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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510449 / 49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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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죽림칠현이란, 유령.완함.산도.완적.혜강.상수.왕융 일곱명을 일컫는 말로, 이들은 격변의 시대를 온몸으로 살다간 선비들이다. 그들은 주로 북부의 위나라에서, 동란의 시기 가운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간 인물이다. 그리고 저자 짜오지엔민은 역사적 현실의 장으로 그들을 불러낸다. 그는 그들을 통해 실재적 삶의 지혜와 철학, 현실경영의 전략 등을 이야기한다. 독자는 그 속에서 중국인 특유의 삶의 양식, 또한 13억 중국인의 초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중국의 옛 모습뿐 아니라, 현대 중국인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 근본적이고도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절교의 배후- 가는 길이 다른 혜강과 산도
보이지 않는 거대한 새총-혜강과 종회의 어긋난 만남
품격의 비교-사마씨와 내공을 겨루는 혜강
속세에 묻히는 신선의 기운-혜강이 그려낸 피로 물든 한 폭의 수채화
조정에 숨은 큰 은자-영원한 방랑자 완적
영웅 없는 세상-불우한 은자 완적
머나 먼 멱라수-굴원을 그리며 눈물짓던 선비 완적
벼슬길을 향해-죽림의 또 다른 장자 산도
평 선비에서 원로대신으로-사마씨 정권의 영원한 꽃병 산도
추악한 주신-우주를 마음에 품은 대인 유령
미인을 말에 태우고 가는 광인-시대의 반항아 완함
숲 그림자 속의 증인-진정한 죽림의 파수꾼 상수
빼어난 속물-재주와 인품이 어긋난 왕융
화롯불 위에서 구어낸 명예-왕융의 처세술
주요 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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