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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이야

시리즈 : 내책꽂이 [41]

얀망스 저 | 이선미 역 | 크레용하우스 | 200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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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471243 / 46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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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여행을 다녀오니 집에 방이 두 개가 더 생겼습니다. 다락방 공사가 끝난 거죠. 누나와 형은 서로 버드나무 위에 있는 큰 다락방을 쓰겠다고 했어요. 그러다 좀처럼 울지 않는 누나가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답니다.엄마와 아빠는 방 나누는 것에 대해 협상을 하자고 합니다. 각자 큰 다락방을 써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가족을 설득해야 합니다.

모두 프랑스인인 우리 가족. 하지만 아이들 네 명은 모두 다른 나라에서 입양되었습니다. 큰누나는 말리, 형은 인도, 나는 벨기에, 여동생은 콜롬비아. 누나와 형은 큰 다락방의 창문이 서로 자기의 고향 쪽을 향해 있다고 우기고, 결국 세계지도까지 펼쳐보게 된답니다.
과연 누가 큰 다락방을 차지하게 될까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더 큰 방을 차지하려는 남매가 벌이는 협상 이야기 다락방 공사로 방이 새로 두 개가 더 생겼는데 누나랑 형이 서로 더 큰 방을 쓰겠다고 합니다. 누가 큰 방을 써야 할까요? 누나가 나이가 많으니까 큰 방을 써야 할까요? 아니면 동생한테 양보해야 할까요? 아르센의 가족은 협상을 하기로 합니다. 뉴스에서 무역, 임금 등의 무거운 문제를 놓고 협상을 하는 건 봤지만, 가정에서 협상이라니……. 아빠, 엄마는 아이들에게 꼭 큰 방을 써야 하는 이유를 조리 있게 말해서 다른 가족을 설득하라고 했습니다. 아르센의 가족은 협상 과정에서 ... 더 큰 방을 차지하려는 남매가 벌이는 협상 이야기 다락방 공사로 방이 새로 두 개가 더 생겼는데 누나랑 형이 서로 더 큰 방을 쓰겠다고 합니다. 누가 큰 방을 써야 할까요? 누나가 나이가 많으니까 큰 방을 써야 할까요? 아니면 동생한테 양보해야 할까요? 아르센의 가족은 협상을 하기로 합니다. 뉴스에서 무역, 임금 등의 무거운 문제를 놓고 협상을 하는 건 봤지만, 가정에서 협상이라니……. 아빠, 엄마는 아이들에게 꼭 큰 방을 써야 하는 이유를 조리 있게 말해서 다른 가족을 설득하라고 했습니다. 아르센의 가족은 협상 과정에서 아빠, 엄마가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게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 주어 읽는 독자들에게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협상’이라는 것에 대해 한번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줍니다. 큰 다락방을 차지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는 과정이 개성 넘치는 그림과 잘 어우러져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습니다. 또한 입양 자체가 이 책의 주된 줄거리는 아니지만, 아이들 네 명이 모두 다른 나라에서 입양되어 서로 고향이 다른 아르센의 가족 모습이 특이하면서 흥미롭고, 이 설정은 이야기에 더욱 따뜻한 느낌을 실어 줍니다. 게다가 각 나라의 특색을 살린 주인공들의 익살스러운 모습을 담은 그림은 읽고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내용 여행을 다녀오니 집에 방이 두 개가 더 생겼습니다. 다락방 공사가 끝난 거죠. 누나와 형은 서로 버드나무 위에 있는 큰 다락방을 쓰겠다고 했어요. 그러다 좀처럼 울지 않는 누나가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답니다. 엄마와 아빠는 방 나누는 것에 대해 협상을 하자고 합니다. 각자 큰 다락방을 써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가족을 설득해야 합니다. 모두 프랑스인인 우리 가족. 하지만 아이들 네 명은 모두 다른 나라에서 입양되었습니다. 큰누나는 말리, 형은 인도, 나는 벨기에, 여동생은 콜롬비아. 누나와 형은 큰 다락방의 창문이 서로 자기의 고향 쪽을 향해 있다고 우기고, 결국 세계지도까지 펼쳐보게 된답니다. 과연 누가 큰 다락방을 차지하게 될까요?

저자 소개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이 참 좋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매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그리고 개구리는 뛰었다》,《똥할아버지는 못 말려》,《지붕 위의 바이올린》,《쇠똥구리 까만 운동화》,《내 방이야》,  《엄마가 필요해》, 《학교가기 싫은 날》, 《달라진 내가 좋아》, 《늘보가족 검은 바다로 가다》, 《며느릿감 고르기》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선미
‣ 옮김_이선미
어린 시절 나는 형제들과 서로 좋은 방을 쓰겠다고 다투기도 했습니다. 동생의 큰 방을 빼앗았다가 바로 돌려준 적도 있지요. 덩그러니 큰 방은 혼자 조용히 생각하기에는 그리 좋지 않았거든요.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불어과를 졸업하고 저작권 에이전트와 어린이 책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발렌틴이 친구들을 초대해요』『어, 여기가 어디지?』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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