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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윤윤기

선경식 저 | 한길사 | 200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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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5658466 / 34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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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역사에 묻혀 잊혀진 존재가 되어가는 학산 윤윤기 선생의 흔적을 복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금 유족과 생존한 지인들을 제외하고 학산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학산 윤윤기는 일제강점기 당국의 눈을 피해 민족교육과 민중계몽을 실시하고 몽양 여운형 계열에서 독립운동을 한 민족주의자였다. 또한 그는 무상교육기관 ‘양정원’을 설립하여 남녀노소 모두에게 배움의 문을 연 근대교육의 선구자이기도 했고, 해방 후 단정ㆍ단선에 반대하며 좌우대립의 격렬한 소용돌이 속에서 민족을 화합하기 위해 애쓰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이념과 정치의 혼란 속에서 어이없게 우리 경찰에 의해 살해되었다.

그가 죽은 뒤 남겨진 가족들은 억울함을 호소하지도 못하고 숨죽여 살아야 했으며 반세기가 흐르는 동안 생전의 업적과 자취는 역사의 먼지에 덮였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학산의 이름을 복권하여 다시 세우려는 유족과 후학의 노력은 계속되었고 그를 기억하는 증인들의 증언도 끊임없이 이어졌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역사의 베일 너머로 완전히 사라지는 듯했던 학산의 윤곽은 조금씩 뚜렷해졌고 우리가 잃어버릴 뻔했던 목소리와 행적이 이 책을 통해 되살아났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역사에 묻혀 잊혀진 존재가 되어가는 학산 윤윤기 선생의 흔적을 복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금 유족과 생존한 지인들을 제외하고 학산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학산 윤윤기는 일제강점기 당국의 눈을 피해 민족교육과 민중계몽을 실시하고 몽양 여운형 계열에서 독립운동을 한 민족주의자였다. 또한 그는 무상교육기관 ‘양정원’을 설립하여 남녀노소 모두에게 배움의 문을 연 근대교육의 선구자이기도 했고, 해방 후 단정ㆍ단선에 반대하며 좌우대립의 격렬한 소용돌이 속에서 민족을 화합하기 위해 애쓰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이... 이 책은 역사에 묻혀 잊혀진 존재가 되어가는 학산 윤윤기 선생의 흔적을 복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금 유족과 생존한 지인들을 제외하고 학산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학산 윤윤기는 일제강점기 당국의 눈을 피해 민족교육과 민중계몽을 실시하고 몽양 여운형 계열에서 독립운동을 한 민족주의자였다. 또한 그는 무상교육기관 ‘양정원’을 설립하여 남녀노소 모두에게 배움의 문을 연 근대교육의 선구자이기도 했고, 해방 후 단정ㆍ단선에 반대하며 좌우대립의 격렬한 소용돌이 속에서 민족을 화합하기 위해 애쓰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이념과 정치의 혼란 속에서 어이없게 우리 경찰에 의해 살해되었다. 그가 죽은 뒤 남겨진 가족들은 억울함을 호소하지도 못하고 숨죽여 살아야 했으며 반세기가 흐르는 동안 생전의 업적과 자취는 역사의 먼지에 덮였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학산의 이름을 복권하여 다시 세우려는 유족과 후학의 노력은 계속되었고 그를 기억하는 증인들의 증언도 끊임없이 이어졌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역사의 베일 너머로 완전히 사라지는 듯했던 학산의 윤곽은 조금씩 뚜렷해졌고 우리가 잃어버릴 뻔했던 목소리와 행적이 이 책을 통해 되살아났다.

저자 소개

  • 저자 : 선경식

목차

목차
암흑의 반세기에 타오른 민족의 촛불_ 책을 펴내며
참혹한 죽음_ 프롤로그
1. 나라 잃은 백성에게 민족교육을
학산은 누구인가
교육자로서 첫발을 내디디다
천포간이학교 설립에 몸바치다
천포간이학교의? 운영체제
배움의 불길을 지피고
떠남, 그리고 새로운 출발
2. 무상교육기관 양정원
종쟁이들녘에 일어선 학교
몰려드는 학생들
드넓은 인간애와 동포애로
양정원의 자금원
민중을 깨우친 목소리
비밀스러운 독립운동
국경을 넘나들며 시를 읊다
3. 통일의 염원을 안고
어지러운 해방조국
신념 · 지조 · 노력
시국대책협의회 13인
여순반란사건의 폭풍
4. 민족의 별이 지다
학산의 최후
누가 학산을 죽였는가
비극 속의 진실
하늘도 울고 땅도 울다_ 에필로그
주요 연보
증언자 및 관계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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