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타관객지에서꾸는꿈

최선주 저 | 청동거울 | 2007년 04월

북트리

정가
$18.00
판매가
$9.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7490853 / 250쪽 224 x 152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5,300
  • 16,830
  • 10,8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가족 구성원의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현대인들의 심리 상태와 대중 문화 현상에 대한 해석에 이르기까지, 최선주의 에세이는 일상과 문화 분야의 넓은 범위에 걸쳐져 있는 저자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다. 그리고 명료하고 간결한 표현을 지향하는 그녀의 글에는 한국에서 자라 미국에서 활동하는 이로서의 폭넓은 삶의 경험과 전문 지식이 잘 어우러져 있다. 저자의 색깔과 향기가 묻어나는 추억담, 인간 내면의 갈등을 다룬 사색, 자연이나 사회 현상을 통해 느꼈던 단상이나 감상 등 진솔하고 자유로운 글들이 감동을 전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의 저자는 한국에서 교사 생활을 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목회학과 신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사람이다. 특히 심리대화상담이라는 독특한 분야의 치료가로 그 업적을 날로 높이 쌓이고 있는 여성이다?. 시카고 중앙일보 객원 논설위원으로 활약하면서 신문에 기고한 그의 글들에는 한국에서 자라 미국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 사람의 폭넓은 삶의 경험과 자기 전문 분야의 지식이 잘 어우러져 있다. \"어린 시절 살았던 고향집처럼 넓은 앞마당에 남향으로 앉은 황토 바른 가옥 하나 이 땅에 짓고 싶다. 뒤란에는 대나무 밭을 둘러치고 아늑한 담 아래로…….... 이 책의 저자는 한국에서 교사 생활을 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목회학과 신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사람이다. 특히 심리대화상담이라는 독특한 분야의 치료가로 그 업적을 날로 높이 쌓이고 있는 여성이다. 시카고 중앙일보 객원 논설위원으로 활약하면서 신문에 기고한 그의 글들에는 한국에서 자라 미국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 사람의 폭넓은 삶의 경험과 자기 전문 분야의 지식이 잘 어우러져 있다. \"어린 시절 살았던 고향집처럼 넓은 앞마당에 남향으로 앉은 황토 바른 가옥 하나 이 땅에 짓고 싶다. 뒤란에는 대나무 밭을 둘러치고 아늑한 담 아래로…….\"로 시작하는 「타관객지에서 꾸는 꿈」에는 타향에서 생활하는, 더욱이 8만 리 태평양 건너 타국에 자리 잡은 이들의 고향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동경이 그려져 있다. 이들에게 고향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과 동경은 삶을 살아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과 생의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에세이집 『타관객지에서 꾸는 꿈』은 총 6부의 주제 , , , , , 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부에 담긴 글들은 사소하면서도 애정 어린 시선을 통해 재차 깨닫게 된 일들을 가감 없이 자유롭게 쓴 글로 많은 공감을 불러온다. 작가의 시선은 단순히 타향에서 겪는 외로움이나 소외감에만 향해 있지 않다.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수많은 단상들, 삶의 색깔과 향기를 만들어준 추억담이라든지, 직업상 자꾸 들여다보게 되는 인간 내면의 갈등, 자연이나 사회 현상을 통해 느꼈던 단상, 삶에서 느끼게 되는 감상 등 다방면에 걸친 글 곳곳에 따스한 시선이 묻어나 있다. 특히 심리 대화 치료 상담가라는 직업으로 인하여 남들보다 좀더 인간 삶의 각종 패턴을 꿰뚫어 볼 수 있어서 사람들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을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삶에 대한 깊고 진지한 성찰을 할 수 있는 탓에, 인생살이의 사소한 일상 속에서 깊이 있는 성찰을 이끌어내는 글들이 무척 인상 깊게 느껴진다.

저자 소개

  • 저자 : 최선주
·1960년 5월 5일 전북 김제 출생
·전주 영생(현, 온고을) 여고 교사 역임
·1985년 도미
·Chicago Theological Seminary 신학과 심리학 박사 Ph.D (2001)
·Garret Evangelical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석사 M.Div(1994)
·Northwest Community Hospital Arlington Hts에서 채플린 레지던트 과정이수(1996~1997)
·Center For Religion and Psychotherapist에서 심리대화상담치료가 훈련(1996~1999), 심리
대화상담치료가로 공인받음(1999)
·Northpark University 외래교수, 중부 개혁 장로회 신학대학원 외래교수, 일리노이 시카고
주립대학교 병원(University of IL at Chicago Hospital) 채플린 역임
·1994년 미 시도서관(The National Library of Poetry) 편집자상, 2005년 미주 중앙신인문
학상 시부문 당선, 2006 문예춘추 신인상 수상
·현재 알링턴 하이츠에서 텔로스 심리 대화 치료 상담 및 컨설팅 사무소(Telos clinic)를
운영하면서, 노스웨스트 커뮤니티 병원 채플린(Northwest Community Hospital Chaplain),
미국장로교단시카고지역(PCUSA) 성희롱대책마련협회 컨설턴트, 뉴 프렌드 웨슬리안교회
(New Friend Wesleyan) 교육목사, 시카고 한인여성회 상담부고문, 시카고 중앙일보 객원
논설위원, 월간지 《라이프리포트》 고정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
·지은 책으로는 시집 『미시간 애비뉴』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제1부 남자와 여자
색소폰과 장미 | 섹스―남자의 언어 | 사랑의 습관 | 커피 한 잔의 신드롬 | 잔소리의 실상 | 공처가의 현주소 | 당신은 누구시길래 | 케익맨(Cake Man) | 남자의 마음 | 여자의 미스테리 | 여자를 위한 선물 | 마무리 작전 | 황룡사 벽화 같은 사람아! | 남자들의 증상 | 러브 맵(Love Map) | 신과 나 사이에 | 부부의 성(性) | 쿠울리지 효과(Coolidge Effect) | 연인(戀人)과 부부
제2부 사회와 인생
교육의 목적 | 암세포와 조폭의 유사성 | 모방의 대상 | 리더쉽 | 영역의 중요성 | 편견과 차별 | 우리의 관점 | 도전과 응전 | 자본주의와 브랜드(Brand) | 말과 진실게임 74바디 랭귀지(Body Language) | 의사전달의 추이 | 영웅과 소시민 | 송년(送年) | 힘과 정의(正義) | 행사와 유대(紐帶) | 지구화 시대의 체면론(體面論) | 질문하는 죄 | 좋은 사람 나쁜 사람 | 표정 관리 | 가장 영예로운 사람 | 도마뱀 꼬리 정서(情緖)
제3부 심리와 건강
심리대화 치료의 변(辯) | 내적 삼권체제 | 직감의 존중 | 심상의 효과 | 감상의 치료 효과 | 취급주의 | 마음 검사 | 극약 처방 | 화병 | 심리보험 | 마귀 탓 | 감성지능(EQ) | 감정 아울렛(Outlet) | 경청(傾聽) | 원시안(遠視眼) | 두려움과 죄 | 유활(流活) | 사모사(思慕思) | 정신 건강 | 반동형성(Reaction Formation) | 영역(領域) 주장
제4부 일상의 삽화
겨울 향수 | 그리움의 배후 | 무조건적 역성 | 홀로서기 | 정신적 수입 | 끼짱―푼수기 | 자각의 분량 | 추신 | 플루백신 품절의 단상 | 두레박질 | 텃세 | 대오(大悟) | 순금도금의 장미(Golden Rose) | 빨간 구두 | 계획적 태만 | 4당(當) 5락(落)
제5부 자연과 인생
그대의 월계관 | 생과 사의 특징 | 가을색의 한국인 | 만추와 중년 | 장수(長壽) | 잡초와 인생 | 여가와 문화 | 어둠의 활용
제6부 삶의 미학
행복에 대하여 | 슬픔에 대하여 | 자살에 대하여 | 자유함을 위하여 | 성숙의 의미 | 인복(人福) | 기억과 상상 | 개성(個性) | 화의 미덕 | 애송시에 부처 | 이별의 미학 | 마이 웨이(My Way) | 우아한 퇴장 | 가라오케와 라인댄스 | 스타일―무언의 언어 | 한 잔 술의 이해 | 이탈(離脫) | 프라임 타임(Prime Time) | 상품 미학 | 영혼의 반려(伴侶) | 타관객지(他官客地)에서 꾸는 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