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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러브레터

로라레빈 저 | 박영인 역 | 해문 | 200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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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8204301 / 287쪽 135 x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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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유머와 로맨스, 그리고 추리의 만남! 어울리지 않는 이 둘이 만나 당신의 아드레날린을 증가시킨다.오랫동안 코미디극으로 단련된 로라 레빈의 통통 튀는 문장이 주인공 제인 오스틴에게 사실감을 더해준다. 달콤한 러브 레터가 계기가 되어 일어난 살인사건. 그 아이러니함 속에서 벌어지는 흥분과 유머가 <죽음의 러브 레터>의 장점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오랜 세월 코미디극을 집필하며 명성을 쌓아온 로라 레빈의 소설 데뷔작인 는 그녀의 첫 작품인 만큼 작가의 장점인 간결한 문장, 유머를 주는 반어법 등이 그대로 묻어나와 작품 전체에 재기 발랄함이 느껴진다. 달콤한 로맨스와 잔혹한 살인사건. 어울리지 않는 두 가지가 만들어내는 이중주에 우리는 추리소설에 새로운 세계를 만날 것이다. 의 주인공인 제인 오스틴(《오만과 편견》을 쓴 영국 소설가)은 그 이름에서 연상되는 섬세하고 여성스러움은 전혀 없는 어딘지 엉뚱하고 덤벙대는 30대 여성이다. 제인의 이름은 그녀의 엄마가 제인 오스... 오랜 세월 코미디극을 집필하며 명성을 쌓아온 로라 레빈의 소설 데뷔작인 는 그녀의 첫 작품인 만큼 작가의 장점인 간결한 문장, 유머를 주는 반어법 등이 그대로 묻어나와 작품 전체에 재기 발랄함이 느껴진다. 달콤한 로맨스와 잔혹한 살인사건. 어울리지 않는 두 가지가 만들어내는 이중주에 우리는 추리소설에 새로운 세계를 만날 것이다. 의 주인공인 제인 오스틴(《오만과 편견》을 쓴 영국 소설가)은 그 이름에서 연상되는 섬세하고 여성스러움은 전혀 없는 어딘지 엉뚱하고 덤벙대는 30대 여성이다. 제인의 이름은 그녀의 엄마가 제인 오스틴Jane Austen을 흠모하여 붙인 것이지만, 엄마의 무지함으로 Jane은 Jaine이 되어 버렸다. 이렇듯 로라 레빈은 그녀의 소설에서 기존의 독자들이 가지는 선입견이나 생각을 살짝 비틀어 유머를 주고 있다. 지적인 듯 보이지만 다소 엉뚱하고, 차분한 듯 보이지만 덤벙거리는 서른 중반에 한 번의 이혼 경력이 있는 제인이 사건을 해결하는 방법 역시 추리나 뛰어난 두뇌가 아니라, 가십이나 주변 사람들의 말만 믿고 쫓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것에서 독자들을 다시 한 번 유쾌함을 느낄 수 있다. 제인 오스틴의 다른 시리즈(현재 미국에서 출간 중) 1. 죽음의 러브 레터 2. Last witers 3. Killer bloude 4. Shoes to die for 5. The PMS murder 6. Death by panty hose(2007. 5. 29. 출간 예정) 2. 줄거리 LA 비벌리힐스에 사는 삼십대 중반의 제인 오스틴. 그녀는 미국의, 아니 요즈음 30대 여성처럼 카피라이터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기도 했으나, 어느 날 문득 평생을 단어로만 끝나는 이야기를 쓰면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 진로를 바꾸게 되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대필 사업, ‘This pen for hire'이란 이름으로 다른 사람들의 이력서, 사업 계획서, 항의 편지 등을 대필해준다. 그러나 외적으로 보이는 성공한 이미지 뒤에는 거의 매일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미용이나 가십 등에 귀를 기울이며 완벽한 남자와의 로맨스를 꿈꾼다. 평소 그녀는 베스트 프렌드인 칸디와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남자 얘기에 열을 올리고, 일주일에 한 번씩은 샬롬 양로원에서 나이 드신 노인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다(물론, 6백만 불의 사나이에 버금가는 귀를 가진 이웃 랜스와 성격 까칠하며 언제나 배고파하는 룸메이트 고양이 프로작을 제외하고). 그런 그녀가 우연히 하워드 머독의 러브 레터를 대필해주는데, 짝사랑 상대인 스테이시가 하필이면 하워드와의 데이트 날 살해당하고 만다. 스테이시의 살인범으로 몰려 구치소에 갇힌 하워드. 나름대로 사람을 볼 줄 안다고 생각하는 제인은 미심쩍은 담당 형사 레아를 믿을 수 없어 하워드의 결백을 증명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모든 정황이 하워드에게 불리하기만 하고, 제인은 하워드가 살인범이 아니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어 진짜 살인범을 찾기로 하고는 죽은 스테이시의 주변을 배회한다. 살해당한 스테이시의 아파트에서 발견한 킹카 캐머런의 도움을 받아 진범을 찾기 위한 그녀의 노력이 시작하고……, 그러나 용의자가 너무 많다. 스테이시의 아파트 관리인 데리어쉬, 이전 남자친구 데본, 지금 남자친구 앤디, 베스트 프렌드였으나 지금은 앙숙인 재스민 등, 도대체 스테이시란 여자는 어떻게 살았던 거지. 사건을 파헤칠수록 스테이시 주변 인물들이 다 의심스럽기만 하다. 초보 탐정이 그렇듯 제인도 불쌍한 하워드를 위해 나섰다지만, 스테이시의 이웃인 푸른 눈의 아름다운 남자 캐머런에게 흑심을 품고, 피해자와 조금이라도 관계가 있는 사람들을 차례로 의심하는 바람에 담당 형사인 레아 형사에게 골칫거리로 낙인찍힌다. 하워드의 결백도 증명해야 하고, 캐머런과의 로맨스도 만들어야 하며, 자신을 못마땅해하는 레아 형사에게 본때를 보여줘야 하는 그녀. 자신의 까칠한 고양이 프로작과 6백만 불의 사나이를 능가하는 귀를 가진 이웃 랜스와도 잘 지내지 못하는 제인이 과연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소심한 남자를 위해 써준 러브 레터 한 장으로 그녀는 오랜만에 스릴과 흥분을 느끼고, 자신을 걱정하는 칸디와 캐머런의 만류에도 점점 더 사건 속으로 빠져들고 만다. 3. 코지 미스터리란? 코지란 편안함이나 안락함을 뜻하는데 코지 미스터리 역시 독자들이 트릭을 깨기 위해 골머리를 앓거나 복선과 암시를 찾아 책 속에서 헤매기보다는 편안하게 스토리 전개를 즐길 수 있는 추리소설의 한 장르를 말한다. 추리 독자 중에 코지가 최근에 생긴 것으로 오인하는 독자들이 많다. 그러나 코지는 미스터리 장르 중 가장 오래된 장르로서 작은 마을이나 도시에서 벌어지는 ‘절친한 사람들의 그룹’ 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내가 알던 사람이 용의자로 몰리는 상황에 초점을 맞추는 형식으로, 애거서 크리스티의 마플 양이나 도로시 세이어스의 피터 램지 경이 코지 미스터리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등장인물들 간의 가십이나 인간관계 등이 사건에 큰 영향을 끼치고 더불어 범인을 찾아가는 중요한 열쇠가 되기도 한다. 초창기 코지 미스터리가 추리 자체에 좀 더 치중했다면 현재의 코지는 주인공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개 젊고 개성 강하며 자신감이 넘치는 미혼여성을 주인공으로, 파티 플래너나 플로리스트, 웨딩 플래너, 또는 파티쉐 등 어느 정도 성공한, 똑똑하고 능동적인 여성들이 예기치 못하게 사건에 얽히게 되면서 그들의 인생관이나 사랑, 우정 등이 자연스럽고 세심하게 묘사되어 독자들은 마치 예전부터 주인공을 알았던 것 같은 유대감과 동질감을 느끼게 하여 작품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로라레빈
로라 레빈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들이 등장하는 코미디극을 수없이 많이 집필한 작가다. 그녀의 대표작으로는 를 비롯하여 ,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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