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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마르코 폴로 최부

김성미 저 | 푸른숲 | 200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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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845899 / 140쪽 166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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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과 함께 중국의 3대 기행문으로 손꼽히는 최부의 <표행록>! 500년 전 우리의 선조 최부가 먼 중국의 강남 땅에서 마주했던 일들은 무엇이고, 그곳 사람들과는 어떻게 교류했을까? 저자는 <표행록>에 기록된 사실들을 바탕으로 다섯 달 동안이나 중국 대륙을 밟았던 최부의 이야기를 써냈다. 우리나라의 모험 이야기! 새로운 세상을 향해 떠나는 15세기 최부의 <표해록>을 만나보자!!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개요 : 모험과 역경이 있는 조선 선비 최부의 중국 표류기 최부(1454-1504)는 조선의 선비이자 사대부였습니다. 1487년 추쇄경차관으로 제주에 파견되었다 이듬해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돌아오던 중 큰 풍랑을 만나 보름동안 바다 위에서 사투를 벌이다 중국 절강성에 표류되었습니다. 의지할 곳 없고, 말 한 마디 통하지 않는 이국땅에는 수없이 많은 위험과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부를 중심으로 똘똘 뭉친 43명의 일행은 운명에 맞서 싸웠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반년 만에 한 명의 사상자 없이 조선으로 무... 개요 : 모험과 역경이 있는 조선 선비 최부의 중국 표류기 최부(1454-1504)는 조선의 선비이자 사대부였습니다. 1487년 추쇄경차관으로 제주에 파견되었다 이듬해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돌아오던 중 큰 풍랑을 만나 보름동안 바다 위에서 사투를 벌이다 중국 절강성에 표류되었습니다. 의지할 곳 없고, 말 한 마디 통하지 않는 이국땅에는 수없이 많은 위험과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부를 중심으로 똘똘 뭉친 43명의 일행은 운명에 맞서 싸웠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반년 만에 한 명의 사상자 없이 조선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최부의 강한 의지와 지혜, 지도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어린 독자들이 최부의 이야기를 바다 모험 이야기로 즐겁게 읽기 바랍니다. ‘ 표류기’ 라고 하면 외국의 모험 소설들을 떠올리기 보다는 우리 역사 속의 이야기에도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가 있으니까요. 또한 어린 독자들에게《표해록》이라고 하는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최부는 고국으로 돌아와서 《표해록》을 썼는데,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보다는 외국에서 널리 연구되고 알려졌는데 일어본 《당토행정기(唐土行程記)》, 중국본 '표해록-중국여행기', 영어본 '최부의 일기' 등으로 출간되기도 했습니다. 학계에서는 이 책을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9세기 일본승려 옌닌(圓仁)의 '입당구법순례행기 (入唐求法巡禮行記)'와 함께 3대 중국 기행문으로 꼽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린 독자들이 조선의 사대부, 조선의 선비에 대해 새로운 이해를 갖기 바랍니다. 일행의 목숨이 바람 앞에 촛불 같은 위기 상황 때마다 최부가 보여 준 모습은 공부방에 앉아 책만 읽을 것 같은 선비의 모습이 아니라 결단력과 강인함을 갖춘 당당한 실천가의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중국의 관리들을 대할 때에는 그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의 교양을 가진 세계인이었고, 하루하루가 절박한 상황에서도 중국의 선진 문물을 배워 조선의 백성들이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최부를 따라 15세기의 모험 이야기를 읽는 동안 그 시대와 그 시대 사람들에 대한 상상 속의 모험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푸른숲 역사 인물 이야기’의 세 번째 권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성미
글 김성미 전라남도 장성에서 태어났다. 봄에는 나물 캐고 여름엔 다슬기 잡고 가을엔 고추 따고 겨울엔 나무하며 자랐다. 그래서인지 숲을 좋아한다. 아이들을 키울 때도 산과 들로 다니며 놀았다. ‘숲 속으로’라는 그림책 사이트에 얼마동안 그런 경험들을 썼다.
그림 최용호 전라도 광주에서 태어났다. 선한 눈매에 훤칠한 키의 깊은 눈을 가졌다.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어린이 책과 어른 책에 그림을 그리고 짬짬이 전시에 참여하기도 한다. 자전거를 무척 좋아해서 자전거를 타고 지구 이곳저곳을 여행할 계획이다. 《식물 동화》, 《신화야 나오너라 세상 구경가자》 등에 그림을 그렸다.

목차

목차
파도를 잠자게 하여 주소서
갈매기 떼가 보인다. 육지가 멀지 않았어!
도적을 만나다
배를 버리고 뭍에 오르다
당신들은 왜적이 아닌가?
항주에서
당신네 나라 고구려
운하를 따라 가며 수차를 배우다
상을 받으라니 받사오나
내 나라의 하늘이 눈앞인데
그 뒷이야기
표류,낯선 세계와 만나다!
추천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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