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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들지않는다는것

하종강 저 | 철수와영희 | 200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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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5833834 / 24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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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하종강의 중년일기. 그가 쓴 따뜻하고 사람 냄새 풀풀 넘쳐나는, 가슴 저미게 하면서도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한 해에 300회 이상 노동 운동 강의를 다니는 사람, 세상이 변했다고 해도 여전히 진정성으로 많은 청중들을 단번에 울리고야마는 철들지 못한 사람, 그가 바로 하종강이다. 이 글은 ‘아직도 그러고 다니는 사람’들이 살아 있다는 기록이며, ‘멀쩡한 말을 망아지로 만드는 세상’ 에 편입되기 싫어하는 사람에 대한 기록이고, 부당한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탄압받지 않는 쪽으로만 평안을 찾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깊은 우려와 의구심의 기록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55년 인천에서 태어나 제물포고등학교와 인하대학교를 졸업했다. 인천기독교도시산업선교회에 ‘일꾼노동문제자료연구실’을 설립하는 것을 시작으로 그 뒤 30여 년 동안 줄곧 노동문제 분야에서만 일했다. 요즘은 노동자·청년·시민·학생들과 소통하는 노동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한울노동문제연구소장,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강사,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을 맡고 있으며 한겨레신문 객원논설위원,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한국노동교육원 객원교수 등을 지냈다. 인터넷 사이트 ‘하종강의 노동과 꿈(www.hadream.com)’을 운영하면서 끊임없이 노동현장의 목소리를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1994년에 「너무 늦게 만난 사람들」(『항상 가슴 떨리는 처음입니다』)로 제6회 전태일문학상을 받았고, 그 밖에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 『철들지 않는다는 것-하종강의 중년일기』, 『길에서 만난 사람들』, 『아직 희망을 버릴 때가 아니다』 등의 책을 냈다. 
그림 장차현실 
홍익대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1997년에 「색녀열전」을 연재하면서 프리랜서 만화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온·오프라인 주요 언론을 통해 장애와 여성을 주제로 한 만화를 그려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엄마, 외로운 거 그만하고 밥 먹자』, 『작은 여자 큰 여자 사이에 낀 두 남자』, 『사이시옷』(공저), 『이어달리기』(공저), 그린 책으로 『내 날개옷은 어디 갔지?』,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리 몸 이야기』, 『김만덕』 등이 있다. 

목차

1장 풀꽃편지
새벽 4시 / 혼자 밥 먹기 / 80년도 5인방 / 돌아온 탕자 / 풀꽃 편지/ 지갑 / 자리운 / 첫눈 조심 / 12월 31일,
<바하>
/ 부채감 / 표피적인 것과 본질적인 것/ 밀밭 사이로 / 레인보우 명예회원 / 고전음악 감상 동아리 / 남극 세종기지 / 우리 마음에 비하면... / 연변 말씨 / 동갑내기 목사 친구 / 휴게소의 개구멍




2장 무에 그리 슬프랴

지하도 계단에서 / 한의사처럼 생긴 청년 한의사 / 석유가게 사장님 / 고무장갑 할인판매 / 김동기 선생님 / 해마다 5월이 되면 / 희경, 성란, 경숙 / 또 다른 휴가 보고서 / 우산처럼 양산처럼 / 크리스마스 카드에 관한 기억 / 직업은? / 노조간부의 야간근로 / 오토바이 청년




3장 누워서 깨닫다

아빠, 삐치지나 마셔 / 결혼행진곡 / 모처럼 세속적으로 일요일다웠던 / 어머니의 교통사고 / 야구 잠바 / 한심한 놈들 다 나와라! / 진돗개/ 딥 퍼플을 만나다 / 지운이의 운동회 /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의 편지 / 처제에 관한 추억 / 아버님과 TV / 아마추어 무선사의 크리스마스/ 누워서 깨닫다 / 추석 소묘 / 자동차에 관한 내력




4장 철들지 않는다는 것

철들지 않는다는 것 / 서로 빚진 사이 / 「한겨레」 객원논설위원 / 5월, 광주 사람을 한 번만이라도 만나보십시오 / 후배에게 해 줄 말 / 자서전을 맡다/ 정신병원에서 / 한탄강 서정 / 안테나와 벌이는 끊임없는 전쟁 / 지연아~ / 살다 보니, 노동부에서 / 마치 연애하는 사람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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