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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한 권으로 대학가기

이지은 저 | 뜨인돌 | 200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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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071693 / 148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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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종이 위에 펜으로 무언가를 적는 행위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모습이지만, 이것을 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은 엄청난 결과의 차이를 만든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동적인 학습 환경에 익숙해진 나머지 노트 활용을 어떻게 해야 할지 스스로 판단하지 못한다. 이는 자신의 실력을 올려 줄 노트법을 배울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 방법을 소개한다. 공부를 하면서 이루어지는 사고의 과정을 기록하는 것은 성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고,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은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정말 노트 한 권으로 성적을 올리고, 대학에 갈 수 있을까? 물론 노트 정리를 잘한다고 대학에 갈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노트도 노트 나름! 그릇도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요강이 되기도 하고 왕의? 찻잔이 되기도 하는 것처럼 노트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노트의 가치는 크게 달라진다. 자신의 사고를 담아 필기하고 그 노트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고 실천한다면 누구나 성적을 올릴 수 있다. 1. 능동적인 필기가 없으면 자기 주도 학습도 없다. 학습과 관련해서 최근 떠오르는 핵심 키워드는 단연 ‘자기 주도 학습’이다. 자기 주... 정말 노트 한 권으로 성적을 올리고, 대학에 갈 수 있을까? 물론 노트 정리를 잘한다고 대학에 갈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노트도 노트 나름! 그릇도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요강이 되기도 하고 왕의 찻잔이 되기도 하는 것처럼 노트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노트의 가치는 크게 달라진다. 자신의 사고를 담아 필기하고 그 노트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고 실천한다면 누구나 성적을 올릴 수 있다. 1. 능동적인 필기가 없으면 자기 주도 학습도 없다. 학습과 관련해서 최근 떠오르는 핵심 키워드는 단연 ‘자기 주도 학습’이다. 자기 주도 학습이란 스스로 답을 찾고 자신에게 알맞은 공부법을 개발하는 것을 말한다. 자기 주도 학습을 하려면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 여부를 체크하는 툴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자기 주도 학습의 대상은 무엇인가? 바로 배운 모든 내용들을 자신의 사고를 담아 기록한 기록물, 즉 노트인 것이다. 노트 정리에 소질이 없는 여고 1년생 K는 시험 때마다 친구들 노트를 복사해 왔다. 빌려서 옮겨 적는 것도 귀찮아 아예 복사를 해버리는 것이다. 노트를 빌릴 때마다 친구들한테 무시를 당하는 것 같아서 ‘다음에는 꼭 필기를 하리라’ 다짐하지만 시험이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까맣게 잊어버리기 일쑤다. 그래도 K는 노트를 통째로 빌릴 수 있는 ‘인맥’이라도 있으니 천만다행이다. “복사해서 공부한 과목은 성적이 잘 나왔니?” “아뇨. 완전 망했어요.” “왜?” “아유~ 진짜 열심히 했는데 억울하게 틀린 게 많아요. 다 공부한 건데 왜 생각이 안 나는지 모르겠어요.” 대한민국의 평범한 중고생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런 일들이 왜 시험 때마다 반복되는 걸까? 그 이유는 자신의 사고를 담아 필기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선생님이 거의 프린트물을 나눠 주시고, 칠판에 있는 내용이야 디카로 찍으면 되니 아이들은 필기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이도저도 귀찮으면 복사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지만 빌린 노트로 공부해서는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 수업 내용을 자신이 얼마만큼 이해하고 소화했는지에 대한 사고 과정이 담겨 있지 않기 때문이다. 공부할 대상이 없다면 자기 주도 학습도 요원하다. 2. 노트를 활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시험 때마다 벼락치기 공부를 하는 K는 '평소에 공부한다'는 말의 뜻을 잘 모른다. 하지만 벼락치기 할 때만큼은 집중력도 암기력도 세계 최고다. 바로 전에 봤던 것이 시험에 나왔을 때의 쾌감이란! 경험해 본 사람이 아니면 모른다. 시험이 끝나고 하나둘 채점을 해보니 공부를 정말 안 했는데 의외로 맞은 개수가 꽤 많다. 야호~! 스릴을 만끽하면서 동그라미와 작대기를 반복하고 나서 틀린 문제들을 들여다보니…. “뭐야! 이거 버스에서 봤던 거잖아.” “어! 이걸 왜 4번이라고 썼지?” 다 아는 것들인데 시험 볼 때는 뭐라고 썼는지 갑자기 생각이 안 난다. 엉뚱한 답에다 체크를 한 경우도 있다. 한 문제 한 문제 아깝지 않은 것이 없다. 이것들만 다 맞았어도 지난번보다 훨씬 점수가 올랐을 텐데…. 이 역시 학생들 사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일이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는 배운 내용이 하나로 연결되지 않고 머릿속에서 조각조각 돌아다니기 때문이다. 필기 노트, 오답 노트, 개념 노트, 프린트물, 그림 노트 등을 과목별, 단원별로 분리하고 합체하면 힘들여 공부한 내용을 잘 엮어 둘 수 있고 필요할 때마다 출력할 수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기술한 대로 노트를 불리고 버리며 합체하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탄탄하게 자리잡힌 지식의 무게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 「노트 한 권으로 대학 가기」는 노트 학습법에 관한 실제적 매뉴얼이다. 이 책이 다른 노트법과 차별되는 것은 사교육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학생들도 누구나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지침을 주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다년간의 멘토 경험을 살려서 무엇을 필기해야 하는지, 오답 노트는 어떻게 만들고 활용해야 하는지, 과목의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노트 사용법은 무엇인지 등 노트 구입 요령에서부터 활용법까지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들을 이 한 권에 담았다. 노트 학습법을 활용해 성적을 올린 친구들의 이야기 판서를 하지 않는 시간에는 아무것도 적지 않았더니, 수업시간에 집중했는데도 시험 기간에 뭘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지금은 모든 시간에 제 생각이 담긴 필기를 해요. 그랬더니 한 번만 훑어봐도 생각나는 거예요. 이제는 시험 범위가 많아도 짜증나지 않아요. 중2 김예지 오답 노트에 틀린 문제를 정리해도 헷갈리는 내용은 계속 헷갈렸어요. 그런데 책에서 알려 준 대로 틀린 이유와 출제 의도,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나니 신기할 정도로 취약점이 사라졌어요. 고3 정보윤 머릿속의 지식을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 알았어요. 비효율적인 공부는 이제 끝입니다. 이제는 다음 학기, 내년에 배울 내용과 연결될 수 있도록 노트를 정리하고 있어요. 이 방법을 중학교 때 알았으면 진짜 좋았을 텐데…. 고2 김문정 4. 노트 학습법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10가지 지침 1. 내신 출제 위원이신 학교 선생님의 말씀을 경청하라 2. 전(前) 학년에 쓰던 노트를 폐지 취급하지 마라 3. 바인더 노트를 사용하라 4. 오답 노트에는 복습할 가치가 있는 문제만 올려라 5. 오답을 복습할 때에는 문제 풀 당시의 잔상을 잡아라 6. 필기 노트와 오답 노트를 연결하여 지식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라 7. 프린트물의 위력을 간과하지 마라 8. 수학은 아이큐 싸움이 아니라 연습장 활용법의 차이임을 믿어라 9. 과목의 개성을 살려 공부하라 10. 백문(百聞)이 불여일행(不如一行), 가능한 것부터 지금 당장 시작하라

저자 소개

연세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공학을 공부한 이지은 선생님은 학습법 전문가로 활동하며 많은 학생을 만나왔다. 작가는 ‘선행학습 없는 바른 교육 만들기 공모전’ 심사위원 (교육부)과 한겨레 ‘함께하는 교육’ 기획위원을 지내고 〈자기주도학습 학부모 코칭 매뉴얼〉(교육부), 〈선행학습 예방학부모 교육자료〉(교육부)를 개발했으며, 통찰력 있는 글과 상담, 강연으로 인기가 높다. 저서로는 《중1 학습 완전 정복》, 《중2 학습 완전 정복》, 《중3 학습 완전 정복》, 《중1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생활관리 45》,《중1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생활관리 51》, 《17세의 책, 나의 고민을 들어줘》, 《열일곱 사랑앓이》, 《우리 반 전교 1등의 24시》, 《나도 잘하고 싶다구》, 《수능이 끝나면 그네를 타라》, 《중학교에서 완성하는 자기주도학습법》, 《중1부터 통하는 통 공부법》,《노트 한 권으로 대학 가기》, 《대학생활 매뉴얼 A+》, 《전교 1등 어린이 노트법》,《중학생 공부 고민 상담실》,《초등 4학년부터 시작하는 자기주도학습법》, 《마법고양이 초코와 신비의 공부비법》,《집중력을 키워주는 즐깨감 자기주도학습》,《입학사정관제 초등부터 알아야 하나요》,《현명한 부모는 자녀 스스로 꿈을 키워가게 한다》(강의 CD)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책을 열며 : 생각을 기록하는 것은 무한을 유한으로 만든다.
1장 필기 노트 우습게 보지 마라
1) 노트 필기가 왜 필요할까?
수업은 생방송, 놓치면 끝이다
학교 수업은 내신 출제 위원의 직강이다
필기가 복습 효과를 좌우한다
2) 잘못된 필기 습관 3가지
작년에 쓴 노트는 버린다?
시험 때 친구 노트를 빌린다고?
필기는 학교에서만 한다?
3) 노트 필기의 노하우
바인더 노트를 사용하라
실력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는 내용들을 담아라
펜은 서너 가지 색으로 준비하라
사고를 담아 필기하라
날짜, 강의명, 관련 교재를 적어라
단원을 확실하게 구분하라
추가 필기 및 메모를 위한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라
TIP> 예습-수업-복습 효과를 높이는 색 펜 활용법
2장 오답 노트는 가장 정확한 선생님이다
1) 오답 노트의 현실
귀찮아서 못 하겠어요
제출용 오답 노트는 아무 도움이 안 된다
틀린 문제를 오려 붙이는 것이 오답 노트는 아니다
2) 나의 오답 노트에 아무 문제나 올리지 마라
자신 있게 풀었는데 틀린 문제를 골라라
문제집보다는 시험지, 내신보다는 모의고사의 문제를 골라라
3) 반복 학습의 작전을 세워라
시험에서 틀린 문제를 복습하라
문제 풀 당시의 잔상을 잡아라
1.1.1 복습 원칙을 활용하라
오답 노트는 역전을 안겨 줄 최고의 교재다
4) 오답 노트의 정리 노하우
문제의 속마음을 훔쳐봐라
문제를 깨끗하게 유지하라
틀린 문제는 단원별로 모아라
오답 노트는 시험 직후에 만들어라
TIP> SKY 선배의 오답 노트 엿보기
3장 지식을 연결하는 노트 정리법
1) 단원별 정리로 지식을 체계화하라
2) 필기 노트와 오답 노트를 합체하라
합체만이 살 길이다
필기 노트의 단원을 기준으로 오답 노트를 끼워 넣어라
3) 수업시간에 받은 프린트물을 정리하는 요령
4) 노트를 불리고 버리는 것이 곧 공부이다
제대로 지식을 불려라
불필요한 것은 과감하게 버려라
5) 대입 시험장에 들고 갈 수 있는 분량으로 압축하라
TIP> SKY 선배의 ‘개념 노트 활용 비법’ 전수 받기
4장 과목 특성에 맞게 노트를 활용하라
1) 영단어 암기 노트
영어를 잘하고 싶으면 단어부터 잡아라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어라
나만의 단어장, 이렇게 활용하라
2) 수학, 연습장과 개념 노트가 아이큐보다 낫다
하루 30분으로 수학과 친구가 되라
연습장에 문제 풀이의 흐름을 담아라
취약한 부분은 개념 노트에 정리하라
공식 노트로 공식과 단위를 한 번에 정리하라
3) 탐구 과목은 테마별로 정리하라
주제별 필기로 헷갈리는 내용을 잡아라
비교 노트로 기억력을 강화하라
이미지 노트로 쉽고 빠르게 이해하라
흐름을 살려서 정리하라
4) 논리적인 사고를 기록하라
사설 정리 노트로 ‘일석 삼조’의 효과를 누려라
독서 노트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써 보라
마인드맵 노트로 논리적 연결을 시도하라
책을 닫으며 : 모든 학생은 성적을 올릴 권리가 있다.
부록>
공부 달인들의 노트 비법
막힐 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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