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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과학의 논리

원제 : ZUR LOGIK DER KULTURWISSENSCHAFTEN
시리즈 : 세계사상의 고전(코기토 총서) [39]

에른스트 카시러 저 | 박완규 역 | 길 | 200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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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7671697 / 338쪽 / 613g / 152 x 223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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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20세기의 저명한 문화철학자 에른스트 카시러의 『문학과학의 논리』를 우리말로 욺긴 것이다. 물리적 자연주의 내지 자연과학주의가 풍미하는 오늘의 세태 속에서 "인간 내지 인간 정신이 자연 속에서 차지하는 자리와 위치가 어떠한 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하여 인간 문화를 통해 구체적으로 대답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카시러는 현대의 가장 빼어난 철학적 지성 중 한 사람으로, 그의 사상 및 학문적 성과는 철학과 인문학 전반에 걸쳐 심대한 위치를 차지한다. 유복한 유대계 독일인 가정에서 태어나 베를린, 라이프치히,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데카르트에 대한 연구로 1899년 학위를 취득했다. 1906년 베를린 대학교에서 사강사 직을 얻은 이후 활발한 저작 활동을 병행하였으며, 1919년부터는 새로 설립된 함부르크 대학교 정교수로 초빙 받아 1933년까지 철학을 가르쳤다. 그러나 히틀러가 정권을 잡은 1933년부터 그는 나치스의 박해를 피해 망명의 길을 걷는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초빙교수(1933~35),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교 철학과 정교수(1935~41)로 재직하다가 전쟁의 위협이 고조되자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예일(1941~44)과 컬럼비아(1944~45) 대학교에서 사망한 날 아침까지 강의와 연구활동을 계속해 나갔다.
카시러의 저작은 대단히 폭넓고 방대한 편인데, 총 26권의 규모로 최근 그의 전집이 완간되었다. 그 중 대표적인 주저로는 [근대의 철학 및 과학에서의 인식문제](전 4권), [실체개념과 함수개념](1910), [칸트의 생애와 학설](1918), [상징형식의 철학](전 3권, 1923~29), [계몽주의의 철학](1932), [현대 물리학에서의 결정론과 비결정론](1936), [인간에 관하여](1944)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충북 청원에서 태어나 서울대 철학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쾰른대학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2007년 현재 충북대 철학과 교수로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계몽주의 철학>이 있다.

목차

목차
해제 : 현대 문학철학의 창시자, 카시러
옮긴이의 말
서론 : 자연주의적 문화철학과 인문주의적 문화철학
제1장 문화과학의 주제
제2장 사물지각과 표정지각
제3장 자연개념과 문화개념
제4장 형식?의 문제와 인과율의 문제
제5장 '문화의 비극'
영어 번역자의 해설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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