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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CHINA1997-2006

이상엽 저 | 눈빛 | 200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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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091682 / 240쪽 227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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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다큐멘터리 사진가이자 ‘이미지 프레스’의 운영자 이상엽 씨가 지난 10년간 해마다 두세 차례 중국 50여 개 지역을 두루 누비며 기록한 컬러 사진 120여 컷을 담은 『중국 1997-2006』이 출간되었습니?다. 유럽 면적의 약 1.8배, 세계 인구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는 중국. 비상하는 중국의 위상에 대해서는 이제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중국 알기’가 활발한 요즈음, 10년간 중국의 변화에 주목하고 이를 기록해 온 작가는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중국의 광대함과 문화적 다양성에 관심을 둘 것을 당부합니다. ... 다큐멘터리 사진가이자 ‘이미지 프레스’의 운영자 이상엽 씨가 지난 10년간 해마다 두세 차례 중국 50여 개 지역을 두루 누비며 기록한 컬러 사진 120여 컷을 담은 『중국 1997-2006』이 출간되었습니다. 유럽 면적의 약 1.8배, 세계 인구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는 중국. 비상하는 중국의 위상에 대해서는 이제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중국 알기’가 활발한 요즈음, 10년간 중국의 변화에 주목하고 이를 기록해 온 작가는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중국의 광대함과 문화적 다양성에 관심을 둘 것을 당부합니다. 방대한 중국을 ‘하루’의 시간으로 엮다 55개나 되는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진 중국은 민족적․지리적 차이에 따라 한 나라 안에서도 다양한 문화적 성격을 드러냅니다. 작가는 이토록 방대한 중국을 아침, 낮, 밤이라는 하루의 시간에 담았습니다. 공간적으로 동떨어진 현장들을 동일 시간대로 묶는 편집방식을 통해 독자들에게 보다 넓고 객관적인 시각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동일 시간대에도 지역과 민족, 발달 정도와 빈부차 등에 따라 판이한 중국의 모습을 부각시킵니다. 책의 서문을 쓴 사진가 육명심 씨는 이러한 편집방식이 “자기를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는 전적으로 그 시각의 방향이 상반”되며, “현실을 직시하는 다큐멘터리의 본령상 ‘지금, 여기’라는 시간에 못 박히는 틀에서 벗어남으로써 새로운 작업의 실마리를 찾았다”고 평가합니다. 다채로운 중국을 보여주는 예리한 시선 작가는 비상하는 중국의 모습을 다만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이면을 향한 예리한 시선을 유지합니다. 중국 곳곳에서 마주치는 마오쩌둥의 초상들과 시장경제의 상징인 상하이 푸둥 지구, 탁 트인 신작로의 위용과 이를 걸어서 밟는 남루한 차림의 사람들, 위생도시 길거리에 누워 구걸하는 이와 푸른 잔디에 누워 여유를 즐기는 연금자의 대조 등을 통해 ‘하나의 중국’을 강조하는 중국의 또 다른 이면을 들춰냅니다. 서울대 중문과 김월회 교수는 “광활한 영토와 엄청난 인구 그리고 유구한 역사”의 중국은 “아무에게나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자 하는 이에게만큼은 어둠으로 가려진 다채로운 중국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상엽은‘보이는’ 사진을 통해 ‘보이지 않는’ 중국의 모습까지를 다채롭게 보여줍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상엽
이상엽은 다큐멘터리 사진가이자 작가로 활동하며
다큐멘터리 사진 웹진‘이미지프레스(http://imagepress.net)’의 운영자로 있다.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1992년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시절? 민주화운동에 참여하다가 1991년 월간 『사회평론 길』에서 글을 쓰면서
뒤늦게 사진을 시작했다. 사진작업을 시작할 당시에는 주로 사회비판적 사진을 추구했다.
1995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여러 매체에 사진과 글을 기고했다.
1997년 몇몇의 동인들과 시험적인 인터넷 사진 매거진‘다큐네트’를 창간했고,
1999년 진보적인 다큐멘터리 사진 웹진‘이미지프레스’를 창간했다.
2001년 사진집 『아이들에게 전쟁 없는 미래를』 이후, 개인 저서인 『이상엽의 실크로드 탐사』
『그곳에 가면 우리가 잊어버린 표정이 있다』 등을 출간하고,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 1·2』와 이미지프레스 무크지 『여행하는 나무』 『사람, 사람들 사이로』를 기획하고 저술했다.
인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제약이 많은 사진전보다는 대중매체를 통해 사진작업을 내보인 탓에
2000년 전까지는 벽에 사진을 걸어 본 일이 거의 없다.
참여한 전시로는 자신이 기획했던 2001년 「아이들에게 전쟁 없는 미래를」전과
2004년 동강사진축제 「33인의 다큐멘터리 사진가」전 등 초대받은 몇 가지가 있다.
이번 『중국 1997-2006』은 1997년 쓰촨성 청두를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동서남북 약 50여 개의 지역을 25차례 방문하며 기록했던 사진을
전시회와 책으로 묶은 것이다.

목차

목차
중국이 떠오르고 있다_ 사진가 / 육명심
1장 아침
2장 낮
3장 밤
보이지 않는 손 읽기_ 서울대 중어중문과 교수 / 김월회
작가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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