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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065915 / 173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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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세계사를 뒤흔든 과격한 정치가, HOW TO READ 히틀러! 히틀러가 남긴 거대한 저작 《나의 투쟁》과 《제2권》을 통해 히틀러의 정치사상을 들여다본다. 미치광이로만 알고 있던 히틀러를 그의 행적이 아닌, 그가 한 말을 통해 직접 들여다보면 놀랍게도 일관적인 사상적 흐름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세계사가 말해주듯 위험한 사상이었다.
‘생존 공간 확보’와 ‘반유대주의’라는 위험한 사상이 어떻게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을 고무하고 전쟁으로 몰아넣을 수 있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원전 텍스트에 녹아 있는 시대적 배경을 함께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이 책의 저자 닐 그레고어는 말한다. 저자는 풍부하고 정확한 역사 지식을 바탕으로 히틀러가 구술한 문장을 분석하여, 그것이 표면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것과 속에 숨겨진 진짜 내용의 맥락을 하나씩 짚어내며 히틀러의 위험한 생각을 분석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우리시대 교양인을 위한 고품격 마스터클래스 - 세계적 석학, 최고의 번역자의 안내를 받으며 세기의 저작, 위대한 사상을 원전으로 직접 읽는다! 1. 슬라보예 지젝, 레이 몽크, 피터 오스본, 마크? 리들리… 세계적 석학들이 직접 저술한 책! 슬라보예 지젝, 레이 몽크 등 우리시대 최고의 지성들이 저자로 참여한 영국 그란타 북스(Granta Books)의 야심찬 기획 ‘HOW TO READ’ 시리즈는 ‘(우리시대) 대가의 눈으로 (사상의 원류인) 대가를 읽는다’는 획기적인 컨셉으로 서구 지성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는 책... ■ 우리시대 교양인을 위한 고품격 마스터클래스 - 세계적 석학, 최고의 번역자의 안내를 받으며 세기의 저작, 위대한 사상을 원전으로 직접 읽는다! 1. 슬라보예 지젝, 레이 몽크, 피터 오스본, 마크 리들리… 세계적 석학들이 직접 저술한 책! 슬라보예 지젝, 레이 몽크 등 우리시대 최고의 지성들이 저자로 참여한 영국 그란타 북스(Granta Books)의 야심찬 기획 ‘HOW TO READ’ 시리즈는 ‘(우리시대) 대가의 눈으로 (사상의 원류인) 대가를 읽는다’는 획기적인 컨셉으로 서구 지성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는 책이다. 세계적 석학의 마스터클래스와 같은 책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데에는 총 편집자 사이먼 크리칠리의 역할이 가장 중요했다. 영국의 에식스대학교, 데리다가 창설하고 초대 총장으로 있었던 프랑스의 국제철학학교, 현대 사상계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의 뉴스쿨(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 철학과 교수, 그리고 세계 주요 대학의 방문교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철학자인 크리칠리는 세계적 석학들을 각 책의 저자로 끌어들였다. 2.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고 가장 도발적인 작가와 사상, 그들의 글을 원전으로 직접 만난다! ‘HOW TO READ’ 시리즈의 또 다른 매력은 뛰어난 안내자의 도움을 받아 사상가가 직접 한 말, 최초의 생각이 담긴 원전 텍스트와 맞대면한다는 데 있다. 사상가들의 연대기와 이론을 요약해서 설명하는 기존 입문서들은 위대한 지성들의 사상적 진수를 제대로 체험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었다. ‘HOW TO READ’ 시리즈는 세기의 저작, 위대한 사상에 대한 입장?쟁점?견해를 원전 텍스트를 통해 짚어주는 책이기에 이들 사상을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소화해 다시 우리의 입으로 나오게 한다. 그간 누구나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감히 제대로 시도해보지 못한 고전에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는 ‘HOW TO READ’ 시리즈는 우리 시대 교양인들이 애타게 기다려온 ‘고전 읽기의 고전’이라 불릴 만한 책이다. 3. 국내 최고 번역자들이 참여한 수준 있는 명강의! 세계적 석학들의 마스터클래스를 국내 독자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HOW TO READ’ 시리즈에는 안인희, 김병화, 고병권 등 국내 최고의 번역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고병권을 비롯한 ‘연구공간 수유+너머’의 연구원들이 대거 참여했는데, 어려운 철학을 일반 독자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려는 이들의 노력 덕택에 ‘HOW TO READ’ 시리즈는 인문 입문자들에게 수준 있는 명강의를 들려주려는 기획 의도를 실현할 수 있었다. 4. 분야별 참고 목록(1?2차 자료, 전기, 인터넷 사이트 등)부터 사상가의 생애까지 총망라한 완벽 가이드북! ‘HOW TO READ’ 시리즈 각각의 책 말미에는 관심사별로 해당 저작, 인터넷 사이트 등을 찾아볼 수 있게 한 ‘함께 보면 좋은 자료’와 사상가의 삶의 여정을 담은 ‘사상가의 생애’를 밝히고 있어 완벽한 가이드북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저자 서문에서는 사상가의 삶과 철학의 핵심을 간단하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역자 후기에는 ‘HOW TO READ’ 시리즈를 읽은 독자들이 앞으로 이 책들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역자들의 진심 어린 조언이 곁들여져 있다. ■ 이 책에 쏟아진 언론의 찬사 매머드와 같은 세기의 저작을 넘어서고자 할 때, 이 책은 가장 탁월하고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 Contemporary Review 다윈에 대해 말하는 책은 많다. 그러나 ‘HOW TO READ’ 시리즈만큼, 다윈의 생각을 일반인들에게 이토록 간결하고 분명하게 이야기하는 책은 없었다. - Times Literary Supplement 레이 몽크가 쓴 《HOW TO READ 비트겐슈타인》은 비트겐슈타인의 원전과 함께 그의 독특한 생애까지도 탁월하게 그려내고 있다. 가치를 넘어서 재미와 즐거움을 동시에 선물하는 책이다. - The Herald(Glasgow) 위대한 사상가를 이해하고자 할 때, 이 작은 책은 그 어떤 두꺼운 책들보다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 Irish Times ■ 세계사를 뒤흔든 과격한 정치가 HOW TO READ 히틀러 닐 그레고어 지음?안인희 옮김 이 책은 히틀러의 행적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히틀러의 책에 들어 있는 그의 목소리를 상당히 생생하게 들려준다. 그것이 울려 나온 시대적 배경을 설명해주고, 그것을 말할 당시의 히틀러의 입장과 처지를 보여준다. 히틀러의 사고에서 ‘생존 공간 확보’와 ‘반유대주의’라는 생각들이 논리적으로 어떻게 짜여 있었는지를 우리가 추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촘촘한 그 논리의 그물이 이따금 소름이 끼칠 정도이다. - 중에서 히틀러가 남긴 거대한 저작 《나의 투쟁》과 《제2권》을 통해 히틀러의 정치사상을 들여다본다. 미치광이로만 알고 있던 히틀러를 그의 행적이 아닌, 그가 한 말을 통해 직접 들여다보면 놀랍게도 일관적인 사상적 흐름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세계사가 말해주듯 위험한 사상이었다. ‘생존 공간 확보’와 ‘반유대주의’라는 위험한 사상이 어떻게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을 고무하고 전쟁으로 몰아넣을 수 있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원전 텍스트에 녹아 있는 시대적 배경을 함께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이 책의 저자 닐 그레고어는 말한다. 저자는 풍부하고 정확한 역사 지식을 바탕으로 히틀러가 구술한 문장을 분석하여, 그것이 표면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것과 속에 숨겨진 진짜 내용의 맥락을 하나씩 짚어내며 히틀러의 위험한 생각을 분석한다.
목차
HOW TO READ 시리즈를 열며
1. 히틀러의 세계관,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2. 위대한 어머니 도이치 국가로!
3. 대량 학살의 텍스트, 《나의 투쟁》
4. 히틀러, 그만의 논리
5. “모든 것 뒤에 유대인이 있다”
6. 유대인 학살의 징후
7. 건강한 여성의 번식력
8. 역설적인 현대성
9. 세계 제국의 꿈
10. 위대한 지도자의 조건
자료 출처
주
히틀러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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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히틀러의 진짜 목소리를 듣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