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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605602 / 183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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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땀을 흘리면 열이 내린다”는 상식만 믿고 두꺼운 이불을 뒤집어썼다가 된통 감기에 걸렸다거나 “과일을 먹으면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하기에 맘껏 먹었더니 체중이 잔뜩 늘었다거나 하는 경험을 한 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우리가 믿었던 상식이 우리의 뒷통수를 친다! 한마디로 ‘상식의 거짓말’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면을 찾아 속속 파헤치고 오류를 바로잡아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믿는 상식에 발등 찍힌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 돼!”, “상식 밖의 일이야!”, “그 정도는 상식이지!” 학문적 지식이 좀 얕다고 한들 살아가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하지만 상식 없이는 결코 세상살이가 쉽지 않다. 상식은 보통 사람들의 생활과 사고방식 곳곳에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기에 조금만 부족해도 위와 같은 비난이 돌아오기 십상이다. 그런데 혹시, 그렇게 믿고 있던 상식에 뒤통수를 맞은 적은 없었는가? 예를 들어 “땀을 흘리면 열이 내린다”는 상식만 믿고 두꺼운 이불을 뒤집어썼다가 된통 감기에 걸렸다거나 “과일을... 믿는 상식에 발등 찍힌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 돼!”, “상식 밖의 일이야!”, “그 정도는 상식이지!” 학문적 지식이 좀 얕다고 한들 살아가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하지만 상식 없이는 결코 세상살이가 쉽지 않다. 상식은 보통 사람들의 생활과 사고방식 곳곳에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기에 조금만 부족해도 위와 같은 비난이 돌아오기 십상이다. 그런데 혹시, 그렇게 믿고 있던 상식에 뒤통수를 맞은 적은 없었는가? 예를 들어 “땀을 흘리면 열이 내린다”는 상식만 믿고 두꺼운 이불을 뒤집어썼다가 된통 감기에 걸렸다거나 “과일을 먹으면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하기에 맘껏 먹었더니 체중이 잔뜩 늘었다거나 하는 경험을 한 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이처럼 철석같이 믿고 있던 상식도 우리를 배신할 때가 있다. 한마디로 ‘상식의 거짓말’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 이 책은 누구나 당연하게 받아들이지만, 조금만 돌이켜보면 아리송한 ‘상식’의 이면을 속속들이 파헤치고 오류를 바로잡으려는 의도에서 출간되었다. 예를 들어 ‘충전지는 완전히 방전되고 나서 충전하는 것이 좋다’라는 상식을 한번 생각해보자. 우선 알아야 할 것이 충전지라고 다 같은 충전지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흔히 사용하는 충전지 종류에는 니카드전지와 리튬이온전지가 있는데, 이중 니카드전지는 ‘메모리 효과’라는 맹점을 갖고 있다. 전지를 완전히 사용하지 않고 중간에 충전하면 실제 용량보다 적은 양밖에 못 쓰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메모리 효과는 니카드전지에만 발생하기 때문에 리튬이온전지를 사용하는 휴대전화나 노트북의 경우, 중간에 충전을 해도 결과적으로 전혀 손해가 없다. 게다가 요즘은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니카드전지에도 메모리 효과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책에서는 이 외에도 ‘흰머리는 뽑으면 더 늘어난다’, ‘담배를 피우면 살이 빠진다’, ‘맥주를 마시면 살이 찐다’, ‘토끼에게 물을 주면 죽는다’, ‘알칼리성 식품이 몸에 좋다’ 등 다양한 상식의 거짓말이 도마 위에 오른다. 몸 · 건강, 음식, 자연, 역사, 세계 등 다방면에 걸친 주제들이 과학적인 근거를 토대로 조목조목 파헤쳐진다. 주제 하나당 2쪽을 넘지 않는 부담 없는 글들을 읽다보면 어느새 우리 안에 자리한 수많은 상식에 대한 오해와 편견, 무지가 허물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과학기술의 발달을 따라잡지 못한 케케묵은 상식을 업그레이드할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세상에 떠도는 수많은 상식들 중 상당수가 심각한 오류이거나 절반의 진실만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상식의 거짓말에 속지 않는 법, 다시 말해 어느 것이 마음 놓고 따를 만한 진짜 상식인지 판별하는 법을 배운다면 보다 현명한 삶을 사는 최고의 수단을 얻은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목차
1 신데렐라의 구두는 유리 구두가 아니었다 / 2 뭉크의 『절규』는 그려진 인물이 외치고 있는 것이 아니다 / 3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이 아니다 / 4 『생각하는 사람』은 생각에 잠겨 있는 것이 아니다 / 5 ♂과? ♀이 성기의 모습에서 유래했다는 것은 거짓 / 6 윌리엄 텔은 실존 인물이 아니다 / 7 아라비아 숫자는 아라비아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다 / 8 투우의 소가 붉은 색을 보면 흥분한다는 것은 거짓 / 9 아담과 이브가 먹은 금단의 열매가 사과였다는 것은 거짓 / 10 SL을 발명한 사람이 스티븐슨이라는 것은 거짓 / 11 “빵이 없으면 과자를 먹으면 되잖아”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말이 아니다 / 12 무착륙 대서양 횡단 비행에 세계 최초로 성공한 것은 린드버그가 아니다 / 13 충전지는 완전히 사용한 뒤에 충전해야 한다는 것은 거짓 / 14 파란불이 ‘전진’이라는 것은 거짓 / 15 물속에 들어갈 귀에 침을 바르면 물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말은 거짓 / 16 물을 가느다랗게 틀어놓으면 수도세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은 거짓 / 17 ‘북침’을 하면 흉하다는 것은 거짓 / 18 지진이 일어나면 불씨부터 단속하는 것은 잘못 / 19 항균제품이 몸에 좋다는 것은 거짓 / 20 한약에는 부작용이 없다는 것은 거짓 / 21 임신 중에 애완동물을 기르면 아기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거짓 / 22 휴대전화의 전파가 잘 통하지 않을 때 전화기를 흔들면 잘 통한다는 것은 거짓 / 23 건전지를 냉장고에 넣어두면 오래간다는 것은 거짓 / 24 배꼽을 딱지를 떼면 안 된다는 것은 거짓 / 25 25세부터 피부가 늙기 시작한다는 말은 거짓 / (이하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