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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심은풀빛희망

다카미구니오 저 | 유영초 역 | 책씨 | 200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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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120067 / 272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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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사히 신문 '내일의 환경상' 수상! 풍요로운 환경 만들기 '오사카 환경상 대상' 수상!! 중국 북서부에 펼쳐진 황토고원, 심각한 물 부족으로 고통 받는 이 지역에서 사막화를 막아 내자며 나무를 심어 온 일본 사람이 있다. 바로 다카미 구니오, 그는 NGO[녹색 지구 네트워크] 사무국장이다. 이 책은 그가 현지의 마을 사람과 일본 자원봉사자와 함께 황토빛 대지 위에 숲을 만들기까지 고난의 여정을 감동의 필치로 쓴 휴먼 다큐멘터리이다. 10여 년동안 1,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일본 NGO의 감동의 기록!!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다카미구니오
지은이 : 다카미 구니오 (高見邦雄)
1948년 돗토리 현 출생. 1966년 도쿄대 입학, 1970년 중퇴. 그후 중일 민간교류 활동에 종사. 1992년 NGO 「녹색 지구 네트워크」의 설립에 참가해, 1994년부터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녹색 지구 네트워크」의 활동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01년 중국 정부로부터 ‘우호상’, 2002년에는 중화 전국 청년연합회 등으로부터 ‘물을 지키는 행동 국제협력상’, 다퉁 시 정부의 ‘환경 녹화상’, 풍요로운 환경 만들기 오사카 부민 회의의 ‘오사카 환경상 대상’, 2003년에는 아사히 신문사로부터 ‘내일의 환경상’을 수상했다.

지은책으로
<사막에 심은 풀빛희망>
이 있다.  


옮긴이 : 유영초
1963년 순천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이후 환경생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No Nukes Asia Forum(Japan, '93) 한국위원회 위원으로 참가했고, No Nukes Asia Forum(Japan, '94)에는 스탭으로 참가했다. 숲해설가협회 창립 이사로 단체 설립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등 숲해설가로 활동하였다.

한때 그는 여의도의 어느 병원 무균실에서 삶의 끝자락까지 밀려가는 고통 속에 놓여 있던 적도 있었다. 결국 이를 극복, 그때의 경험을 시로 엮기도 했다. 그 시들을 묶어 낸 시집 《두어 번 날갯짓에 명왕성을 난다》는 200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을 받았다.

그 후 더욱 왕성하게 환경과 생태관련 활동을 하면서 틈틈히 외국의 좋은 책을 우리 말로 옮기고, 또 자신의 생각과 활동을 글로 엮어 펴내기도 했다. 《세계의 환경 도시를 가다》《세인트킬다 이야기》《사막에 심은 풀빛 희망》《환경과 친해지는 50가지》 등은 그가 번역해서 낸 책이고, 《숲에서 길을 묻다》《유일한, 한 그루 버드나무처럼》《더럽게 살자》 등은 그가 쓴 책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1. 낯선 곳에서 시작하다
시작된 행보
“일본 놈!”이란 호통을 듣고
원쩡위 씨 부부 이야기
관찰당하고 있는 우리들
황토고원의 나우시카들
‘가오젠’ 이야기와 나의 중국어

2. 대지 위를 모래가 춤추다
내리면 내려서 곤란한 비
심각한 ‘수토 유실’
물이 마른다!
아이들이 많은 농촌
환경 파괴와 빈곤의 악순환

3. 결과는 시간이 걸린다
전국 모델의 암전暗轉
학교에 가고 싶어!
초등학교에 과수원을 만들다
장바구니로 돈 뭉치를 나르다
모델 마을 만들기
산산이 부서진 꿈
산토끼보다 사람이 무섭다
실패가 준 교훈

4. 문제는 스스로 책임진다
녹색지구망락綠色地球網絡 다퉁 사무소
다퉁의 여성 간부들
다퉁에서 양성된 전문 통역사
장자커우 시 지진의 피해지를 가다
터프한 중재자 우춘전 소장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큰다
치쉐펑 씨, 그 후

5. 접시구조의 황토고원
식수로 고통받는 윗마을
윗마을로는 시집을 안 온다
재해는 가난한 사람을 노린다
무서운 기세로 계속된 자연 재해
초등학교 재건에 협력하다
생명의 땅이 되기 위한 세 가지 조건

6. 전문가들이 빚어낸 새로운 생명들
다치바나 요시시게 씨와 식물원
도오다 히로시 씨가 변했다
옮겨 심어진 아름다운 생명, 묘목
벚꽃 묘목이 보여준 화려한 ‘혁명’
균근균菌根菌이 만들어낸 마술
식목도 다양화 시대를 열어야
열정적인 사진가와의 만남

7. 이방인으로 함께하다
생각은 바뀌기 마련이다
싸움도 해 본 사람이 잘한다
가슴에 심은 나무

8. 조금씩 보이는 성과
변하기 시작한 마을
뻗어 나가기 시작한 소나무
환경림 센터가 확대되다
무덤과 사투를 벌이다
이젠 스스로 선다

9. 풍요로움이란 무엇인가
비 오는 날의 담소
아이를 진학시킨 가난한 농민
가난한 농민들에게도 행복은 있다
성과가 욕망을 부채질한다

10. 심는 것만이 녹화가 아니다
자연림을 찾아내다
자연림 재생 시나리오
링추 식물원의 건설
대단한 용기의 소유자, 치쉐펑 씨
까치 숲의 탄생
자생 숲과 인공 숲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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