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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의하루하루를행복하게하는명상법

달라이라마 저 | 김현남 역 | 하늘북 | 2007년 04월

달라이라마의하루하루를행복하게하는명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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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0883209 / 21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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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머 리 말 - 인도에서 기원한 불교는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인도 본토에서는 소멸의 길에 들어섰다. 힌두교의 경향이 짙어지고, 힌두교에 흡수된 불교는 독립된 하나의 종교로서 존재의 이유를 잃었기 때문이다. 석존은 때로는 동물의 모양, 때로는 사람의 모습을 취해 나타나는 비슈누(힌두교의 삼주신(三主神)의 하나)의 열 가지 화신의 아홉 번째로 여겨지기도 하였다. 힌두교는 화신이라는 개념의 관용의 종교이며 특히 비슈누에 새로운 사회적 역할을 부여한다는 생각을 환영한다. 다르마(진리)가 위기에 봉착하면 비슈누가 즉시 바이쿤타... - 머 리 말 - 인도에서 기원한 불교는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인도 본토에서는 소멸의 길에 들어섰다. 힌두교의 경향이 짙어지고, 힌두교에 흡수된 불교는 독립된 하나의 종교로서 존재의 이유를 잃었기 때문이다. 석존은 때로는 동물의 모양, 때로는 사람의 모습을 취해 나타나는 비슈누(힌두교의 삼주신(三主神)의 하나)의 열 가지 화신의 아홉 번째로 여겨지기도 하였다. 힌두교는 화신이라는 개념의 관용의 종교이며 특히 비슈누에 새로운 사회적 역할을 부여한다는 생각을 환영한다. 다르마(진리)가 위기에 봉착하면 비슈누가 즉시 바이쿤타를 떠나 바른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지상적인 모습을 취해 출현한다. 그러한 까닭으로 이 오염되고 혼탁한 시대에 자비의 부처인 관음의 화신으로 보이는 달라이․라마 법왕은 인도에서 특이한 지위를 획득하게 된 것이다. 인도에 망명한지 벌써 30여년, 달라이․라마 법왕과 인도 사람들은 특별한 인연을 맺기에 이르렀다. 다채로운 종교와 살아있는 신(神)들이 넘치는 인도에 있어서 달라이․라마 법왕은 심오한 지혜와 자비, 통찰력을 가진 정신세계의 스승으로(導師)로써 널리 존경을 받고 있다. 가난한 농민으로부터 대학생, 성공한 비즈니스맨으로부터 활동적인 사회 운동가, 티베트의 정치 문제를 옹호하기를 좋아하지 않는 정치가나 공무원에 이르기까지 달라이․라마 법왕의 축복을 구하기 위해 찾아오는 것이다. 달라이․라마 법왕은 회의와 낙성식, 종교교류의 모임 여기저기서 서로 모셔가려고 야단이며, 개인적인 알현을 원하는 사람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달라이․라마 법왕은 또한 거슬러 올라가면 수천 수백 년전 티베트에 불교를 전해주고, 현재 수십만에 이르는 티베트 난민을 받아들여준 인도를 「정신적 고향」으로 생각하고 있다. 인도로 망명한 뒤 인도의 원조가 있었기 때문에, 티베트 난민들도 자신들의 전통 문화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인도에 있어서 달라이․라마 법왕은 불교를 그 탄생지에 다시 되돌려 주는 존재이다. 서양에서는 자칫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인도가 불교 국임을 포기한지 이미 오래이다. 불교는 열심히 포교를 하는 종교는 아니지만, 오늘날 불교는 달라이․라마 법왕의 부드러운 미소에 실려 전 세계에 포교되어왔다. 전달되는 것은 신중하고 생생한 메시지이지만, 그 웃는 얼굴을 보고 있으면 여행이 즐거운 것임을 예견 할 수 있는 것이다. 달라이․라마 법왕은 매일 수행을 실천하는데, 이에 걸 맞는 불교의 가르침이 무엇인가? 라는 요구에 응해 이 일련의 강의를 하셨다. 청중은 수준 높은 교육을 받고 도시에서 생활하는 인도인 15명, 대부분이 스스로를 불교도 또는 힌두교도로 인정하고 있는 이들이다. 15명은 3일간 계속되는 강의이므로 그룹을 만들어 수도 델리에서 달라이․라마 법왕이 머물고 있는 다람살라(Dharamsala)를 향해 온 것이다. 도중 테러로 황폐해진 펜쟈브를 통과하여 많은 봉우리를 뒤로하고 다람살라에 도착했다. 강연은 법왕과 인도인 청중의 쌍방 간에 격의 없는 대화와 질문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다음해 10월에는 뉴델리에서 규모가 더욱 크진 75명의 인도인 청중 앞에 강의가 개최될 정도이다. 본서는 이 두 번의 강의의 내용을 근거로 하여 편집되었다. 달라이․라마 법왕의 이야기를 한번이라도 들은 사람들은, 법왕의 개성과 그 다채로운 언어와 대화 능력을 활자로 재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느낄 것임에 틀림없다. 가르침은 대부분이 티베트 어로 이루어지고 통역에 의해 정확한 영어로 옮겨져 갔다. 그것을 완전히 일깨우는 것은 법왕 자신의 폭소, 이것은 금세 청중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또 스스로 영어로 강연할 때 청중과의 사이에는 더욱 진한 친밀감이 배어 나오는 것이었다. 법왕의 힘과 정열이 넘치는 말투에 청중들이 때로는 도취하고, 때로는 스스로 아직 거의 각성되어 있지 않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는 것이다. 강의는 매일 매일의 일상생활, 현교(소․대승불교)와 밀교가 적당히 균형을 유지한 형태로 행해지고, 개인적인 명상과 이타행(利他行)이 권장되었다. 강연 도중 법왕은 청중들의 질문에 대해 성심성의껏 대답을 하시고, 만약 잘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모릅니다.」라고 대답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풍부한 지식과 상냥하고 세련된 태도로 청중들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수행에 관하여 아무리 많은 독서를 하더라도, 실천을 통해 몸소 체험하는 이상의 효과와 힘을 얻을 수는 없다. 강의는 불법(佛法)의 여러 곳을 짚어 가는 형식으로, 밀교의 전통에서 만들어낸 하루하루의 명상법을 기반으로 전개하였다. 밀교의 전통에서는 가르침이 스승으로부터 제자에게로 비밀스럽게 전달되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최고수준의 밀교 명상이 되면, 관정(灌頂)의 의식(밀교의 입문의식)을 행하고, 뒤얽힌 명상 테크닉을 마음에 받아들이도록 한다. 물론, 수행의 단계를 체계적으로 닦아가려면 숙련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러나 달라이․라마 법왕이 본서에서 기록한 명상법은 정식의 관정의례는 요구되지 않는다. 이 명상법은 명상의 호기심을 자아내어 시도해보고 싶다고 원하는 사람의 마음에 씨앗을 뿌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정식의 관정과 보살계를 받은 그룹의 많은 사람들의 증언에서도, 이것이 영감에 찬 훌륭한 명상법임은 분명하지만, 특별히 관정을 받는 것을 전제로 강의가 진행되어진 것은 아니다. 힌두교의 일반통념에서는 탄트라(밀교)의 전통에는 무언가 의문스러운 점이 항상 붙어 다닌다. 영국에 의한 인도식민지시대 서양의 저술가들이 탄트라를 비난했으므로 후에 그 영향이 지금도 남아 있다고 볼 것인지, 혹은 힌두교 그 자체가 다른 나라의 침략의 영향아래서 변화 발전해 가는 동안 탄트라 전체에 침투한 성적(性的)요소를 오해하게 된 것인지도 분명하지 않지만, 분명히 인간을 몰아 세우는 기본적인 요소의 하나는 탐심과 욕망이다. 밀교의 체계는 이 사실에 의거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며 욕망이라 하는 것은 성적인 욕망만을 한정하는 것은 아니다. 불교의 가르침에 의하면 어떠한 인간이라도 행복하기를 바라지 불행을 바라지는 않는다. 인간은 불행을 완전히 단절하고, 영구적인 행복을 달성 할 수 있는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다. 불교계의 탄트라에서는 혹시 자기의 에너지, 특히 욕망의 에너지를 모두 끌어 낼 수 있다면, 놀라울 만큼의 변화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신속히 그러한 경지에 이르는 일조차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교묘히 이용할 수 있다면 욕망은 무엇보다 귀중한 원천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욕망이야말로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가장 파워 풀한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욕망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능력을 유지하여 항구적인 행복을 성취해야만 한다. 불교의 탄트라의 행자와 「부정한」 쾌락을 쫓는 잔 재주꾼인 나쁜 행자(힌두교의 전통이 매우 괴롭고 공포를 느끼는 것은 이러한 타입의 탄트라 행자에 대한 것이다.)를 구별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불교의 탄트라 행자는 욕망을 지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달라이․라마 법왕은 수행의 기반으로써, 내적인 골자로서 이타심(利他心)은 어떠한 행동을 취할 때에도 이타행(利他行)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지향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 우리들은 마음을 이타심(利他心)으로 채우고 수행 목적을 상기하는 수단으로 저술이나 언어를 사용한다. 달라이․라마 법왕이 사용한

저자 소개

  • 저자 : 달라이라마
이타심을 기르려면 우선 분노나 미움을 억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분노나 미움을 억제하려면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인내심을 기르려면 적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분노나 미움을 발생하게 하는 적의 존재가 있는 것이야말로
인내를 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당사자의 동기야 어쨌든 적의 존재를 유효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적조차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므로
그 이외의 살아 있는 것에 대해서도 그것과 같은 시점으로 볼 수 있을 겁니다.
세속에서 욕망의 대상이 되는 것, 즉 부나 명예나 건강이라는 것은
모두 다른 살아있는 것의 힘에 의존하고 다른 살아 있는 것에 의해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달라이 라마-

목차

목차
목차
서문6면
머리말12면
제1장. 하루하루의 삶과 마음가짐
1절. 티베트 불교의 성격18면
2절. 인과(因果)와 연기(緣起) 23면
3절. 마음의 분석28면
4절. 공성(空性)의 분석 36면
질의응답 38면
2장. 수행(修行)의 길[道]
1절. 두가지 수준의 진리50면
2절. 아(我) - 영구불변의 실체 55면
질의응답 58면
3장. 초심자를 향한 명상법
1절. 마음을 훈련하는 8가지 게송 76면
2절. 쉬운 밀교 명상법 85면
질의응답 95면
4장. 불교의 전체적인 모습
1절. 수행을 통합106면
2절. 4가지 성스러운 진리108면
3절. 소승불교ㆍ대승불교ㆍ밀교 116면
4절. 명상에 적합한 환경118면
5절. 귀의의 상징121면
6절. 좌법과 호흡법 124면
질의응답 126면
5장. 지혜발견
1절. 마음가짐134면
2절. 의식 136면
3절. 귀의의 대상을 관상145면
4절. 보리심을 일으킴 148면
질의응답 157면
제6장. 깨달음의 길
1절. 보리심의 명상 164면
2절. 선정(禪定)167면
3절. 만트라 암송173면
4절. 공성(空性)의 명상 178면
질의응답 184면
부록. 초심자를 위한 쉬운 밀교 명상법 20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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