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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통일의노정에서

헬무트슈미트 저 | 오승우 역 | 시와진실 | 200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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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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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헬무트슈미트
지은이 : 헬무트 슈미트 (Helmut Schmidt)
독일의 제5대 총리(재임 1974~1982). 1918년 함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징집되어 영국군의 포로가 되었다가 풀려났다. 종전 후 곧바로 독일사회민주당(SPD)에 입당했으며, 함부르크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1953년 하원의원에 선출되어 정계에 입문했으며, 1968년 사민당 부의장이 되었다. 빌리 브란트 내각에서 국방장관과 재무장관을 역임한 후 1974년 브란트의 뒤를 이어 총리에 올랐다. 두 차례 재선되었으나, 1982년 자민당과의 연정이 깨진 후 기민당의 헬무트 콜에게 총리직을 넘겨주었다.

슈미트는 총리 재임 시절 독일 국민 대다수의 존경을 받았고, 서유럽 정치지도자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손꼽혔다. 브란트의 동방정책을 계승하여 동서독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통일을 앞당겼으며, 석유파동으로 인한 세계적 경기불황 속에서도 보편적 복지 노선을 견지했다. 또한 열렬한 유럽통합주의자로서 유럽통화 통합과 유럽중앙은행을 지지함으로써 현 유럽연합의 기틀을 다졌으며, 좌우 이데올로기를 초월하여 외교력을 발휘함으로써 동서 화해와 협력을 도모했다. 1987년 정계를 은퇴할 때까지 하원의원으로 계속 일했으며, 이후 주간지 《차이트》의 공동발행인으로 활발한 저술 활동을 벌이다 2015년 타계했다. 향년 96세.

많은 정치적 회고록과 외교관계 및 정치윤리에 관한 책들을 썼는데, 주요 저서로는 《방어냐 보복이냐》 《인간과 권력》 《독일과 그 이웃》 《동행자들》 《미래의 권력》 《우리의 세기》 《대화》 등이 있다.
  

옮긴이 : 오승우
숙명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대학원 한독과에서 국제회의통역을 전공했다. 독일 자유베를린대학, 빌레펠트 대학에서 공부했다.  

목차

한국어판을 위한 서문
서문

1. 독일의 당면 과제
2. 연설문: 연대 협력은 모두의 몫이다
3. 통일을 향한 단계적 조치
4. 자유를 얻게 된 것은 크나큰 행운이다
5. 역사적 기회를 맞은 독일
6. 8개조 건의안
7. 통일 1주년을 맞이하여
8. 통일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초당적 협정을 맺자
9. 통일 과정에서의 7대 과오
9-1. 판단 착오의 원인
9-2. 7대 과오
10. 나라의 장래를 위하여
11. 동독 지역의 와해
12. 동독 지역에 충격요법을!
13. 독일은 변화해야 한다
14. 통일 과정에서의 돌이킬 수 없는 과오들
15. 연설문: 동독 지역의 재건에 다시 한번 박차를!
16. 동독 지역에 필요한 것은 진정 무엇인가
17. 아직 늦지 않았다 - 후기를 대신하여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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