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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머니있어나행복했네

채규정 저 | 미래문화사 | 200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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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2993328 / 205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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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그 한마디 만으로도 가슴이 애잔해 지는 것이 바로 '어머니' 란 말이다. 이 책은 제목처럼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물씬 묻어있다. 가슴 저리게 하는 어머니의 삶을 기리고 싶을 때, 지금 세상에 계시지 않은 어머니를 떠올리며 어머니의 사랑과 교훈을 되새기고자 할 때, 솔직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좋은 책을 대하며 오랫동안 잠자던 어머니의 사랑과 그리움을 떠올려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950년대에 농촌에서 태어나 궁핍한 시대를 살았던 한 남자의 유년시절을 그린 자전적 소설.가난한 농부의 6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난 주인공은 어려서 병치레가 잦아 어머니의 가슴을 졸이게 한다.작은 소도시의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어머니의 곁을 떠나 바로 위의 형과 함께 학교 근처에서 자취생활을 한다. 그 후, 서울로의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역시 가난 때문에 일찍이 학업을 중단하고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큰형의 집으로 간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된 지 1년만에 평소 몸이 약했던 어머니가 계모임에 갔다가 고혈압으로 쓰러져 죽음을 맞는다.어... 1950년대에 농촌에서 태어나 궁핍한 시대를 살았던 한 남자의 유년시절을 그린 자전적 소설.가난한 농부의 6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난 주인공은 어려서 병치레가 잦아 어머니의 가슴을 졸이게 한다.작은 소도시의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어머니의 곁을 떠나 바로 위의 형과 함께 학교 근처에서 자취생활을 한다. 그 후, 서울로의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역시 가난 때문에 일찍이 학업을 중단하고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큰형의 집으로 간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된 지 1년만에 평소 몸이 약했던 어머니가 계모임에 갔다가 고혈압으로 쓰러져 죽음을 맞는다.어머니가 돌아가시는 것으로 끝나는 이 소설은 누구나 겪었음 직한 내용이지만 솔직하고 순박한 소년의 이야기가 소설이라기보다는 한 편의 동화 같은 느낌을 준다.가슴속으로 절절이 스며드는 사모곡의 전편에 6~70년대의 농촌과 시대 상황이 깔려 있어 중장년층의 독자들에게도 반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저자 소개

  • 저자 : 채규정
전북 옥구에서 태어나 그곳 마룡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와 휘문중학교와 장충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리고 다시 고향으로 내려와 수산대학과 군복무를 마친 후 서울시, 교육청 등에서 공직생활을 했다.근래에 직장을 그만두고 귀향, 지금은 익산시 금마면 구룡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다.그간 꾸준히 글을 써 왔으나 대중들에게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목차

목차
시작하는 글
시집가는 큰누나
낡은 치마에 적삼 하나
돈 이 원
북쪽을 보며 우시던 어머니
샛밥
서당
이사
할머니 제삿날
고시레! 고시레!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움
설날
아이스케끼, 아이스케끼 사?려!
작은 누나, 그리고 물품기
수학여행
이 잡는 날
이모집 나들이
우리 선생님 김 참고서
앙꼬모찌~ 앙꼬모찌~
처음으로 시작한 자취생활
시험에서 일등했던 날
아픈 나, 그리고 어머니
형과 싸우고
큰누나 집
어머니의 기도
아!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멱 감는 것도 말리시던 어머니
송학동 굴다리
음악선생님
어머니 어머니 울 어머니
외가댁
난생 처음 본 코미디
주인 아주머니 막내 여동생
고단하신 어머니
미운 아버지
아! 즐거운 겨울 방학
큰누나
전학, 그리고 큰형집에서의 생활
뱃속에 회충이 가득
화장실에서의 잠
어여쁘고 마음씨 착한 누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골집으로
친구들과의 재회
다시 어머니와의 이별
어머니의 보약
순옥이 누나
저금통을 털다
호기심
재수 없는 날
겨울방학, 다시 시골집으로
아! 어머니
어머니의 발자국소리
그리운 어머니
닫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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