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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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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지금 대한민국에서 새로 장사로 대박을 터뜨리겠다는 것은 미친 짓이다.' 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래도 부득이 창업을 하겠다는 이가 있다면 이 책에서 도움을 얻어도 좋을 것이다. 저자가 지난 십여 년간 장사를 하면서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고스란히 담아놓은 책이다. 애초부터 출간을 염두에 두고 억지로 가공해 낸 글이 아니므로, 이 책을 읽는 독자는 평범한 장사꾼의 일상을 더욱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여기, 스스로 장사꾼이라 외치는 한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 고재성. 만 원짜리 스테이크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쿠킨스테이크 프랜차이즈의 대표이다. 사업가의 아들로 태어나 자연스레 사업을 보고? 배운 그는, 약관 이십대에 자기 사업체를 창업한 뒤 꾸준한 성공을 거둬왔다. 그가 2003년 설립한 쿠킨스테이크는 고객들과 각종 대중매체의 호평을 받으며 성장해, 현재는 다수의 체인점을 거느린 프랜차이즈업체로 거듭났다. 남들이 보기에는 젊은 나이에 번듯한 사업체를 운영하는 당찬 사업가이지만, 그는 그런 시선에 자기를 맞추려 하지 않는다. ... 여기, 스스로 장사꾼이라 외치는 한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 고재성. 만 원짜리 스테이크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쿠킨스테이크 프랜차이즈의 대표이다. 사업가의 아들로 태어나 자연스레 사업을 보고 배운 그는, 약관 이십대에 자기 사업체를 창업한 뒤 꾸준한 성공을 거둬왔다. 그가 2003년 설립한 쿠킨스테이크는 고객들과 각종 대중매체의 호평을 받으며 성장해, 현재는 다수의 체인점을 거느린 프랜차이즈업체로 거듭났다. 남들이 보기에는 젊은 나이에 번듯한 사업체를 운영하는 당찬 사업가이지만, 그는 그런 시선에 자기를 맞추려 하지 않는다. 누가 뭐라 해도, 그는 자신을 더도 덜도 없는 장사꾼으로 여길 뿐이다. 그의 생각은 이렇다. 장사는 전쟁이다. 장사꾼은 그 전쟁터 한복판에 선 혈혈단신의 장수다. 당당한 자세로, 내 장사를 공격하는 모든 것에 맞서 싸워야만 그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승리는 곧 돈이다. 그리고 장사꾼은, 이처럼 피를 흘릴 각오로 돈을 버는 사람이다. 그가 이런 원칙과 소신, 자부심을 가지고 장사를 꾸려나가는 동안, 고객들은 쿠킨스테이크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고, 동네의 작은 스테이크 가게에 불과했던 쿠킨스테이크는 성공한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으로 변모했다. “장사는 전쟁이다!” 장사란 무엇인가? 장사꾼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장사판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가? 그 일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저자 고재성은 담담히 써내려간 그의 글을 통해 이 물음들에 답변한다. 이와 더불어, 스테이크 가게를 운영하며 그의 벗이 된 요리와 와인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아, 독자들이 부담 없이 음식 장사꾼의 삶으로 진입하도록 했다. 만 원짜리 스테이크로 요식업계의 블루오션을 개척한 쿠킨스테이크 고재성 대표가 외치는 “장사는 전쟁이다!”라는 거침없는 이야기에서 장사의 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생짜 초보에 눈높이 맞춘 현실적 대안 가득 저자는 단도직입적으로 지금 대한민국에서 새로 장사를 벌이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말한다. 웬만한 각오가 서지 않은 상태라면 그만 계획을 접는 게 나을 것이라고 말이다. 그러나 이렇게 겁을 줬는데도 굳이 장사를 하겠다고 나서면, 보리밥알로 잉어를 낚는 것처럼 적은 돈으로 시작하라는 팁을 최우선으로 던진다. 이렇듯 저자가 염두에 두고 있는 독자의 눈높이는 이제 막 장사를 시작한 초보 장사꾼이거나 막연한 장사의 꿈을 가지고 있는 일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때문에 우선 그 환상을 깨는 내용이 주이고, 덧붙여 장사를 처음 접하면서 거칠 어려움들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다. 비록 저자는 스테이크 장사를 하고 있지만 이 책에 관한 내용은 음식 장사, 더 넓게는 자신의 가게를 차리고 싶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해당될 정도로 광범위하다. 이 책에는 잘나가는 기업인들이 내놓는 일류 초기업의 환상은 없다. 그러나 지극히 현실에 발판을 둔 사소한 이야기들이, 차근차근 장사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다.
목차
오르되브르 장사는 미친 짓이다
메인코스1 장사, 10년쯤 해보니
1. 내가 아는 한, 장사라는 건 이렇다
장사는 전쟁이다 | 회사와 가게는 분명히 다르다 | 장사꾼과 사업가 | 지속정인 영광을 주는 힘, 원칙 | 장사는 마라톤처럼, 무리하지 말고 꾸준하게 |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최고의 기술, 말 | 단순함의 힘 | 운이 따르게 하는 법 1 - '풍림화산'의 메시지 | 운이 따르게 하는 법 2 - 대가의 모든것을 모방하라 | 육체노동의 즐거움 | 위기의 순간에 필요한 것, 배짱 | 파산으로 가는 길 | 자부심을 넘어선 자만심 | 귀찮은 잔소리꾼이 되지 말자
2. 장사판 들여다보기
장사를 하려면 일찌감치 시작하라 | 영원한 고민거리, 사람 쓰는 일 | 내 입의 먹이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 가격정책 | 미운손님 때려잡기 | 명당의 진실 | 위기관리 | 장사로 돈을 벌 수 있는가 |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한 생각 1 - '윈윈'이 살길이다 |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한 생각 2 - 망하지 않고 수익을 내는 법 | 미국산 소고기
메인코스2 보라매공원 산책로에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1. 삼류에겐 더 넓은 마당이 펼쳐진다
삼류라 외치다 | 돈과 외적 치장의 관계 | 나의 재테크 | 인내 그리고 절약 | 내가 싫어하는 말, 현상 유지 | 일과 취미 | 다른 연령대 사람들과 만나다 | 술자리를 꿈꾸다 | 성공한 음식점 사장님들의 공통점 | 더 큰 장사 | 승자독식
2. 우리 가게 속사정
미묘한 그 상태 | 가게 마감풍경 그리고 실수 | 인력관리의 리더십 | 주방 직원의 조건 | 회의, 뜻을 모으는 자리가 아니다 | 비수기 극복하기 | 손님은 물고기 떼처럼 | 가게에는 손님만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 대청소가 필요한 이유 | 도제식 교육, 쿠킨스테이크 프랜차이즈만의 경쟁력 | 장사의 계절 | 장 보는 귀찮음을 극복하라
메인코스3 스테이크 장사 3년의 벗, 요리와 와인 이야기
1. 남자는 여자보다 요리를 잘한다
남자의 요리 | 요리에 대한 단상 | 소와 돼지 | 세계의 감자요리 | 향신료 | 마요네즈, '궁즉통'의 본보기 | 토마토 | 액체 | 차 | 커피 | 통조림
2. 마주앙에서 로마네 콩티까지
와인에 대한 단상 | 얼마짜리 와인을 마셔야 하는가 | 한국 와인의 시작 | 만화 『신의 물방울』 | 무통 로쉴드와 캘리포니아 와인 | 소설 『히스토리언』과 루마니아 와인 뱀파이어 | 칠레 와인 카르멘 | 와인 그리고 여자 | 최고의 작업용 와인, 빌라엠 | 여자를 매혹하는 와인, 샴페인
데세르 돈, 쓰는 것보다 버는 것이 훨씬 즐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