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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역사가 신채호

시리즈 : 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 [14]

김남일 저 | 창비 | 200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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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6445588 / 207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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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중국사와 왕조사에 매달리던 기존 사관을 폐기하고 민중 중심의 한국사를 서술한 역사학자, 웅혼한 필치를 휘두르며 명문을 쏟아낸 언론인, 일제에 한 치 물러섬 없이 투쟁한 독립운동가, 모든 권력과 체제를 부정하고 민중이 자유로운 세상을 꿈꾼 무정부주의자 단재 신채호가 소설가 김남일의 힘있고 유려한 문장으로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늘 푸른 역사가 신채호』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단재의 뜨거운 열정과 사상이 어디에서 비롯되었으며, 무엇이 그를 죽음 앞에서 기꺼이 웃음 짓게 했는지를 느끼게 해줄 것이다.

저자 소개

1957년 수원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덜란드어과를 졸업하고 1983년 『우리 세대의 문학』에 단편소설 「배리」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천재토끼 차상문』 『국경』, 청소년소설 『모래도시의 비밀』, 장편동화 『골목이여, 안녕』 『떠돌이꽃의 여행』, 고전이야기 『전우치전』 등이 있다. 아름다운작가상, 제비꽃문학상 등을 수상하고 2012년 권정생 창작기금을 받았다. 현재 ‘아시아문화네트워크’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발간사

1부 줏대 있는 어린 선비

1936년 2월 18일, 서울
1. 가난해도 책이 좋아
2. 나라를 걱정한 성균관의 책벌레
3. 고향에 학교를 세워
4. 상투 하나 자르지 못한대서야

2부 나의 사랑 한반도야!

5. 오늘에 목 놓아 우노라
6. 은인도 친구도, 친일파라면 절대 안 돼!
7. 우리에게도 영웅이 있노라
8. 마침내 압록강을 건너
9. 나라 잃은 백성으로
10. 고구려여, 아아, 고구려여!

3부 역사는 겨레의 힘

11. 꺾일지언정 구부러지지 않는다
12. 없는 나라를 팔아먹다니!
13. 울어라, 하늘 북이여!
14. 민중이 스스로 주인 되는 세상
15. 눈물로 쓴 조선사
16. 다시 새로운 길에 나서다

4부 꺾이지 않는 붉은 열정

17. 부끄러울 게 하나 없소
18. 운명이 정한 길
1936년 2월 21일, 뤼순

연보
참고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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