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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나 저 | 연인M&B | 200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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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154815 / 119쪽 200 x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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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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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민등록증을 교부받을 나이로 문학지의 등단 요식을 거친 예가 김지나의 경우 말고 누가 있을까, 하는 궁금함을 누르며 그의 시를 읽었다. 글로 만난 김지나는 그 나이답게 맑고 어여쁘다.

거짓말을 하면/코가 길어진다는/피노키오는 거짓말쟁이//
엄마한테/거스름돈 없어요/거짓말 하고//
아빠한테/동생 안 때렸어요/거짓말해도//
동글동글/납작한 /내 코는 그대로인 걸//
그런데/가슴이 따끔따끔/무지 아프다.
_ 전문

이 시를 읽으며 웃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렇게 귀여운 반성문을 시로 엮어내고 얼마쯤은 후련했을 그 ...



이제 주민등록증을 교부받을 나이로 문학지의 등단 요식을 거친 예가 김지나의 경우 말고 누가 있을까, 하는 궁금함을 누르며 그의 시를 읽었다. 글로 만난 김지나는 그 나이답게 맑고 어여쁘다.

거짓말을 하면/코가 길어진다는/피노키오는 거짓말쟁이//
엄마한테/거스름돈 없어요/거짓말 하고//
아빠한테/동생 안 때렸어요/거짓말해도//
동글동글/납작한 /내 코는 그대로인 걸//
그런데/가슴이 따끔따끔/무지 아프다.
_<거짓말쟁이 피노키오> 전문

이 시를 읽으며 웃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렇게 귀여운 반성문을 시로 엮어내고 얼마쯤은 후련했을 그 마음, 진정 동심(童心)이라면 이런 텃밭에서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_정두리(시인, 아동문학가)









저자 소개

  • 저자 : 김지나
김지나
1989년에 태어났으며, 인천 숭덕여자고등학교에 재학중이다.





목차

책머리에
동심의 텃밭에 뿌린 씨앗 / 정두리

내 동생은
요술쟁이
첫 심부름
미운 내 동생
똥강아지
고 작은 곳에
엉터리 세수
손가락보다
거짓말쟁이 피노키오
할머니
달님이
글씨처럼 마음도
이야기꾼 우리 할머니
미더덕
급한 마음
오늘은
눈송이 음악회
무서운 것은
냄비 속 수족관
수학 숙제하는 날
노란 세계지도
호빵
왕만두
감기 하나가 콕
겨울 녀석
유리창 스케치북
빨랫줄
외로운 별
입 속 전쟁
붕어빵
하얀 나라
오렌지
목걸이
빵
겨울 공주
그림자
나는 나는
톡톡톡
청소기
까만 마침표
엄마가 아픈 날
물방울
해님 얼굴 보는 날
병아리들의 철봉 놀이
어린 나무
아기 눈송이들
못난이들
지팡이
빗방울
의자
새까만 밤
배가 빵
가로등
새 우산
두 모습
엄마의 거울
나의 적
거짓말해서
하늘나라 공주님
봄나물
엄마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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