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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위대한전쟁2

시리즈 : 그위대한전쟁 [2]

이덕일 저 | 김영사 | 200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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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24159 / 405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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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민족 사이의 자중지란은 멈춰라! 우리 역사의 무대를 넓혀라! 비좁은 반도에서 벗어나 광활한 대륙과 해양으로 나가자! 중국사 최고의 황제로 중원을 평정한 영웅 당 태종! 대륙을 벌벌 떨게 했던 고구려 전쟁귀신 연개소문! 백제의 화려한 부활을 꿈꾼 해동증자(海東曾子) 의자왕! 천신만고 끝에 삼국을 통일한 태종무열왕 김춘추와 그의 조력자 김유신! 찬란한 일본 아스카문화를 꽃피운 현인 중대형황자! 그들은 예측불가의 격동기 한복판에 투신하여 스스로 시대의 상징이 되고 역사가 되었다! 천재일우(千載一遇)의 호걸들이 완성한 우정과 사랑, 음모와 암투, 명예와 열정의 대서사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민족 사이의 자중지란은 멈춰라! 우리 역사의 무대를 넓혀라! 비좁은 반도에서 벗어나 광활한 대륙과 해양으로 나가자! 중국사 최고의 황제로 중원을 평정한 영웅 당 태종! 대륙을 벌벌 떨게 했던? 고구려 전쟁귀신 연개소문! 백제의 화려한 부활을 꿈꾼 해동증자(海東曾子) 의자왕! 천신만고 끝에 삼국을 통일한 태종무열왕 김춘추와 그의 조력자 김유신! 찬란한 일본 아스카문화를 꽃피운 현인 중대형황자! 그들은 예측불가의 격동기 한복판에 투신하여 스스로 시대의 상징이 되고 역사가 되었다! 천재일우(千載一遇)의 호걸들이 완성한 우정과 사랑... 한민족 사이의 자중지란은 멈춰라! 우리 역사의 무대를 넓혀라! 비좁은 반도에서 벗어나 광활한 대륙과 해양으로 나가자! 중국사 최고의 황제로 중원을 평정한 영웅 당 태종! 대륙을 벌벌 떨게 했던 고구려 전쟁귀신 연개소문! 백제의 화려한 부활을 꿈꾼 해동증자(海東曾子) 의자왕! 천신만고 끝에 삼국을 통일한 태종무열왕 김춘추와 그의 조력자 김유신! 찬란한 일본 아스카문화를 꽃피운 현인 중대형황자! 그들은 예측불가의 격동기 한복판에 투신하여 스스로 시대의 상징이 되고 역사가 되었다! 천재일우(千載一遇)의 호걸들이 완성한 우정과 사랑, 음모와 암투, 명예와 열정의 대서사시! 2007년 역사의 화두는 바로 이것이다!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잃어버린 대륙사와 해양사를 복원해야 한다. 우리의 반만년 역사 중에 한반도가 우리 역사의 주무대였던 때는 불과 1천여 년밖에 안 된다. 훨씬 기나긴 시간 우리 역사의 주무대는 대륙이고 해양이었다. 이 책의 무대는 중국대륙과 만주, 일본 열도를 포함하여 〈삼국지〉의 무대보다 훨씬 넓다. 또한 실제로도 〈삼국지〉보다 뛰어난 영웅들이 각축한다. 〈그 위대한 전쟁〉의 영웅들은 사료 그대로 광대한 대륙과 해양을 무대로 활약한다. 고구려의 영양왕과 을지문덕, 연개소문, 백제의 의자왕과 계백, 신라의 김춘추와 김유신 등 삼국의 영웅들은 물론 중국의 수 양제, 당 태종, 그리고 일본의 천지천황 등 수많은 영웅들이 천하의 패권을 놓고 각축을 벌인다. 이덕일 선생은 대륙과 해양을 한국사의 영역으로 복원하고, 대륙과 해양을 무대로 활약했던 민족사 영웅들의 이야기를 리더십의 부재에 시달리는 우리 사회에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저자 소개

1997년 《당쟁으로 보는 조선역사》를 필두로 한국사의 쟁점을 새로운 시각에서 제시하며 역사서 서술의 새 장을 열었다. 1차 사료를 중심에 두고 뚜렷한 관점과 흡입력 있는 문체로 당대의 문제를 현재의 문제로 전환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뛰어난 강연으로 기업체를 비롯하여 중앙공무원교육원의 고위공직자 과정 최우수 강사로 선정되는 등 한국사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사학자로 평가받는다. 1차 사료 강독과 교양한국사 강의를 진행하여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는 한편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통해 대중을 역사현장으로 이끌고 있다.
그간 한국사의 쟁점에 정면 도전하는 역사서와 생존 당시 주목받지 못했던 비운의 천재나 승자의 역사에 묻히고 왜곡됐던 인물들을 찾아내 재해석하는 책들을 펴냈다. 저서로 《사도세
자가 꿈꾼 나라》,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조선 왕 독살 사건》, 《이회영과 젊은 그들》, 《조선 왕을 말하다》, 《정도전과 그의 시대》, 《세상을 바꾼 여인들》, 《김종서와 조선의 눈물》, 《칼날 위의 역사》 등이 있다. 현재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며, 식민사관 척결과 21세기 한국을 이끌어갈 신주류 사학의 정립을 위해 애쓰고 있다.

책 속에서

‘물건’이다!
나는 영화를 준비할 때 사전에 자료를 꼼꼼하게 챙겨 읽는다. <황산벌>을 준비하면서 당시의 생생한 분위기를 맛보기 위해 읽었던 이 책은 나에게는 놀라움 그 자체였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좁은 한반도에 갇혀 있던 삼국의 역사를 중국과 왜에 연결하여 대륙과 해양을 아우르는 고대 동아시아를 바라볼 수 있는 넓은 시야를 얻었다. 또 치밀한 고증과 역사학자 특유의 상상력을 섞어 짜임새 있게 써내려간 글은 마치 웰메이드 시나리오 한 편을 읽는 느낌이었다. 웬만한 영화는 저리가라 할 만큼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했다. ‘딱딱한 역사적 사실에 기발한 상상력을 가미하면 얼마든지 ‘물건’이 나올 수 있겠다. 사극영화는 흥행이 안 된다는 충무로의 공식을 깰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고 결국 성공했다.
-<황산벌><왕의 남자> 감독 이준익

무한한 역사적 상상력이 펜 끝에서 살아나다!
그들은 서로를 향해 칼끝을 겨눴지만 우리는 그들을 향해 펜 끝을 놀린다. 그들은 우리의 펜 끝에서 다시 살아난다. 만화가에게 상상력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그 상상력을 뒷받침하고 이끌어주는 텍스트 또한 중요하다. 우리 역사는 무한한 상상력의 무대다. 남겨진 기록을 바탕으로 소실된 기록을 상상한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을지문덕, 연개소문, 김유신, 김춘추 등 역사 속 걸출한 인물들의 시대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우리는 전장의 한복판에서 영웅들을 직접 만난다는 느낌에 사로잡힌다. 이덕일 선생의 글은 그대로 한 컷 한 컷의 만화다. 그만큼 생생하다. 인물들이 하나하나 살아서 꿈틀거리고 종이에 인쇄된 글자를 박차고 나올 것만 같다. 자, 살벌한 전쟁터의 한복판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임꺽정』『객주』 만화가 이두호

목차

목차
11장 생애 마지막 과업
돌궐 정복
태자 책봉

12장 여당대전
고구려 정벌
이세민의 전략

13장 소아가를 말살하라
가죽신이 맺어준 인연
태극전을 적신 핏물

14장 다시 실패로 돌아간 원정
요동성 함락
구원군의 참패
안시성 전투
연개소문의 비도술

15장 서라벌 신주류
한반도 최초의 여제, 선덕
군권 장악
구원병 요청
진골의 시대

16장 분열하는 백제
고구려와 손잡은 의자왕
멸망의 징조
운명의 해

17장 재등장한 백제계
중대형황자의 고민
다시 비조로

18장 사비성의 비극
황산벌의 결사대
의자왕의 눈물

19장 부흥의 몸부림
흑치상지와 복신
구원군 출병

20장 확대되는 전쟁
의자왕의 말로
나당 연합군의 침공

21장 꺽인 백제 부활의 꿈
형세 악화
백강의 패배

22장 제국의 멸망
연개소문의 죽음과 분열
고구려의 퇴장

23장 삼국통일
끝나지 않은 전쟁
당나라를 몰아낸 신라
그 위대한 전쟁, 막을 내리다
연표
기초자료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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