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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782771 / 127쪽 150 x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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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역사를 만든 사람들 [9]
반디앤루니스 리뷰
역사를 만든 사람들은 위인들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 가면서 그들의 삶이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독자들은 위인들의 생애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봄으로써 그들의 삶을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그들 생애에 드리워진 실수나 실패, 좌절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마리 퀴리>편에서는 일생 동안 오로지 연구하고 실험하는 일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던 인간 마리 퀴리를 만난다.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고통, 사회가 짐 지운 여성이라는 굴레를 극복하고 노벨상을 두 차례나 수상하고 위대한 과학자로 생을 마감한 마리 퀴리는 항상 우리 기억 속에 머무를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생에는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도달해야만 하는 목표가 있다.” 1 특별한 삶 뒤에 가려진 위인의 인간적인 면모를 조명하는 위인전 ‘역사를 만든 사람들’ 시리즈는 위대한 영웅?, 비범한 천재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처럼 자신의 한계를 절감하고 동시대인과 불화를 겪으며, 외로움과 좌절을 경험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위인들의 삶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화려하고 특별하지만은 않았다. 그들도 시행착오와 실수를 거듭했고, 때로는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으며, 힘들고 지난한 과정을 지나왔다. 누구나... “인생에는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도달해야만 하는 목표가 있다.” 1 특별한 삶 뒤에 가려진 위인의 인간적인 면모를 조명하는 위인전 ‘역사를 만든 사람들’ 시리즈는 위대한 영웅, 비범한 천재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처럼 자신의 한계를 절감하고 동시대인과 불화를 겪으며, 외로움과 좌절을 경험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위인들의 삶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화려하고 특별하지만은 않았다. 그들도 시행착오와 실수를 거듭했고, 때로는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으며, 힘들고 지난한 과정을 지나왔다. 누구나 간디가 인도의 독립을 이끈 민족의 지도자이며 비폭력?무저항 운동의 선구자라는 사실은 알고 있다. 하지만 그가 지도자로서 자질이 있느냐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품었다는 사실은 잘 모르고 있다. 고흐가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화가라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자신의 재능을 담금질하기 위해 얼마나 고통스러운 습작의 시기를 거쳤는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학문을 연구하고 탐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는지도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2 역사를 이해하고 다양한 시각을 배우는 새로운 개념의 위인전 ‘역사를 만든 사람들’은 위인들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가면서 그들의 삶이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위인들이 남긴 역사적 유산은 결코 그들이 가진 천부적 재능, 시대를 앞서가는 감각, 두려움을 모르는 용기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굳은 의지와 신념 그리고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얻어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위인의 생애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봄으로써 그들의 삶을 좀 더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들 생애에 드리워진 실수나 실패, 좌절을 통해 그들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이루려 했던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볼 수 있다. 위인은 역사적인 업적을 남겼기 때문이 아니라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미래를 꿈꾸게 하기 때문에 위대한 것이다. 도서출판 다섯수레의 ‘역사를 만든 사람들’ 시리즈는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인물들을 통해 시대와 역사에 대한 폭넓은 상식을 키워주고, 위인의 면면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친근한 인물 교양서가 될 것이다. ■ 줄거리 1 러시아를 넘어, 편견을 넘어 마리 퀴리는 1867년에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났다. 당시 폴란드를 지배하던 러시아는 폴란드인에게 공부할 자유, 직업을 선택할 자유조차 주지 않았다. 하지만 마리는 공부를 계속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수많은 시련을 견뎌 냈다. 가난한 폴란드 여학생이 낯선 땅 프랑스로 유학을 떠날 수 있던 것도 오직 과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였다. 프랑스에서 퀴리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자신과 싸우는 나날을 보냈다. 끼니를 잇기 어려울 정도로 힘든 날이 계속되었고, 학문의 길은 멀고 멀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힘든 건 여자라는 이유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사회 분위기였다. 과학자로 인정받기까지 마리는 무수한 편견에 맞서야 했다. 러시아를 넘어 프랑스로 왔지만, 프랑스에도 넘어야 할 또 다른 벽이 버티고 있었다. 2 끝없는 연구와 실험 그리고 노벨상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었다. 마리는 단 한 번도 과학자가 아닌 다른 삶을 꿈꿔 본 적이 없었다. 피에르 퀴리와 결혼해 프랑스에 정착한 마리는 역청우라늄 광석에 방사능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라듐이라 이름 붙인 순수한 방사능 물질을 추출하기 위해 실험에 실험을 거듭했다. 환기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실험실에서 건강을 해쳐 가며 연구한 끝에 퀴리 부부는 마침내 라듐을 추출했다. 그리고 그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젊고 아름다운 여성 과학자 마리 퀴리에게 찬사를 보냈지만, 마리는 명성을 얻고 돈을 버는 일에는 관심이 없었다. 마리는 과학이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언제나 조용히 자신이 가야 할 길을 걸을 뿐이었다. 3 위대한 과학자, 숭고한 인간 마리 퀴리 아인슈타인은 마리 퀴리를 가리켜 “자신의 명예를 더럽히지 않은 유일한 인물”이라고 칭송했다. 일생 동안 마리는 자신의 명예를 이용해 부를 꿈꾸지도, 명예를 바라지도 않았다. 그녀는 평생을 조용하고 겸손한 태도로 살았으며, 오로지 연구하고 실험하는 일에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바쳤다.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고통, 사회가 짐 지운 여성이라는 굴레를 극복하고 노벨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위대한 과학자로 생을 마감한 것도 삶을 향한 마리의 성실하고 진지한 태도 때문이었다. 라듐을 연구하는 와중에 방사선에 중독되어 예순일곱 살에 눈을 감은 마리 퀴리. 그녀는 위대한 과학자이자 숭고한 인간으로 항상 우리 기억 속에 머무를 것이다.
목차
\"빨리 책들 다 숨겨!\"
\"마리아 스클로도프스카, 일어나 보렴.\"
공부를 계속하기로 결심하다
젊은 여성들을 위한 이동 대학
파리를 향한 자매의 계획
지루한 하루 일과
마침내 소르본 대학에 입학하?다
꽃보다 책
자전거 신혼여행
신비한 광선
미지의 물질을 찾아서
1898년, 폴로늄과 라듐의 해
실험하고 또 실험하고
돌덩이에서 나오는 에너지, 방사선
황금광 라듐
노벨 물리학상 수상
피에르 퀴리의 죽음
대학에서 첫 강의를 하다
전 세계가 천재성을 인정하다
과학아카데미 입회를 거절당하다
전쟁터를 누비는 마리
라듐 단 1그램
피에르와 마리 퀴리 거리
또 다른 과학자 부부
죽음의 광선
자신감과 확신으로 가득 찬 삶
마리 퀴리의 발자취
옮긴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