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폴 오팔라 (Paul Orfalea)
“여러분이 집을 살 때는 이웃한 집들에 비해 비싼지, 싼지 알아보려고 할 것이다. 그 숙제를 마다하지 않을 것이며, 여러분이 사고자 하는 집이 좋은 거래인지 아닌지를 따져볼 것이다. 조사를 하면 할수록 제대로 된 집을 살 확률은 높아진다. 주식도 마찬가지이다.”
폴 오팔라는 현재 페덱스와 합병한 세계적 인쇄 편의점 킨코스(Kinko’s)의 창업자이자, 기업 경영 노하우를 주식투자에 접목한 가치투자자이다. 폴 오팔라는 성공적인 사업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1970년 3평짜리 복사점인 킨코스를 창업한 이후에 현재 전 세계 1,200개의 분점을 갖춘 업계의 리더로 성장시켰다. 폴 오팔라는 어린 시절 난독증과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DHD)를 갖고 있었지만, 이 장애가 폴 오팔라의 성장을 방해하지는 못했다. 오히려 자신의 장애에서 “불안감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를 고민하다가 복사라는 답을 찾았고, 이를 창업의 기회로 삼았다.
남캘리포니아 대학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하자마자 킨코스를 창립한 폴 오팔라는 2000년 랜스 헬퍼트와 함께 웨스트 코스트 자산운용(WCAM)을 설립하여, 개인이나 기관, 자선단체 등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개인적이고도 독립적인 투자운용을 해오고 있다.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금융시장의 부침을 겪으며 폴 오팔라는 기업 경영에서 체득한 교훈이 투자 전략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 가치에 대한 폴 오팔라의 접근법은 성공하는 주식투자의 주춧돌이다.
저자 : 앤 마시
1997년 경제 전문지
<포브스>
기자로 근무하면서 폴 오팔라를 처음 만나 그에 대한 기사를 썼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포브스>
역자 : 이종인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를 번역했고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그리스인 조르바』, 『숨결이 바람될 때』, 『촘스키, 사상의 향연』, 『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 『프로이트와 모세』, 『문화의 패턴』,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중세의 가을』, 『로마사론』, 『군주론』등이 있고, 저서로는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과 『지하철 헌화가』, 『살면서 마주한 고전』 등이 있다.
1954년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번역은 내 운명>, <전문번역가로 가는 길>, 옮긴 책으로는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만약에 1,2>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