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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풍경2

시리즈 : 바다의 풍경 [2]

하이타니겐지로 저 | 양철북 | 200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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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220646 / 319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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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버지의 삶의 발자취를 좇는 한 소년이 개발로 황폐해진 삶의 터전에서 힘겹지만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만나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로, 풍족함과 편리함이 과연 인간을 행복하게 해 주는지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특히 주인공 소년이 자신의 미래뿐 아니라 자기가 속한 사회의 미래를 고민하며 성숙해지는 과정은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문제를 넘어 자신과 관계 맺고 있는 자연과 사람, 사회에 대해 좀 더 폭넓은 눈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섬마을 사람들의 소박한 일상과 아버지의 삶의 자취를 좇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개발과 성장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잃어ㅏ고 있는 것들에 대해 돌이켜 보게 하는 작품이다. 개발로 인해 섬의 아름?다운 자연도 모습을 점점 잃어가고 사람들의 삶 또 한 바뀌어버린 섬마을. 평화롭지만 무분별한 개발의 바람이 몰아치는 섬을 배경으로, 개발로 빚어진 안타까운 현실과 그럼에도 그 현장을 외면하지 않고 삶의 터전을 지켜내려는 섬사람들의 넉넉하고 아름다운 심성이 현 시대를 대변하듯 한 폭의 풍경처럼 펼쳐진다. 편리함과 물질의 풍요를 최고의 가... 섬마을 사람들의 소박한 일상과 아버지의 삶의 자취를 좇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개발과 성장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잃어ㅏ고 있는 것들에 대해 돌이켜 보게 하는 작품이다. 개발로 인해 섬의 아름다운 자연도 모습을 점점 잃어가고 사람들의 삶 또 한 바뀌어버린 섬마을. 평화롭지만 무분별한 개발의 바람이 몰아치는 섬을 배경으로, 개발로 빚어진 안타까운 현실과 그럼에도 그 현장을 외면하지 않고 삶의 터전을 지켜내려는 섬사람들의 넉넉하고 아름다운 심성이 현 시대를 대변하듯 한 폭의 풍경처럼 펼쳐진다. 편리함과 물질의 풍요를 최고의 가치로 삼으며 급속하게 변해가는 오늘날, 이 책은 우리에게 풍족함과 편리함이 과연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해 주고 있는디 담담한 어조로 묻는다. 어찌보면 너무도 당연하다고 여기며 의식조차 하지 못했던 '문명의 캡슐 속에 갇혀 사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면서 정말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계기를 마련해 준다. 특히 주인공 소년이 자신의 미래뿐 아니라 자기가 속한 사회의 미래를 고민하며 성숙해지는 과정은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문제를 넘어 자신과 관계 맺고 있는 자연과 사람, 사회에 대해 좀 더 폭넓은 눈으로 바로 볼 수 있도록 해줄것이다.

저자 소개

1934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나 가난과 전쟁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7년 동안 교사로 지내며 ‘아이들에게 배운다’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생명력을 그린 시와 소설을 썼다. 교사를 그만두고 오키나와 방랑 생활을 하면서 생명과 죽음, 상냥함에 대한 깊은 깨달음을 얻는다. 방랑을 끝내고 돌아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태양의 아이》를 발표하면서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가 되었다. 
1980년부터 도시 생활을 접고 아와지 섬으로 가서 농사를 지으며 자급자족 생활을 했다. 집에 딸린 작은 논과 밭에서 쌀과 밀, 콩, 갖가지 채소를 기르고 닭을 키우며,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고 점점 더 오만해지는 현실을 우려하는 글을 남겼다. 섬이 관광지로 개발되자, 1991년에는 오키나와에 있는 도카시키 섬으로 옮겨 가서 어부의 삶을 살았다. 인생의 마지막까지 아이들을 만났고, 생명의 상냥함과 오키나와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을 쓰다가 2006년 세상을 떠났다.
하이타니 겐지로의 작품 속에 담긴 아름다움은 결코 현실을 떠나 있지 않다. 오직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 내는 관계 안에 깃들어 있다. 작품 속 인물들은 살면서 만났던 아이와 어른이다. 그들이 빚어내는 이야기에는 한없이 따뜻한 온기가 있다.

 

책 속에서

황폐한 사회에서 희망의 내일을 찾는 감동의 대장편 소설
가난하고 어려운 가운데서 사람의 아름다운 심성과 따뜻한 손길이 얼마나 상처받은 영혼과 삶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지, 나아가 그 삶 속에서 나누는 사랑이 얼마나 힘이 되며 그의 삶을 넉넉하게 할 수 있는지를 과장 없이 담담하게, 사람과 사람의 만남, 그들의 대화와 사건을 통해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는 작품. 소키치의 등교 거부와 아버지의 진실을 찾아내고자 노력하는 과정들, 히데요의 가정환경과 가슴의 상처, 그리고 소키치와의 만남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변화 등이 따뜻하게 펼쳐진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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