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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꽃만큼아름답고밥만큼소중하다

이혜화 저 |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 200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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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420453 / 271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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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학교도서관을 바로 세우기 위해 좌충우돌하며 겪었던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지식과 학문을 어떻게 길러왔는가, 현제 우리 공교육의 실정은 어떠한가, 학교 도서관이 벽에 부닥친 우리 공교육의 활로를 여는 데 어떤 구실을 할 수 있는가를 말한다. 40년 가까이 교직에 몸담으며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간을 위한 교육 우리 교육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가 바로 ‘입시 위주의 교육’임은 누구나 공감하는 바이다. 입시에 볼모잡힌 지금의 교육으로는 윤리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키울 수 없다. 월동을? 위해 한창 게걸스레 먹어야 할 가을철의 곰처럼, 기름진 평생을 대비하여 게걸스레 독서해야 할 철이 고등학교 시절이다. 그런데도 학생들은 아무리 먹어도 피나 살이 되지 않는, 입시공부라는 인스턴트식품을 편식하고, 대학에 들어간 뒤에는 그 후유증으로 영양실조에 걸려 평생을 헛헛하게 살아야 한다. 이런 교육의 결과로 얻은 명문대 합격은 출세... 인간을 위한 교육 우리 교육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가 바로 ‘입시 위주의 교육’임은 누구나 공감하는 바이다. 입시에 볼모잡힌 지금의 교육으로는 윤리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키울 수 없다. 월동을 위해 한창 게걸스레 먹어야 할 가을철의 곰처럼, 기름진 평생을 대비하여 게걸스레 독서해야 할 철이 고등학교 시절이다. 그런데도 학생들은 아무리 먹어도 피나 살이 되지 않는, 입시공부라는 인스턴트식품을 편식하고, 대학에 들어간 뒤에는 그 후유증으로 영양실조에 걸려 평생을 헛헛하게 살아야 한다. 이런 교육의 결과로 얻은 명문대 합격은 출세에 도움이 되고, 학부모의 이기심에 만족을 주기는 하겠지만, 정작 학생의 행복한 인생과 사회의 복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지는 못한다. 그 믿음과 회의를 수용하는 대안으로서 저자는 학교도서관을 신뢰한다. 학교도서관에 온몸을 던진 한 교사의 작은 목소리 교육이 무엇인가? 이 책에서 저자는 교육을 사람을 키우는 일이라고 답한다. 공교육이란 국가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산하는 제도라고 한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 이야기도 있지만, 거위만 알을 낳는 것이 아니라 책도 알을 낳는다. 책이 낳는 알은 인재이다. 책은 문화를 낳고 인재를 낳고 행복을 낳는다. 저자는 학교도서관을 바로 세우기 위해 좌충우돌하며 겪었던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처럼 풀어놓는다. 온갖 부적응아들의 집합소로 모두 꺼리기만 했던 학교를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학교로 변모시키고, 주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펼쳐 호응을 얻기도 했다. 도서관을 채울 장서를 모으려고 출판사까지 달려가서 책을 받아오거나, 아이들을 도서관에 끌어들이기 위해 막대사탕에 사발면까지 제공하는 등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을 들려준다. 또한 책과 도서관이 자신의 성장에 미친 영향을 들려주며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어린 시절부터 어떻게 지식과 학문을 길러왔는가, 책이 나를 만드는 데 얼마나 크고 많은 구실을 했는가를 증언한다. 아무도 학교도서관을 주목하지 않았던 시절, 도서관과 책읽기의 중요성을 단지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현실에서 이루어내려 노력한 소중한 결실들에 관한 이야기가 책장을 따라 펼쳐진다. 이제 학교도서관은 보편적 교육환경이 되었다. 그러나 물량적 확대, 통계적 성공 뒤에 감추어진 고민과 실패는 도서관의 앞날이 아직도 불안하고 불투명하다는 증거이다. 어렵사리 움이 트는 학교도서관과 독서운동이 결실을 거두려면 뿌리가 확실히 내릴 때까지 지속적 관심과 투자가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여기에 체험적 도서관 이야기를 들려주어 보탬이 되고자 한다는 저자의 말을 다시금 되새긴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혜화
이혜화
1943년생. 경기도 안성군 일죽면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 석사과정을 거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5년 경기도 일산동고등학교 교감으로 승진, 1999년 경기도 화수고등학교 교장으로 발령 받았다. 2005년 2월 화수고 교장으로 정년퇴임을 맞이했고 40여 년의 교직 생활을 정리했다. 지금은 신문과 잡지에 글을 쓰거나 각종 방송매체와 모임에 강의를 나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태산 박중빈의 문학세계』(1991), 『용사상과 한국고전문학』(이상 깊은샘, 1993), 소태산 박중빈(동아시아, 2004) 등이 있다.
화수고등학교 수상내역
2001년 학교도서관 정보화 선도학교 지정
2001년 학교도서관 디지털 설치 시범학교 지정
2002년 학교도서관 사서 지원교 지정
2003년 제41회 전국도서관대회 학교도서관 우수학교 문화관광부장관상 수상
2004년 제1회 평생학습대상 교육기관단체부문 특별상 수상

목차

목차
들어가며
교육의 수수께끼 1
교육의 수수께끼 2
꿈꾸는 음모 1
꿈꾸는 음모 2
다시 도전하는 도서관 1
다시 도전하는 도서관 2
성공하는 도서관의 조건 1
성공하는 도서관이 조건 2
도서관 평점 A 플러스 1
도서관 평점 A 플러스 2
성장기의 독서편력 1
성장기의 독서편력 2
상아탑의 층계 1
상아탑의 층계 2
학교도서관, 그 내공의 기억 1
학교도서관, 그 내공의 기억 2
미래를 여는 독서교육 1
미래를 여는 독서교육 2
못 다한 이야기 1
못 다한 이야기 2
마치며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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