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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548607 / 255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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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여자의 진짜 인생은 30대에 있다』는 그녀 자신이 서른을 넘어선 나이에 한국 사회에서 여자가 삼십대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으며, 자신을 포함한 그 30대 여성들에게(만이 아니라 곧 30대를 맞이할 20대 여성들에게도) 어떻게 하면 힘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많은 고민과 모색 끝에 나온 결과물이다.
출판사 리뷰
“내 몸의 장애는 내 인생의 장애가 되지 않았다. 나는 나의 모든 것을 사랑했고, 그로 인해 내 인생은 지금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은 “장애인 사진을 벽에 걸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그녀의 작품에 난색을 표했지만 그녀는 “세상을 보는 눈을 변화시키는 것이 예술의 기능이며 동시에 예술가의 몫”이라고 말하며 당당하게 자신의 모습을 빛과 그림자를 이용해 카메라 렌즈 안에 신비롭게 담아냈다. 그리고 밀로의 비너스처럼 자신을 팔이 없는 ‘살아있는 비너스’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결국 세상은 그녀를 ‘살아있는 비너스’라고 부르게 되었고, ‘살아 있는 비너스’로 인해 미의 기준 또한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그녀가 서른을 넘어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미의 여신 비너스로 새롭게 탄생할 수 있었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