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한국인으로 산다는 것

호영진 저 | 한국경제신문 | 2007년 03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47526029 / 347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3,500
  • 22,500
  • 18,000
  • 17,01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조선일보 정치.경제부 기자, 한국경제신문 초대 편집국장에 이어 사장을 지낸 저자, 호영진의 한국인을 향한 진심어린 고언. 그는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지혜와 언론인으로서의 객관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한국의 문제점에 대해 구체적인 지적을 하고 있다. 거시적인 문제로부터 미시적인 것들에까지 미치는 그의 통찰력있는 조언은, 독자에게 사회를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을 제시하여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평생 언론인이 바라본 대한민국 사회! 30년 동안 ‘언론’이라는 한 우물을 파온 저자의 혜안과 통찰이 곳곳에서 빛나는 이 책은 격동과 성장, 혹은 시대의 아픔을 겪으며 쉴새없이 달려온 우리의 과거?를 돌아봄과 동시에 현재 우리의 모습에서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점들을 꺼내 고칠 건 고치고, 발전시킬 건 발전시킬 사고의 단초를 제시한다. 저자는 우리 사회의 전 분야에 대한 감상과 발전방향을 시와 수필을 쓰듯 담담히 때로는 쓴소리를 담아 풀어가면서 푯대와 방향을 잃고 우왕좌왕하는 현실의 문제에 대해 균형잡힌 자신의 고견을 서술... 평생 언론인이 바라본 대한민국 사회! 30년 동안 ‘언론’이라는 한 우물을 파온 저자의 혜안과 통찰이 곳곳에서 빛나는 이 책은 격동과 성장, 혹은 시대의 아픔을 겪으며 쉴새없이 달려온 우리의 과거를 돌아봄과 동시에 현재 우리의 모습에서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점들을 꺼내 고칠 건 고치고, 발전시킬 건 발전시킬 사고의 단초를 제시한다. 저자는 우리 사회의 전 분야에 대한 감상과 발전방향을 시와 수필을 쓰듯 담담히 때로는 쓴소리를 담아 풀어가면서 푯대와 방향을 잃고 우왕좌왕하는 현실의 문제에 대해 균형잡힌 자신의 고견을 서술한다. 봉투로 얼룩진 공무원 사회, 한국 성씨 제도의 문제점, 섣부른 한글화가 가져온 엇박자들, 사회 곳곳에 만연한 이기주의 등에 일침을 가하는가 하면, 예를 들어 경주를 본관으로 하는 경주 김, 경주 이, 경주 최씨 등이 경북 일원에만 몽땅 사는 게 아니고, 전주 이씨가 전북이나 전남에만 한정해 사는 것이 아니라 절반 넘는 숫자쯤은 서울 중부권에, 또 그 밖의 여러 지역에 옮겨 살고 있음을 들어 지역감정을 버리고 나뉘고 다투기보다는 한민족이 하나 돼야 함을 강조한다. 또한 우리가 사소하게 지나치는 사회 각 분야의 문제까지도 세세한 해결방안과 함께 따끔한 일침도 빼놓지 않는다. 한국인을 향한 진심어린 고언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인으로 산다는 것은 축복을 넘어 운명이다. 우리의 문제는 우리 스스로 해결해야 하고, 보다 희망찬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우리부터 힘을 모으고 지혜를 나누어야 한다. 우리의 운명을 그 누구에게도 대신 지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상대에 대한 비난도 우리의 것이며, 외부로부터의 압력도 우리가 넘어서야 할 산맥이요, 우리를 떠나서는 한국인으로 태어난 의미를 잃고 만다. 서울대 법대에 다니던 중 산사에 들어가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저자는 장면 치하 법조보다 ‘무관의 제왕’이 낫다는 친우의 권유로 5?16 직전 조선일보에 입사한 후 기자와 특파원, 논설위원, 주필, 사장을 거쳤고, 언론계를 물러난 이후에도 학계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한국사회의 다양한 모습들, 각계각층의 여러 인사들과 직접 접했다. 거기서 얻은 깨달음들을 토대로 이 책 을 탄생시켰으며, 그동안 그 누구도 말하지 못했던 우리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이 책에 용기 있는 필체로 전하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호영진
호영진

1937년 경기도 파주 출생. 초등학교 재학 중 서울로 이사와 돈암초등학교, 경동고를 나오고, 낙산 넘어 서울법대에 입학, 재학 중 군에 입대, 중위 예편 뒤 졸업했다. 군복무 중 공부가 부실했던 한(恨) 끝에 50대라는 늦은 나이에 숭실대 대학원에 진학하여 석?박사과정을 수료했고, 93년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60년에 군과 대학을 닷새 차로 마친 후 산사(山寺)에 들어가 고시공부를 하던 장면(張勉) 치하 법조보다 ‘무관의 제왕’이 낫다는 친우의 권유로 5?16 직전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조선일보에서 정치?경제부 기자로 일하던 중, 65년 신아일보 창간준비에 차출돼 주미특파원, 북한부장, 경제부장, 논설위원을 역임했고, 서울신문에서 편집부국장 대우 경제부장을 지냈다. 이후 신문사를 나와 증권협회 홍보상무, 동자부 초대 대변인 등 4년여 동안 외도를 하다가, 80년에 언론에 복귀, 한국경제신문 초대 편집국장, 주간, 주필, 감사를 거쳐 사장을 지냈다. 상임고문을 끝으로 언론계를 물러나 숭실대와 서울산업대에서 경영학을 강의했다. 저서로는 『감투공화국』『재벌들』(공저)이 있으며, 논문은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제1장 큰 눈으로 보아
1 시국의 명암
2 무한한 우주, 사고의 출발점
3 약육강식
4 거꾸로 된 역사관
5 감투공화국-봉투공화국
6 혈연주의 블랙홀
7 겸손은 손해보는 세상
8 너무 남용된 일벌백계
9 불친절 국민성
10 具장관의 교통신호관
11 역사역류 늦춘 盧사령관
12 선거, 그 놈의 의리가
13 아이를 안 낳으면
14 인사가 萬事냐, 亡事냐
제2장 왜 이치를 안 따지나
1 동해 호칭대결 유치하다
2 IQ 낮은 지하철 표지
3 한문자 구축, 신문의 功過
4 한류를 따지다 보면
5 '국민중심 방송이라면서'
6 귀신같은 휴대폰
7 한-일도 짝꿍인가
8 방앗간경제 체질
9 황우석의 그림자
10 혼혈의 힘, 앵글로-어메리칸
제3장 한국인의 의식구조
1 한국병, 불치병인가
2 역사에 종말은 오는가
3 열차의 경고장치 고장
4 더 이상을 바란다면
5 군중이 앞서가, 얕보면 끝장
6 역대정권의 정당성 평가 문제
제4장 북한문제
1 용광로가 꺼지나
2 김부자에 망명길을
3 남에는 안온다, 판문점 등 대안
제5장 작으나 큰 문제들
1 애국심이 독점물인가
2 술잔 안돌리기
3 '축결혼' 아닌 '부의'가
4 운전자-보행자 위주로
5 신호간격 거꾸로 가
6 깜박이 안켜는 운전 버릇
7 보도에 선 채로 버스 타기
8 요란한 샌들 소리
9 빛 좋은 \"교수님\"
10 음주도수를 백분율로
11 책임회피 예보, 저녁기온을
12 화장실 나와 손 씻기
13 승강기 단추 누르기
14 돼지의 모성 본능
15 小善而大惡 小惡而大善

에필로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