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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손으로전하는고전문학

시리즈 : 산하어린이 [145]

권혁래 저 | 산하 | 200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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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손에서 손으로 전하는 고전문학 [개정판] 권혁래 저 | 산하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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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6503206 / 207쪽 185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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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빼어난 작품들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온 가치 있고 훌륭한 문학을 가리켜 고전문학이라고 한다. 우리가 고전문학을 읽는 것은 무엇보다 재미가 있어서다. 또한 우리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하고, 우리의 생각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 준다. 옛날에 살았던 사람들도 느낌이나 감정은 지금의 우리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따라서 어린이 여러분이 과거의 누군가가 쓴 글을 읽고 감동을 받았다면, 그 작품은 여러분에 의해 다시 태어난 셈이다. 고전과의 대화는 그렇게 시작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제1권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구비문학》에 이어 이 책으로 우리 고전문학을 정리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고전문학 길라잡이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가치 있고 훌륭한 문학을 가리켜 고전문학이라 합니다. 고전문학은 우리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하고, 우 리의 생각을 풍부하게 해주지요. 제1권인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구비문학》(2007년 2월 출간)에 이어 이번에 펴내는 《손에서 손으로 전하는 고전문학》은 우리 전통 문학을 정리하는 완결편입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원전의 내용과 분위기를 되살리면서도 고전을 새롭게 해석하여, ... 제1권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구비문학》에 이어 이 책으로 우리 고전문학을 정리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고전문학 길라잡이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가치 있고 훌륭한 문학을 가리켜 고전문학이라 합니다. 고전문학은 우리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하고, 우 리의 생각을 풍부하게 해주지요. 제1권인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구비문학》(2007년 2월 출간)에 이어 이번에 펴내는 《손에서 손으로 전하는 고전문학》은 우리 전통 문학을 정리하는 완결편입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원전의 내용과 분위기를 되살리면서도 고전을 새롭게 해석하여, 어린이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고전은 시간을 타고 내려오면서 전해지는 것이지만, 깨어 있는 관심과 상상력만이 고전을 진정 살아 있는 것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구구절절 세세하고 불필요한 설명을 붙이는 대신, 우리의 소중한 문학 전통에 대한 관심을 생생하게 일깨우고 상상력을 북돋우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 책의 주요한 특징을 살피면 다음과 같습니다. ● 초·중·고 문학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을 포함하여,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소중한 우리 전통 문학작품들을 소개했습니다. ● 작품의 본문, 해설, 장르의 특성, 시대적 배경을 풍부하게 다루었습니다. ● 구비문학과 고전문학을 전공한 대학의 젊은 교수들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종합 입문서입니다. ● 익살과 해학이 넘치는 백남원 화백의 그림도 구비문학과 고전문학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경지를 보여줍니다. 소중한 우리의 고전문학 우리의 전통문학은 일반적으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구비문학과 글로 전해지는 기록문학으로 구분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손에서 손으로 전하는 고전문학》은 기록문학을 중심으로 다루었습니다. 글로 씌어진 우리의 고전문학 작품은 크게 고전시가, 고전소설, 고전수필로 나누어집니다. 학식의 많고 적음 또는 신분의 높고 낮음에 관계없이 널리 불러지고 전해졌던 구비문학과 달리, 글로 기록된 고전문학은 내용과 형식이 비교적 엄격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주 옛날에는 한문으로 기록된 것이었지만, 훈민정음 창제 이후로는 한글로 씌어진 작품들도 많이 눈에 띄며, 작가와 독자층도 여성이나, 중인, 평민 등으로 점차 확산됩니다. 하지만 한문으로 기록된 글도 당시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을 충실하게 담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선조들의 삶이 풍부하게 녹아 있는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고 새롭게 해석하여, 영원히 생명력을 잃지 않는 고전으로 자리 잡게 하는 노력일 것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권혁래
글쓴이 권혁래
연세대학교에서 고전문학을 공부하여 문학박사를 받았습니다. 건국대학교 동화와번역연구소 전임연구원을 거쳐, 지금은 숭실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있습니다. 고전소설과 전래동화에 관심이 많아 《?조선 후기 역사소설의 탐구》 《최척전 김영철전》 《조선동화집》 《조선전래동화집》 등의 책을 펴냈습니다.
그린이 백남원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가방 들어 주는 아이》 《나무 의사 큰손 할아버지》 《안녕 사바나》 《댕기 땡기》 등의 창작동화와 《한국 생활사 박물관》 같은 지식정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동안 주로 사실주의 풍의 그림을 그려 왔지만,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구비문학》과 《손에서 손으로 전하는 고전문학》에서는 우리의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되살리기 위해 구수한 해학과 기발한 재치를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목차

목차
고전문학의 세계로 첫걸음을 옮기며
1. 다시 불러 보는 우리 옛 시가
가장 오래된 노래들
천 년의 노래, 향가
고려 사람들이 부르던 가요
짧은 노래와 긴 노래
쉽게 읽는 한시
2. 세상을 담은 고전소설
소설 이전의 이야기들
소설의 시작을 알리다
최고의 지성 소설
가정의 갈등, 가문의 꿈
풍자의 짜릿한 맛
산 넘고 물 건너 고국으로!
전쟁과 영웅들의 이야기
영원한 사랑의 감성 소설
3. 세상을 읽어 내는 지혜의 글쓰기, 수필
토론하며 깨닫기
여행하며 발견한 세상
고독한 장군의 마음을 담다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이빨 빠진 이야기
한글로 씌어진 수필
한시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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