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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057302 / 296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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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가족으로서 맨 앞자리에 서서 구속된 가족을 대신했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치열하게 싸웠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여성들은 비둘기처럼 온순한 사람들이었다. 어느 날 갑자기 독재의 칼날이 내 가족을 겨누었을 때, 이 여성들은 독수리가 되었다. 아니 매보다 무서운 투사가 되었다. ․․․어머니, 아내의 이름이 아닌 가족의 이름으로 싸운 그들의 투쟁은 치열하기보다는 화려했다. 그 화려한 투쟁이 결국 옥문을 열어냈다. ―저자 서문 중에서
발간사
저자 서문
들어가는 글
제1장 70년대의 가족운동
70년대의 정치상황과 민주화운동으로서의 가족운동
박정희 독재의 발악, 10월유신/남산부활절연합예배 사건과 가족운동의 맹아/긴급조치 시대/가족운동의 효시 구가협/인혁당재건위 사건과 구가협의 치열한 투쟁/기독교와 가톨릭 그리고 해외 교민들의 인권운동/3.1민주구국선언과 가족들의 화려한 투쟁/유신정권의 종말과 양심범가족협의회/박정희가 죽었어도 잔인한 고문은 끝나지 않았다
70년대 가족운동의 특징
종교적 울타리와 가족운동 조직의 한계/석방운동이 곧 민주화운동인 시대/활동 영역의 전국적 확대/조직적 운동과 비조직적 활동/구속자의 양심수 개념 정립/여성의 리더십
제2장 80년대의 가족운동 - 87년 6.10항쟁까지
80년 서울의 봄 그리고 다시 겨울
서울의 봄과 5.17 계엄령 전국 확대/김대중내란음모 사건과 신군부의 공포를 이겨낸 가족운동/5.18광주민중항쟁과 오월의 누이들/유화국면을 이끌어낸 민주화운동의 조직화/독재정권의 반동은 민청련 습격에서 시작되었다/수배, 감옥보다 무서운 족쇄/부문별 가족운동조직의 협의체 민가협, 보랏빛 수건을 쓰다
80년대 가족운동의 특징
가족운동의 조직적 완결로서의 민가협/종교의 보호를 벗어나 사상, 그 무서운 벽을 깬 가족운동/저항의 자산, 어머니/선한 마음에 독기를 품어야 했던 가족들의 이야기
부록 1 가족들이 부르던 노래
부록 2 성명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