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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522474 / 245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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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니가 있어 행복하다>에서 아버지는, 부모의 품을 떠나 큰 바다로 나가는 딸을 위해 세상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살아가는 이치를 조언한다.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 세상의 모든 딸들은 알게 될 것이다. 아버지의 마음, 그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를……. 차마 마주보며 하지 못했던 언어들이 가득 담긴 그 따뜻한 가슴을…….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세상의 모든 아버지가 들려주고 싶은 바로 그 이야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세상의 모든 아버지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세상 어버이들이 한결같이 말한다. 아들은 그저 듬직한 맛이고, 자식 키우는 재미는 딸이 다 준다고 말이다. 딸은 키우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성인이 되어 결혼을 하면 한 대로 부모와의 공감대가 더욱 형성된다. 엄마가 된 딸은 어머니의 고충을 몸소 체험하게 되고, 아버지의 사랑 또한 온몸으로 읽을 줄 알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딸이 철든 어른이 되고 엄마가 된다 해도 부모의 눈에는 그저 아직 세상에 내놓기 무서운 어린 소녀일 뿐이다. 혹여 험한 일에 마음을 빼앗...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세상의 모든 아버지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세상 어버이들이 한결같이 말한다. 아들은 그저 듬직한 맛이고, 자식 키우는 재미는 딸이 다 준다고 말이다. 딸은 키우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성인이 되어 결혼을 하면 한 대로 부모와의 공감대가 더욱 형성된다. 엄마가 된 딸은 어머니의 고충을 몸소 체험하게 되고, 아버지의 사랑 또한 온몸으로 읽을 줄 알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딸이 철든 어른이 되고 엄마가 된다 해도 부모의 눈에는 그저 아직 세상에 내놓기 무서운 어린 소녀일 뿐이다. 혹여 험한 일에 마음을 빼앗겨 상처 입지는 않을까 노심초사 하는 법이다. 부모에게 자식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지켜 주어야만 할, 지켜 주고 싶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특히 딸에 대한 아버지의 마음은 각별하다. 정작 함께 있어 주어야 했던 시간들을 놓쳐 버린 채 살아왔다는 것을 자각한 때에는 이미 너무 멀리 와 버린 것을 깨닫고 마음이 아리다. 더 많은 추억들을 함께 간직하고, 더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을 텐데... 세상에 던져졌을 때 닥쳐 올 고난에 대해 좀 더 들려주어야 하는데... 힘든 일도 많겠지만 결국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건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도 알려주어야 하는데.... 그 각별한 마음을 담아 아버지는 딸에게 이야기를 남긴다. 이 책은 부모의 품을 떠나 혼자 힘으로 큰 바다로 나가는 딸을 위해 아버지는 세상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살아가는 이치를 조언한다. 세상이란 큰 바다로 나선 이상 크든 작든 시련이란 파도를 만나기 마련이고, 그 파도 앞에서 당당히 맞설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은 항구를 떠날 때 이미 숙지하고 있을 터이다. 그러나 막상 파도와 마주했을 때 떠오르는 건 피하고 싶은 욕망과 두려움뿐이다. 그때 미약하나마 힘이 되어 주고자 아버지는 딸에게 지혜로운 눈으로 세상 보는 방법을 작은 이야기들을 통해 풀어놓는다. 정신없이 살다가 지나간 시간에 대한 뒤늦은 후회로 가슴 아픈 일이 없도록 현재의 시간들에 충실해야 한다는 사실도 일러주고, 편협한 선입견이 부른 섣부른 판단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부끄러운 실수를 고백하며 딸에게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는 일이 없도록 충고도 한다.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 세상의 모든 딸들을 알게 될 것이다. 아버지의 마음, 당신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고 계신지를... 차마 마주보며 하지 못했던 수많은 언어들이 가득한 그 가슴을... 그리고 우리 또한 쑥스럽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루었던 말을 하기 위해 수화기를 들게 될 것이다.
목차
비교하지 마라 13
차라리 그렇게 하렴 18
고맙습니다 23
그거 아니? 28
고무줄과 같다 34
입 속에 숨어 있는 불꽃 38
무엇을 줄까, 무엇을 베풀까 41
정말 있을까 46
한 가지만 잘해라? 53
마음속에 있다 56
그거 살 때 말이다 59
피가 끓을까 63
정말 피가 끓어오른다 69
잘났어 정말 72
걱정하지 마라 76
허상과 실상 80
미인은 자기가 만든다 83
면도날의 꿀과 같다 85
어떡할래 87
이렇게 변한다 93
여자의 몸과 같다 96
그땐 몰랐죠 101
원칙이 있다 104
거래의 대상이 아니다 108
살구꽃 축제 111
정말 맞을까 116
제일 무섭다 123
좋은 연을 걸어라 128
네가 있어 그 모든 게 있다 131
정말 있을까 134
그때 그렇게 할걸 138
너도 딸 낳아 보렴 142
적당히 해라 145
함부로 걸지 마라 148
이건 몰랐지 151
천대하지 마라 157
빚쟁이 왔니? 162
인간답게 살다 167
갚을 수가 있을까 171
이겨서 뭐 할래 174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178
어리석어진다 182
얼마나 남았니? 186
가장 좋은 무기 191
남을 배려하라 194
고생을 하겠느냐, 고행을 하겠느냐 197
우연일까 199
얻었느냐 203
그게 더 좋다 206
강도보다 무섭다 216
감옥에 갈래 지옥에 갈래 218
모르는 게 약이다 221
누에 223
지우고 또 지우렴 226
안경을 벗는 공부 229
암탉을 봐라 231
대합실 235
아빠가 본 세상은 237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라 240
부탁한다 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