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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301417X / 351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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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는 이렇게 살아 왔다」는 '77에베레스트 원정대장인 ‘김영도’라는 한 인간이 직면했던 처절하고 극적인 인생의 전환기록이다. 20세기는 날로 멀어가고 있으나 그대로 역사 속으로 퇴장하는 과거?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현재를 그리고 미래까지 집요하게 규제하는 조건이다. 이 책은 지난 날 누구도 한 적이 없는 시대적 증언이며, 저자는 이것이 회고도 고발도 아닌 보고라고 한다. 저자 자신의 수치와 무모가 있을지 모르나 그것은 결코 경망이나 허세가 아닌 한 인간의 양심과 양식의 소산이다. 특히, 이 책의 주제는 뭐... 「나는 이렇게 살아 왔다」는 '77에베레스트 원정대장인 ‘김영도’라는 한 인간이 직면했던 처절하고 극적인 인생의 전환기록이다. 20세기는 날로 멀어가고 있으나 그대로 역사 속으로 퇴장하는 과거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현재를 그리고 미래까지 집요하게 규제하는 조건이다. 이 책은 지난 날 누구도 한 적이 없는 시대적 증언이며, 저자는 이것이 회고도 고발도 아닌 보고라고 한다. 저자 자신의 수치와 무모가 있을지 모르나 그것은 결코 경망이나 허세가 아닌 한 인간의 양심과 양식의 소산이다. 특히, 이 책의 주제는 뭐니 해도 과 에 대한 개인적 기록이다. 이미 우리 주변에서 사어(死語)가 되다시피 한 민족적 시련에 대해 지금까지 누구도 남기지 않았다. 1977년 9월 15일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정상에 태극기가 올랐고, 그 해 우리나라는 해외 수출은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달성했다. 식민지와 6.25로 피폐해진 사회를 타계하기 위해 도전정신을 가지고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에베레스트 등정 30년을 기념하며, 이 한권의 책을 추천한다.
목차
이 글을 남기며
1. 스무 살 때까지
나는 어려서 열등생이었다
일본 군대에 끌려가
2. 혼자 38선을 넘고
경성대학예과에 들어가다
잠시 고향 다녀온다는 것이
3. 다시 돌아가지 못했다
그리운 청량리 시?절
내가 다닌 동숭동 학부
4. 6ㆍ25는 내 생의 원점
모두 도망치면 어떻게 하나
잊지 못할 안강 전선
아무도 몰랐던 인천 상륙작전
5. 너는 살아야 한다
사병에서 통역장교로
한쪽에선 싸우고 죽는데
미군 장교와 맞서다
6. 무(無)에서 유(有)로
알몸으로 결혼하고
공화당 사전 조직에 끌려가
에베레스트에 갈 줄이야
이 글을 맺으며
나의 이력서
내가 쓴 책과 옮긴 책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