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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689194X / 10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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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아이의 마음으로 여는 꿈과 희망, 아이의 생각을 키워 나가는 미래. 어른들은 상상할 수 없는 아이들만의 천진난만한 이야기, 동시의 세계. <해님이 보는 그림책>은 어리니와 자연, 어린이와 어린이, 어린이와 사회의 관계를 동심의 눈으로 바라 본 따뜻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공부로 인해 이리저리 쫓기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휴식과 감동이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내 이름을 불러 봐
새 학년이 되어
우리 반 새 친구들을 만나기 전
이름을 모두 외웠다.
예쁜 이름
멋진 이름
두 글자 이름
네 글자 이름
한 명 한 명 얼굴을 상상하며
이름을 외워 보았다.
교실에 들어와서
내가 외운 이름들을
찾아보았지만
이름 따로
얼굴 따로
찾지 못하였다.
'아, 연필을 주워 준 애.'
'아, 인사 잘하는 애.'
너와 내가
만나고, 바라보아야
그제서야 알 수 있는 이름들
이름은
외워서 아는 게 아니다.
내 마음속에 네가 담겨야 알 수가 있다.
지금
내 이름을 불러 봐.
네 마음속에
내가 담겨 있는지.
목차
첫 번째 이야기 - 내 이름을 불러봐
작은 것들 때문에
자리
그만큼씩
눈 온 날
옹달샘
들장미
석등
내가 좋은 건
시간이 필요하다고됴
내 이름을 불러봐
두 번째 이야기 - 아기가 자라는? 집은
토란잎
그네
나는
산골짜기 물 1
한골짜기 물 2
자전거를 타다가 1
자전거를 타다가 2
얘들아, 하늘을 보자
방학이 끝나면
우산 속은
아기가 자라는 집은
세 번째 이야기 - 겉으로 봐서는
빗방울
축구공
바다
노을
우뚝 솟아오르는 날
거꾸로 된다면
산 위에는
겉으로 보아서는
아프던 날
사과 한 개
옷장을 열 때마다
네 번째 이야기 - 천천히 조금 늦게
봄날
소나기
보름달
큰 나무는
가만히 들어보면
작품 전시회
나무 1
나무 2
바코드
퇴원하는 날
천천히 조금 늦게
다섯 번째 이야기 - 할머니와 장독
고물장수
뿌리
못
대장간에서
수족관에서
묘목시장에서
재래시장에서
가로등 하나
싸운 날
할머니와 장독
여섯 번째 이야기 - 달력을 볼 때마다
길
구름
비
수박
콩밭 매는 날
낙서
민들레
달력을 볼 때마다
풍선
비 온 뒤
해님이 보는 그림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