프랑스에서만 매 편당 1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초 베스트셀러이며, 이 시리즈로 페낙은 프랑스에서 가장 사랑받는 인기 작가가 되었다. 그 밖에 『마법의 숙제』『독재자와 해먹』 등 여러 소설을 썼으며, 『카보 카보슈』, ‘카모 시리즈’, 『늑대의 눈』 등 어린이 책 저자로도 유명하다. 에세이로 『소설처럼』 등이 있으며, 에세이 『학교의 슬픔』으로 2007년 르노도 상을 수상하였다. 

역자 소개

  • 역자 : 임희근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3대학(소르본 누벨 대학)에서 장 지오노의 소설공간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고, 19세기 자연주의 소설 연구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여러 출판사에서 해외 도서 기획 및 저작권 분야를 맡아 일했고, 현재 출판 기획‧번역 네트워크 ‘사이에’ 대표로 일하고 있다.『살림』『저물녘 맹수들의 싸움』『잠의 제국』『포도주 예찬』『차문디 언덕을 오르며』『불행의 놀라운 치유력』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목차
I. 털끝
II. 테레지나에 대해 내가 아는 것
III. 창. 라 프네트르. 더 윈도. 라 벤타나. 엘 타카. 라 자넬라. 다스 펜스터. 라 피네스트라.
IV. 내륙의 유혹
V. 소냐의 의견
VI. 한 닮은꼴의 다른 닮은 꼴?
VII.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 해먹 속의 번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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