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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김수남사진굿

고운기외 저 | 현암사 | 200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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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314280 / 303쪽 188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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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방울과 부채 대신에 사진기를 든 무당 김수남, 그는 만나는 사람들속에 숨어 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눈을 지닌 큰무당이다. 그는 사진밭에서 노는 사진가가 아니다. 그가 어울리는 것은 민중문학이나 민속학이나 그런 쪽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는 마을이나 길거리의 사람들이 서로 깊이 교감하는 정경을포착하여 독자에게 선물한다.
이 책은 '한국의 굿'과 '사라져가는 아시아 문화현장'을 기록했던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故 김수남의 작업과 일생을 총정리한 책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사진, 그리고 사람과 함께 했던 그의 일생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고운기외

역자 소개

  • 역자 :
1961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났다. 한양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밀물 드는 가을 저녁 무렵'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일본 게이오대학 문학부 방문연구원으로 한국과 일본의 고시가를 비교 연구했다.

지은 책으로 <나는 이 거리의 문법을 모른다>를 포함한 세 권의 시집과, 삼국유사 원전을 우리말로 쉽게 옮긴 <삼국유사>, 삼국유사 관련 연구서 <일연을 묻는다>, <일연과 삼국유사의 시대>,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 <길 위의 삼국유사>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논어>, <한국, 1930년대의 눈동자>, <그늘에 대하여>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제1부 일보일경의 영상인류학
운명의 날
첫인상
마음의 원풍경
현장에 뛰어난 사진가
한국의 굿을 20권으로 내다
눈을 돌려 아시아로
혼자 아닌 여럿이
모두가 예술가더라
기다림의 미학
에필로그
제2부 한국의 굿 20선
황해도 내림굿
경기도 도당굿
제주도 영등굿
수용포 수망굿
평안도 다리굿
전라도 씻김굿
제주도 무혼굿
함경도 망묵굿
온산 별신굿
강사리 범굿
웅진 배연신굿
제주도 신굿
양주 소놀이굿
통용 오귀새남굿
서울 당굿
거제도 별신굿
황해도 진지노귀굿
위도 띠뱃굿
강릉 단오굿
서울 지노귀굿
제3부 예인들
최후의 광대 이동안
소리꾼 만정 김소희
가야금 산조의 명인 성금련
황해도 큰만신 김금화
일인 창무극의 명인 공옥진
하보경과 두레문화
도살풀이 명무 김숙자
박송암 스님의 범패와 영산재
신석남과 동해안 굿
승무의 춤꾼 한영숙
제주의 큰심방 안사인
제4부 아시아, 미완의 별
일본
중국
타이완
인도네시아
타이
미얀마
필리핀
베트남
인도
스리랑카
네팔
부록
사진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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