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89420460 / 279쪽 145 x 21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이세환
-
김찬호
-
티머시 스나이더
-
박미진, 박은정
- 21,150
- 19,800
- 32,400
- 21,150
반디앤루니스 리뷰
1인 출판 또는 출판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는 한국출판관계자들에게 일본 소출판사의 노하우를 전하는 책. 일본에서는 이미 출판사의 활동이나 편집자의 업적에 대해 정리한 단행본이 여러권 나와 있다. 대체로 명성을 쌓은 출판인과 편집자를 집중 조명하고 있는데 이들은 이제 현역에서 물러났거나 고인이 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책은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출판사 32곳을 엄선하여 '현재 진행형 출판사론'이라는 점에서 다른 책들과 차별화된다. 흔히 출판계 모임에 가면 '출판은 이래서 안된다'는 말들을 한다. 그러나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좋은 책 만들기에 매진하는 출판사는 얼마나 많은가. 이 책은 그런 소신있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출판사들을 소개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뚝심과 배짱으로 승부하는 일본의 현재 진행형 소출판사들 흔히 출판계 모임에 가면 ‘출판은 이래서 안 된다’는 말들을 자주 한다. 이건 일본도 마찬가지인 듯하다. 그러나 어려운 상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좋은 책 만들기에 매진하는 출판사들 역시 많다. 이 책은 그런 출판사들의 창업부터 이후 출판 활동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에 연재됐던(2003.1-2005.12) 고지마 기요타카의 ‘일본 소출판사 순례’를 정리한 글이다. 여기서 소개하는 출판사들의 창업자는 대부분 단카이 세대, 즉 전공투 세대로 사회와 권력에 정면으로 ... 뚝심과 배짱으로 승부하는 일본의 현재 진행형 소출판사들 흔히 출판계 모임에 가면 ‘출판은 이래서 안 된다’는 말들을 자주 한다. 이건 일본도 마찬가지인 듯하다. 그러나 어려운 상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좋은 책 만들기에 매진하는 출판사들 역시 많다. 이 책은 그런 출판사들의 창업부터 이후 출판 활동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에 연재됐던(2003.1-2005.12) 고지마 기요타카의 ‘일본 소출판사 순례’를 정리한 글이다. 여기서 소개하는 출판사들의 창업자는 대부분 단카이 세대, 즉 전공투 세대로 사회와 권력에 정면으로 맞서 싸우던 이들이었다. 그들은 어떠한 출판활동을 해왔으며 일본 사회와 출판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일본 출판계는 2차 대전 후 일본 민주주의 발전과 문화를 사랑하는 국민성 함양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소수의견’을 대변하는 출판활동이 2차 대전 직후에도 면면히 이어져왔다. 그 일을 가능하게 한 사람들은 경제적 성공보다 자신의 신념에 따라 출판활동을 해온 소출판사의 대표들이다. 환경오염, 반핵, 시민운동 등 일본 소출판사는 다양한 얼굴을 갖고 있다. 소출판사들은 대형출판사가 가벼운 책을 낼 때 오히려 중후한 인문서를 간행하는가 하면 일반 대중이 아닌 학자나 연구가 등 특정 독자층을 발굴하고 철저하게 관리하여 판로를 개척하기도 한다. 소출판사들의 몇 가지 공통점을 살펴보자. 첫째, 창업이념과 원칙을 지킬 것. 둘째, 틈새시장을 찾아 공략할 것. 셋째, 가능한 일과 불가능한 일을 냉철히 판단하고 대응할 것. 넷째, 사람과 그 인연의 소중함을 잊지 말 것. 조직의 힘보다는 개인의 역량이 중시되는 오늘날, 우리 출판시장에서도 팀 제도나 1인 출판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에디터십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그들의 자주성과 창의성, 비전에 대한 연구와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중소출판사들의 외침도 들린다. 출판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지금, 우리 중소출판사들은 무엇으로 승부해야 할까. 한국 출판계 역시 끝을 모르는 불황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가는 출판사들이 있다. 비록 일본의 경우이기는 하나 이 책은 출판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거나 색다른 방향성을 찾는 출판계 관계자들에게 하나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목차
옮긴이의 말 - 다양성과 전문성으로 승부하는 소출판사 이야기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독창적인 출판물을 간행하는 사쿠힌샤
소수의 독자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고류쇼인
무명 필자를 향해 안테?나를 세우는 겐다이쇼칸
본질을 통찰하기 위한 출판활동 트랜스뷰
색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사이류샤
환경문제를 다루는 호쿠토출판
새로운 전략과 사상을 생각하는 후지와라쇼텐 1
새로운 전략과 사상을 생각하는 후지와라쇼텐 2
어린이 책 전문서점 도와야 1
어린이 책 전문서점 도와야 2
시민출판의 길을 걷는 나나쓰모리쇼칸
과학적 시점에서 사회를 읽는 고사쿠샤
일본 출판의 다양성을 실현하는 고세이샤
삶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삶의수첩사
시대의 흐름을 읽는 탁월한 기획력 세이큐샤
특정연구가를 위한 독자적 출판활동 후지슛판
아무도 하지 않기 때문에 한다 소후칸
중후한 일본 사상 전문서를 간행하는 펠리컨샤
전통적인 시집을 출판하는 가신샤
1인 출판사 세키후샤
인문적 관점에서 세상을 읽는 신요샤
다채로운 시리즈를 간행하는 론소샤
시대사상의 방위표 스이세이샤
일본의 엉ㄴ어학 관련서를 펴내는 구로시오출판
저자와 독자의 소통의 창 마도샤
인류 진화의 방향성을 찾는 메르크말
운동으로서의 출판 가게쇼보
사상적.문화적 저항의 새로운 거점 전야
시대를 개척하는 세오리쇼보
장애인을 위한 출판의 길을 여는 도쿠쇼코보
인간 존재의 본질을 생각하는 히효샤
사회의 고민에 귀 기울이는 샤카이효론샤
전문서와 일반서의 중간을 메우는 ?주샤
커다란 철쭉 꽃망울 터트린 그들 도메스슛판
맺음말 - 경제적 성공보다 신념에 따라 책을 만드는 사람들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