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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3464421 / 279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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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중국의 明ㆍ淸代는 ‘道’와 ‘理’만을 최고의 善으로 내세움으로써, 사상의 다원성을 철저히 거부하였다. 원굉도는 그의 ‘性靈說’에서 개인적 ‘자아’를 중시하고 ‘자아’의 차별성을 강조함으로써, 중세적 당위성과 획일성에서 벗어나기 위한 선도적 주장자였다. 저자는 이와 같은 관점에서 그 흐름의 한 줄기를 형성하였던 원굉도의 ‘性靈思想’을 심층 분석하지만 그의 작품과 생애의 ‘표면적인 현상’이 동시대 다른 작가들과 ‘어떻게 달랐는가’를 평면적으로 대비 연구하는 기존의 방법론은 지양한다. 그보다는 원굉도 작품에 내재해 있는 ‘사상의 뿌리’를 캐어 들어감으로써, 그의 작품이 동시대의 정통을 자처하던 작가들의 작품과 ‘다를 수밖에 없었던’ 점을 규명하여, 그가 주장한 ‘性靈’의 완전성에 도달하고자 한다.
출판사 리뷰
목차
제1장 袁宏道 연구 개황
제2장 袁宏道의 생애
제3장 性靈思想論
제4장 性靈文學論
제5장 결 론
관련자료 및 참고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